프로선수가 말 한마디 잘못으로
혹은 사소한 실수로 매장되는 분위기는 문제가 있습니다.
상대방을 이겨먹으려고 하므로 재앙이 시작되는 것.
그게 소인배의 권력행동
위대한은 팬과 선수의 문제가 아니라 아버지가 잘못한 것.
판사가 아버지에게 협박 혹은 부탁을 받고 선처해줬을지도.
멀쩡한 소년이 한때 모르고 범죄에 연루된게 아니고 조폭 집안에서 그렇게 자란 것.
조폭세계에서 탈출하는 것이 그만큼 어렵다는 것.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잔뜩 있기 때문에
인간관계를 완전히 단절하지 않는 한 답이 없습니다.
윤석열이 경선과정에서 대구인가 부산가서 전두환 발언한 것과
이준석이 노재승을 선거위원장으로 데리고 온 것은 정확히 같다.
윤석열김종인이준석이 할 수 있는 것은
지역감정을 부추겨서 인구가 많은 경상도표를 가져가려고 하는 것이다.
선거막판에 나오는 지역감정 부추기기를
벌써 국민의힘이 부추기는 것은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것 말고는 국민의힘이 할 수 있는 선거전략이 없기 때문이다.
그냥 쉽게 인구수가 많은 경상도여 윤석열에 표를 줘라! 이거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