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21.12.12.
스마일
2021.12.12.
언론은 윤석열관련 소식은 침묵으로 일관하며
검찰의 민주주의 유린을 도와주고 있다.
윤석열의 막가파식 행동으로 인한
강원도민 반발도 오늘은 뉴스가 없고
윤석열이 총장시절 낸 소송에서 대해서도 어느신문하나 사설을 쓰지 않는다.
징계받은 검찰총장이 대통령후보로 나온것에 대해서도 어느 신문하나 사설을 쓰지 않는다.
언론이 범죄자에 관용을 베푸니
이제는 전국의 범죄자들이 모든 선거에 출사표를 던질 지경이다.
이미 국민의힘 지방선거는 범죄자들이 한 자리씩 잡고 있지만 말이다.
검찰의 민주주의 유린을 도와주고 있다.
윤석열의 막가파식 행동으로 인한
강원도민 반발도 오늘은 뉴스가 없고
윤석열이 총장시절 낸 소송에서 대해서도 어느신문하나 사설을 쓰지 않는다.
징계받은 검찰총장이 대통령후보로 나온것에 대해서도 어느 신문하나 사설을 쓰지 않는다.
언론이 범죄자에 관용을 베푸니
이제는 전국의 범죄자들이 모든 선거에 출사표를 던질 지경이다.
이미 국민의힘 지방선거는 범죄자들이 한 자리씩 잡고 있지만 말이다.
스마일
2021.12.12.
검찰은 범죄자를 잡으랬더니
검찰이 나라를 훔칠 도적이 되었고
언론은 사회의 어두운 곳을 드러내는 일을 하는 것이나
검찰과 한패되어 검찰의 부패를 보도하지 않고 검찰을 감싸주어 검찰을 응석받이를 만들고
더 나아가 머니투데이 법조기자 김만배와 전검찰들이 손을 잡고 대장동 투기를 하고도 검찰이 선배를 조사하지 않는다.
검찰과 언론이 손 잡고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다.
검찰이 나라를 훔칠 도적이 되었고
언론은 사회의 어두운 곳을 드러내는 일을 하는 것이나
검찰과 한패되어 검찰의 부패를 보도하지 않고 검찰을 감싸주어 검찰을 응석받이를 만들고
더 나아가 머니투데이 법조기자 김만배와 전검찰들이 손을 잡고 대장동 투기를 하고도 검찰이 선배를 조사하지 않는다.
검찰과 언론이 손 잡고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다.
스마일
2021.12.12.
윤석열 강원도기사는 이제는 메인에도 나오지 않는구만.
쉴드도 쉴드칠 만한 사람을 쳐야지.
언론은 특히 취재기자들은 윤석열을 쉴드치고 밥이 목으로 넘어가냐?
쉴드도 쉴드칠 만한 사람을 쳐야지.
언론은 특히 취재기자들은 윤석열을 쉴드치고 밥이 목으로 넘어가냐?
오자
2021.12.11.
술맛을 아는
인간적 후보에게
"개새*"라는 쌍욕을 하면 안된다고 이슈화 시켜야 합니다.
김동렬
2021.12.11.
윤석열 도착해서 악수하고 참석자 소개하고
2분간 인삿말 하고
보고 건의 받고 말씀 부탁하자
"뭐를요?.... 아 적극 검토하고 수용하겠습니다"
번영회장들 나오라고 해서 세우고 건의문 전달 받는 사진 찍고 "윤석열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기념 촬영하고
바로 가버림
열받은 사람들이 항의함
"얘기를 들어야 될 거 아니야"
"뭔 생각이야.. 개새끼말이야"
"지금 뭐하는 거야"
"시나리오 나눠주고"
"사진 박으러 여기까지 왔어?"
"장난치는 거야 지금?"
"이게 뭐냐고 이게"
급기야 카메라 내보냄
ㅋㅋㅋ
동영상 비공개로 전환됨 ㅋ
오리
2021.12.11.
아이구 잘한다 썩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