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었다

1. 외국: 부부가 싸울 시간이 늘었다

2. 한국: 부부 외부의 간섭이 줄었다.

멧돼지가 사람 연기 하려니 죽을 맛.

기레기 농간이 반영되는 거품 여론조사 말고 

밑바닥 판별분석을 해보면 선거 3개월 전에 정해지고 바뀌는 일이 없습니다.

3개월 전에 앞서 있어도 내려가는 흐름이면 계속 내려가고

올라가는 흐름이면 계속 올라가서 골든 크로스를 만들고 이후 쭉 갑니다.

중도층은 환상이고 결국 아는 사람이 찍으라는 데를 찍습니다.

선거 한 달 앞두고는 절대 안 변하는데 간격이 좁혀지는 수는 있어도 역전은 안 됩니다.

선대위가 잘해서 선거 이긴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선거전략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는 말씀.

김대중 노무현 10년..

이명박 박근혜 9년

문재인 이재명 10년.. 이렇게 가는 거지요.

윤석열이 진다면 그 이유는 선대위 잘못도 아니고 윤석열 잘못도 아닙니다.

당구공으로 치면 미국공이 일본공을 때리고 일본공이 한국공을 때리고 한국공이 중국공을 때리는 거.

다마가 한 방향으로 계속 맞아나가는 거지요.

김영삼이 총독부 건물 부수고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놔서 

김대중 때 일본문화 개방으로 한일관계 좋아졌고

고이즈미가 심통을 부려서 노무현 때 한일관계가 나빠졌고

한일 월드컵 공동개최로 한일이 대등해져 버린게

한일관계가 나빠지면서 일본인 이명박이 된 거고

이명박이 똥을 싸면서 다시 한일관계 나빠지고 박근혜가 위안부 거래 상납하고

여기에 빡친 한국인들이 문재인과 함께 촛불을 들고

그 여진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한국은 일본에서 더 빼먹을게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일본은 한국이 IMF를 만나 김대중 때 고분고분해졌듯이 

한국경제를 망쳐놔야 된다는 생각을 굳힌 거. 이게 본질입니다.

자살할 타이밍을 놓치는구나.

하루에 한 건

답을 찾았네요.

판세라는게 한 번 정해지면 안 바뀝니다.

윤석열 지지표의 반은 조중동이 만들어낸 거품.

큰 틀에서는 선거 3개월 전에 판세가 정해집니다.

네거티브 안한다며?

이재명에 대한 나쁜 이야기는 밑바닥 출신 통과의례

윤석열 칼로 찌르고 조선일보사에서 분신자살해라

독재홍보방송

통신조회가 법을 위배한 것이 아니어서

통신조회를 하고 있는 것인가?

법이 통신조회를 허용한 것 이라면

통신조회는 불법이 아닐 것이다.

윤석열이 몸 담았던 검찰도 통신조회를 열심히 했던 것 같은데

통신조회가 어제 오늘 한 것도 아니고

오래전부터 했다면 데이타가 쌓여서

통신조회로 범법자를 가려낼 확율이 나오거나

수사에 도움이 되는 확율이 나올 수 있다.

이것을 따져서 통신조회가 수사에 도움이 되지 않는 다면

다른 수사기법을 써야하지 않을까?

윤석열이 통신조회에 열을 올리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자신이 검찰총장땐 282만명을 조회했다는 데

다 누구관련으로 통신조회를 했는가?

어차피 죽을거 최대한 상대 몸에 상처 내고 죽자.

이재명은 구조론에서 꾸준히 강조해 온 엘리트와 비엘리트의 대결구도를 알고 있는 사람. 민중은 실패해도 자생력을 키우지만 엘리트에게 맡기면 악순환이 고착화. 한국 진보의 문제는 운동권 엘리트의 점조직 위주 김일성주의 사상과 비엘리트의 에너지가 삐꺽거리며 겉도는 문제. 시행착오를 거치며 민중이 똑똑해져야 하는게 노무현 주의.

재롱잔치는 연말까지

나는 일단 교체된다에 걸어봤소.

준표냐 철수냐?

거짓말 쇼도 한두 번 먹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