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01.04.
한국 헌정사의 비극은 언론이 만들어낸 결과이다.
보도하고 싶은 것만 보도하고
민감한 이슈가 국민의힘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보도하지 않는 식으로
국민의힘과 윤석열, 박근혜를 과잉보호하여 이 사단이 나는 것이다.
한국에서 언론은 언론이 아니라 언론도 정당이다.
검찰당이 있는 듯이 언론당이 있어
언론이 한 마음으로 국민의힘 위성정당이 되어
국민의힘과 윤석열을 미니 이 사태가 나는 것이다.
무능력자 김종인과 바보 윤석열한테
너는 능력있다. 너는 지지율이 높다하고 세뇌를 시키니
무능력자와 바보들이 진짜로 자신들이 실력자에 똑똑한지 알고 흉내내 봤자
본모습이 어디로 가나?
지금 그나마 국민의힘이 버티는 것은 언론이 국민의힘을 예쁘게 포장해주기 때문이다.
저런게 있는지 처음 보았네요.
몇번 돌려보고 웃음이 콸콸 쏟아지네요.
검사는 법정에서 아무말도 안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