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 윤창중 윤희숙으로는 안 된다.

지금 국회의원선거가 아니라 대통령선거이다.

대통령후보의 비전을 밝혀야한다.

김종인이 윤석열 목덜미를 잡고 가는 형상이 아니라

이준석이 윤석열의 얼굴마담으로 가는 형상이 아니라

김한길이 다른조직을 가동하여 이원화로 가는 형상이 아니라

윤석열의 철학, 의지, 생각을 밝혀야 유권자가

앞으로 5년동안 윤석열에 나라를 맡겨도 되는지를 평가하게 된다.

선관위는 AI 윤석열을 당장 선거법 위반으로 처리하고

유권자가 윤석열을 제대로 평가 할 수 있게 토론을 10회로 늘려야한다.

윤석열이 무대위에 홀로 서서 스포트라이트를 혼자 받을 때

그 생각과 의지를 읽고 싶다.

우리 모두는 경쟁을 통과해서 자기 자리에서 일하고 있지 않는가?

윤석열처럼 편하게 룸싸롱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리면서

편하게 산 유권자가 몇명인가?

윤석열은 토론을 받아들이고 자신이 경쟁력이 있는 인물이라는 것을 밝혀라!!

윤석열 투신자살할듯

정조는 정약용과 실학자 등 새인물로 실사구시를 했다.

정조는 개혁적인 인물을 등용하여 새시대를 열려고했다.

윤석열한테만 새인물이고 국민한테는 헌인물인 김한길로 할 수 있는 것은

헌시대를 열고 헌 사람들이 만들어 낸 지난시절 단점들을 다시 재현하는 것 뿐이다.

새시대는 새인물이 여는 것이다.

김종인, 김병준, 김한길 3김이 새 인물인가?

이준석이 새인물인가?

이제는 김한길까지 언론에 나서서 국민의힘에서 진정한 3김시대가 열어진 것이다.

기사보면 김종인 상왕조직도 따로 가동

윤석열 조직 따로 가동 등

조직이 일원화 되지 않고 다 따로 가동하는 것 같은 데

잡탕밥인지 비빔밥인지 두고보자!!

대통령은 끊임없는 선택의 자리이다.
맨 정신으로 버티기 어려운 대통령 자리를
술만 마시면서 버틸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하는 후보의
생각을 듣고 싶다.
TV토론 횟수를 늘리고 윤석열은 tv토론에 응해라.

재판도 패배 대선도 패배

기레기 검사 도둑왕 윤석열이 한 패

기술 발전에 희망을 걸어야지

바다에서 온 것은 바다로 돌려줘야지. 시멘트 재료

동시다발이네

도대체

한국이 싱가포르 처럼 된다면 3만명 확진자 찍고 부스트샷 효과로 안정

어제 쫌 누워 있었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기분이 업되어
세상이 내 발 아래 있는 듯 하다
아, 평소 건강하게
생활하는 게 바로 행복이구나

동영상 고함 폭언 조심

폭탄주 축구는 또 뭐냐?

영남당은 비영남 후보 안찍어. 흥이 안 살아.

술 쳐먹는게 선거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