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죽고싶은 나훈아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211219091258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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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9

방역방해는 이유가 있지.



대통령 까서 대통령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13210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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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9

자기가 가서 앉을 자리에 오물을 뿌려



박근혜는 빨아죽이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11011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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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9

문재인은 씹어죽이고

그 후과는 언론전멸



친서방정책 후에 러시아 침공받은 우크라이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100558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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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19

미국은 유라시아대륙과 떨어져 있어 중국,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지 않아

중국과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들의 불안증을 모른다.

미국, 일본, 영국은 섬나라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니면 말고식 말폭탄만 중국에 던지면 피해는 중국 주변국들이 본다.


중국은 대만을 공격할까 하지 않을까?

점쟁이가 아니기 때문에 시진핑이 대만을 공격할 지 모르겠지만

대만이 중국에 공격받으면 미국은 태평얀건너 대만을 보호할꺼라고 100% 확신하지 않는다.

이제까지 과거의 선례로 보면 미국은 대만을 보호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사드의 성주배치시 한국이 중국으로부터 경제제재를 받을때 미국은 그냥 바라만 봤고

우크라이나가 친서방정책으로 방향을 틀어 러시아공격을 받았을 때 역시 미국과 서방은

말폭탄만 던졌다.

미국만 바라보고 국방을 튼튼히 하지 않으면 그 나라는 중국과 러시아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할 것이다.


북한의 핵무기는 미국본토까지 날아갈 수 있다면 모스크바까지는 아니더라도

중국전역과 러시아도 사정권에 들어오게 된다.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과 균형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북한의 핵무지 때문 일 수 있다.

북한이 지금 핵무기 하나로 버티는 데 그 핵무기를 스스로 폐기하여

북한의 국방력을 약화시켰을 때 미국이 쾌재를 부를까? 중국과 러시아가 쾌재를 부를까?

북한이 핵무기가 없는 상태에서 러시아가 부동항을 얻는 목적으로 남하한다면

중국이 홍콩을 접수한 것 처럼 북한 접수를 시도한다면

북한에 핵이 없기 때문에 쉬울 수도 있다.

북한에 핵이 유지된채 미군이 북한으로 배치 될 수 는 없나?

미북관계에 진전되지 않으니 머릿속으로 이런 상상해봤다.







나는 기사를 낸다. 너는 무조건 믿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101758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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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19

조선일보는 아직도 조선일보가 기사를 쓰면

전국민이 조선일보의 말을 그대로 믿는 줄 아나보다.

이제는 사람들이 종이신문의 말을 듣지도 믿지도 않는다.


지금 조선일보가 해야하는 일은 조국가족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윤석열이 공정과 상식으로 내세운 것이 얼마나 의미없는지를

김건희 이력서 허위의혹으로 철저히 밝혀서

고학력중심사회에서 스펙중심사회에서

경력위조가 얼마나 큰 죄인지 밝혀내야한다.



벌레사냥 정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105459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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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9

기레기가 기레기 된지 오래되었지.

선을 넘으면 상대편이 맞대응을 한다는 정도는 알아야지.



마사지샵에 왜 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11011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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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9

하면 나쁜 놈이고 안하면 등신이지. 

경마장에는 갔지만 마권은 구입 안했다.

정선 카지노에는 갔지만 콜라만 마시고 왔다.

가지 말아야 할 곳은 가지 않는게 정답.


퇴폐이발소만 해도 거기에 여성도 있고 

여성과 같이 머리 깎으러 온 어린이도 있고 그 옆에서 퇴폐도 하더라고.

모르고 퇴폐 이발소 들어가서 봉변 당한 사람 많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19.

윤석열이고 김건희이고 이준석이고 검찰이고 간에

시간이 남아돌아 미치겠나보다.

다들 한가하구만. 바쁘면 다른 곳에 신경 쓸 겨를이 있나?


이준석은 굴뚝은 통과했지만 얼굴에 숯검뎅이는 묻지 않았다는 건가?



거짓말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10303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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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9

거짓말 하나는 법원 판결로 드러났고

장모도 거짓말로 잡혀갔고

쥴리도 거짓말 실토했고

거짓말이 반복되면 모든게 거짓말로 확정

상습적으로 거짓말 하는 자는 처단할 수밖에.



오세훈, 서울길 제설작업 안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gallery.v.daum.net/p/viewer/47169/20211219103327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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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19

어제 눈 오고 서울 골목길 미끄러워서 다닐 수 없다.

이제 오세훈이 대선에 나올 확율없으니

오세훈은 이제 그만 제설작업 좀 해라!

길이 미끄러워 다닐 수 없다!!



외계인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092540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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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9

1) 외계인은 없다.

2) 과학자는 외계인이 있다고 말해야 예산을 딴다.

3) 일반인은 외계인이 있다고 말해야 잘난척 할 수 있다.

4) 외계인은 있어도 외계에 있다. 교류불가.

5) 외계인은 5억년 전에 죽었다. 지구도 수억년 이내 멸망 가능성 90퍼센트

6) 외계인은 있어도 지구처럼 문명이 발전하지 못했다.

7) 우리 은하 중심부 별이 많은 지역은 생명체가 살 수 없다.

8) 은하 외곽 변두리는 무거운 물질이 가라앉아서 중금속이 없다.

9) 큰 별은 수명이 백만년 정도로 짧아서 생명을 품을 수 없다.

10) 작은 별은 행성이 항성에 초근접해서 조석고정으로 파멸.

11) 태양 정도 알맞은 크기에 40억년 지나 고등생물 품은 별은 우리은하에 거의 없다.

12) 초신성폭발을 여러 번 거치지 않은 별은 중금속이 없어서 생물이 진화할 수 없다.

13) 타이밍까지 완벽하게 맞는 별의 존재확률은 우리은하에 10개인데 거리가 1만 광년으로 멀다.

14) 지구생명 역사 40억년에 이 정도 왔는데 3억년 안에 멸종할 운명. 실제는 1만년 안에 멸종할 수도.


지구에 있으니 달에도 있겠지. 없네.

지구에 있으니 화성에도 있겠지. 없네.

지구에 있으니 금성에도 있겠지. 없네.

지구에 있으니 알파 센타우리에도 있겠지. 없네.

지구에 있으니 150 광년 안에 하나는 있겠지. 없네.

인류가 유의미한 프로젝트를 띄울 수 있는 거리는? 1천 광년. 지구에서 편지 보내고 답장을 왕복 이천년은 못기다리겠나? 예수재림도 이천년을 기다렸는데? 1천광년 안에 생명이 거주가능한 행성이 있을 확률은? 1퍼센트 정도로 잡고 그 1퍼센트 안에 인류와 같은 고등 생명체가 있을 확률은? 0에 가까움.


외계인이 없다고 보는 이유는 외계인이 있다면 지구를 방문해올텐데 그들이 오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외계인이 온다면 어떤 모습으로 올까? 초소형 진화형 무인 비행체로 올 것임.


인공지능을 장착하고 인공생물이 성간비행을 하면서 진화하는 형태.

낼 수 있는 최고속도는 광속의 1/100 정도. 그 이상이면 우주먼지에 박아서 파멸.

1천 광년 거리에 외계인이 있다면 지구까지 오는데 10만년. 

10만년 동안 비행선 안에서 진화를 계속하는 중.

그 외계 인공생물체는 세포와 같은 몸뚱이가 없고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존재함.

지구에 출현하면 고릴라의 뇌 속으로 침투해서 고릴라의 지능을 사람 수준으로 끌아올린 다음 장악함.

그렇게 외계의 인공 생명체 컴퓨터 프로그램에 장악된 인물이 지구에 둘 있는데 푸틴과 트럼프.

둘이 짜고 지구 대멸망작전 실행중 


외계인이 직접 오지 않고 선발대를 보낼텐데 

초소형 진화형 소프트웨어 형태로 올 확률이 높음.

직접 온다면 빨라야 10만년, 왕복 20만년인데 그 프로젝트도 1천광년 안에 있어야 가능한데

1천광년 안에 고도의 외계문명이 있을 확률은 0.00001 퍼센트 정도.



윤석열 허위사실 유포

원문기사 URL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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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9

당선될 목적으로 거짓말을 해



확진율 꺾임

원문기사 URL : https://corona-li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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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9

지난 주가 고비.. 7일 평균이 2.73에서 2.71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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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윤석열 죽이기가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062010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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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9

죽이기를 해도 빨아서 죽이는 것은 처음 보네. 



곽상도 50억은 푼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820004956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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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18
곽상도아들은 지금 어디에 있나?
검사선배라고 뷴구속시키고 요즘은 아예 뉴스에도
안나오는 곽상도 50억.

인생은 찍기게임이다.
큰 것과 작은 것 중 뭐가 문제인가?
합법적인 5000만원과 대가성돈 50억중에
범죄처리되어야 하는 것은 어느 돈인가?

그리고 지금 곽상도는 어디에 있는가?


유령이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8181424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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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8

빽 써서 이름 올려달라 했는데 김범수가 안해준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18.
김건희윤석열이 젊은이들의 기를 죽이는데 혈안이 되었나?


놀고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8170207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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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8

누가 당선되면 국민이 불복하겠는가?

젊은 사람이 불복하는가 늙은 사람이 불복하는가?

멍청한 녀석들이 불복하는가 똑똑한 사람이 불복하는가?

장교가 불복하는가 사병이 불복하는가?

그 나라의 기둥허리가 누구인가?

센 쪽이 불복하는 후보가 진다.

우리가 더 센 세력이다.



이준석=김쥴리

원문기사 URL : http://www.repoact.com/bbs/board.php?bo_...xhI8dhps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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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8

똑같은 수법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18.
이준석이고 김건희이고
둘다 열심히 사는 20 30 40을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203040 은 시험하나 통과하기 위해 몇년을 또는 몇달을 머리 싸매고 공부하고 전전긍긍하는데
이준석김건희는 이력허위나 위조로 쉽게
이득을 얻으니 열심히 사는 사람을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윤석열 짓밟는 박근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8112758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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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8

윤당선 대비 내몫 챙기기. 자서전 덕에 이겼어. 캬캬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18.
국민의힘은 선거운동을 어떻게 하고
당선되면 나라를 어떻게 다스리겠다는 비전없이
죄다 샴페인을 터뜨리고 즐길 준비만하고 있다.


젊은이들 기를 살려야 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8074205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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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8

윤석열 되면 김종인 할배한류 틀딱한류 뜨는거냐?



김알지의 비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812000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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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8

지는 존칭이고 

알은 흉노말로 알탄 곧 황금이며 

알지는 김씨라는 말씀.

김알지=김김님=김씨.

김알지는 특정인물이 아니라 그냥 김씨의 시조.

김알지는 김성한이 추존왕이 되면서 만들어낸 가공의 인물.

알지로 읽으면 안되고 연지로 읽어야 하며 연지는 흉노의 왕비를 뜻하는 말로

김씨의 시조가 모계사회 여성인데 부계사회로 바뀌면서 헷갈려서 잘못 기록했다는 말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