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을 못하면 내전을 하고. 돕지 못하면 해치고
한국과 반대로 가다가 멸망
승전국 한국은 주한미군이 있으므로 자유롭게 결정해도 되지만
패전국 일본은 미국 눈치를 심하게 봐야 하는 거.
일본은 괜히 한국과 친미경쟁에 이기려고 함.
맥아더가 일본의 혼을 짓밟아 놓은 것
이번 가을에 코로나 잡혔으면 4000은 갔을 텐데, 아쉽.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
모두 귀족이 점령하고 평민이 떠받치는 건 맞는데
그나마 주식시장은 평민이 머리를 굴려볼 여지라도 있고
부동산은 여지도 별로 없으니
주식이 쪼오오매 낫지.
솔직히 최근 기업이 기득권 돈지랄로 만들어진 거지 뭐냐
쿠팡 봐라 그냥 돈으로 떡칠하니깐 되잖아.
근데 비트코인 나오고 나서는 이것도 옛말
종교갈등 빈부갈등 남녀갈등 계급갈등 세대갈등 학력갈등 등등등등인종갈등 빼고 거의 모든 갈등이 세계 탑인데 이건 나쁜게 아니라 전세계의 에너지가 한국에 집중되어서 그런거
갈등이 나쁜게 아니라
냅두는 게 나쁜거
한국은 치열하게 싸워서 좋은거고
일본과 중국은 냅두니깐 나쁜거
mb아바타가 맞다 철수는
새알 떼라.
조국죽이기는 명백한 정치보복.
1) 관행상 야매로 스펙용 표창장 발급
2) 최성해 관행 묵인하다가 검사가 묻자 돌변
3) 관행상 야매로 발급하던 표창장이 졸지에 위조로 돌변
김건희의 뉴욕대 과정은 학력이 인정되지 않고
학점으로 인정되지 않는 기업체유료과정이라하니
김건희의 뉴욕대학력은 허위이다.
김건희는 숨쉬는 것과 김건희가 여자라는 사실 말고는
다 거짓일 것 같다.
김건희를 그토록 감싸는 이수정이
김건희 이력에 대해서 한마디 해줘야한다.
같은 뉴스 중복하여 올리기는 삼가주시길.
일단 아래것을 지우겠습니다.
너는 죽어서 나와야지
명박이를 사면 안한건 절묘한 묘수.
타이밍 참 거시기 하네,
종북타령 시절은 지났지만.
러시아 가스 안 쓰면 되지. 뭘 말이 많어?
살짝 익히는게 정답. 많이 태우면 암 걸려요.
박근혜 사면은 반동을 줄이려는 거고
선거가 워낙 팽팽하게 가니까 박씨가 혜택을 보는듯
아무리생각해도 저건아닌거같은데요
적군의 이득보다 아군 사이의 의리가 먼저입니다. 의리를 지키다보면 적이 반사이득을 볼 수도 있는 거죠. 그렇다고 대선을 포기할 수도 없고. 한명숙 구하기가 이 사건의 본질입니다.
제자에게 교사를 빨갱이로 몰아서 고발하라고 하면 고발합니다.
자녀에게 엄마를 마녀로 몰아서 고발하라고 하면 고발합니다.
피해자에게 더 센걸 물어오라고 하면 박원순을 물어옵니다.
우리가 문화혁명의 광기를 생각해야 합니다.
절대 일어나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일이 무수히 일어납니다.
왜? 하라니까 하는 거지요. 하라고 시키면 하는게 인간.
의인이 대접받는 세상을 이루어야
범죄자 잡으려고 눈에 불을 켜고 다니는데, 왜 나한텐 안 걸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