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1.10.23.
우리나라 엘리트의 문제는 개인정보에 무감각하다는 것이다. 외국이면 소송감이다.
스마일
2021.10.23.
원희룡얼굴에서 윤석열이 보인다. 검사들은 바깥과 소통하지않고 자기들끼리만 있어서 모르겠지만 현직에서 떠난지 얼마안된 윤석열이 토론할 때 홍준표를 잡아먹을 듯이 흥분하는 것에서 오늘 라디오에서 보인 원희룡의 행동도 흥분하면 사람을 잡아먹을 것 같이 보인다
검사출신이어서 그런가?
검사의 주특기는 호랑이처럼 포효하여 시민을 잡아먹자인 것 같다.
원희룡은 잠깐 노무현 흉내를 내보고 싶었는가? 노대통령도 후보때 '이런 아내를 버려야만 하겠습니까?' 했던적이 있었는데 원희룡이 이것을 흉내내고 싶었는지 모른다. 표를 더 얻기위해서. 그런데 진짜로 흥분한 것도 같고.
원희룡아내 강윤형은 2012년에 임상에서 진료보는 것을 마치고 학교에서 청소년정신건강으로 방향을 트는 것 같다. 임상에서 환자진료를 안한지 오래되어 환자동의없이 환자개인정보관리 및 전국민 앞에서 누설이 얼마나 큰 문제인지 모르는 것으로 보인다.
의사가 환자에 대하여 알고 있어도 환자동의없이 환자에 대해서 아무말도 할 수 없는시대다. 의사는 오로지 진료실에서만 환자에대해서 말할 수 있다. 강윤형은 그러면 매일신문에서 하는 얘기는 의사가 아니라 후보부인으로써 한 얘기라고 할 것인가? 그런데 아직 학회직함을 가지고 있던데 이렇게 행동해도 되나? 어디 학회부회장이면 차기회장이 될 수 있는데 전 의협회장 행보를 따라가나?
원희룡도 검사는 검사다. 날뛰는 것이 윤석열 저리가라하던데 60대표와 일베표를 가져오려고 날 뛰나?
검사출신이어서 그런가?
검사의 주특기는 호랑이처럼 포효하여 시민을 잡아먹자인 것 같다.
원희룡은 잠깐 노무현 흉내를 내보고 싶었는가? 노대통령도 후보때 '이런 아내를 버려야만 하겠습니까?' 했던적이 있었는데 원희룡이 이것을 흉내내고 싶었는지 모른다. 표를 더 얻기위해서. 그런데 진짜로 흥분한 것도 같고.
원희룡아내 강윤형은 2012년에 임상에서 진료보는 것을 마치고 학교에서 청소년정신건강으로 방향을 트는 것 같다. 임상에서 환자진료를 안한지 오래되어 환자동의없이 환자개인정보관리 및 전국민 앞에서 누설이 얼마나 큰 문제인지 모르는 것으로 보인다.
의사가 환자에 대하여 알고 있어도 환자동의없이 환자에 대해서 아무말도 할 수 없는시대다. 의사는 오로지 진료실에서만 환자에대해서 말할 수 있다. 강윤형은 그러면 매일신문에서 하는 얘기는 의사가 아니라 후보부인으로써 한 얘기라고 할 것인가? 그런데 아직 학회직함을 가지고 있던데 이렇게 행동해도 되나? 어디 학회부회장이면 차기회장이 될 수 있는데 전 의협회장 행보를 따라가나?
원희룡도 검사는 검사다. 날뛰는 것이 윤석열 저리가라하던데 60대표와 일베표를 가져오려고 날 뛰나?
노매드
2021.10.23.
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10/22/img_20211022141248_dfb0681f.webp
개 쿠션이 있는 장소는 마루가 아니고 바닥이 타일 재질로 보입니다. 사진 링크는 집사부일체 촬영 당시.
김동렬
2021.10.23.
코나바 컨텐츠에서 찍었다는 설이 유력
김동렬
2021.10.23.
노매드
2021.10.23.
의혹을 해소하려면 토리를 찍었다고 주장하는 그 사무실의 장소를 공개해야지 왜 엉뚱하게 거실 마루를.
SimplyRed
2021.10.23.
왜곡된 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면 저렇게 된다…
사람을 도구로 삼아 편하게 살아와 불편한 것도 모르고 피씨, 스마트폰 등 필요성도 적을 수밖에
봉건적인 방식으로 사람을 도구로 이용하는 것과
,인터넷 집단지성 등 스마트도구를 이용하는 것의 효율이 뒤집어진 순간부터 그들의 무식함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국감에서 경찰청장출신 의원이 허위 돈다발 사진을 들고 나온 것도 뻔뻔하게 악의적인 것도 있겠지만 SNS 를 몰라서 그랬을 지도.
실무직원들이 Sns에서 발췌했다고 했을 때 그걸 온전히 이해못해서 벌어진 사단이 아니었을까?
사람을 도구로 삼아 편하게 살아와 불편한 것도 모르고 피씨, 스마트폰 등 필요성도 적을 수밖에
봉건적인 방식으로 사람을 도구로 이용하는 것과
,인터넷 집단지성 등 스마트도구를 이용하는 것의 효율이 뒤집어진 순간부터 그들의 무식함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국감에서 경찰청장출신 의원이 허위 돈다발 사진을 들고 나온 것도 뻔뻔하게 악의적인 것도 있겠지만 SNS 를 몰라서 그랬을 지도.
실무직원들이 Sns에서 발췌했다고 했을 때 그걸 온전히 이해못해서 벌어진 사단이 아니었을까?
그나저나 윤석열이 선거는 패밀리비지니스라고 한 말은
이명박이 형 이상득을 끌어들인 것 처럼
윤석열도 가족을 선거에끌어들이고 선거끝나면 이권사업 준다는 말로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