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잼
2021.11.11.
ㄷㄷㄷ
스마일
2021.11.11.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18870.html#csidxf80e0ecc584e3efbd167f479d974227
말장난하는 윤석열.
반드시가 아니라 똑바로라고.
오월정신이 똑바로 안 서있다! 이런 해석인가?
윤석열은 무슨 일든 문제가 되면 자신이 아니라 남이 했다고 말을 한다.
잘못 된 남의 말을 그렇게 잘 듣고, 잘된 남의 말을 듣지 않는가보다.
윤석열 주위의 호남친구가 잘쓰는 말 '반듯이'를 '똑바로'의 의미로 썼다는 데
'반듯이 해라'또는 '똑바로 해라'라는 말은 이제까지 잘못했으니 앞으로 잘하라는 말이다.
선임이 후임 혼낼 때, 인턴사원으로 일배울 때, 선임이 많이 썼던말이다. '똑바로 해라!'
성명하복의 직장생활을 해본 윤석열의 평소 생활이 담겨있는 말이다.
육군이 윤석열 뒤에서 받쳐주고 있고, 검사들이 받쳐 주고 있고
평생 상명하복의 생활만 해봐서
국민도 윤석열이 눈 부라리면 바로 굽신 거리며 윤석열말을 잘 듣는다고 생각하는가?
국회의장을 나이와 선수로 뽑는 것보다
투표로 뽑는 것이 좋는 방식이라고 봅니다.
대부분 장은 투표로 뽑는 데
나이와 선수가 결정하는 것은 잘못 된 방식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