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2021.11.30.
윤석열은 권성동이 망치고
권성동 간신과 김종인, 이준석 두 물귀신에 의해서 타이타닉처럼 침몰할 듯.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데
윤석열은 부패로 망해가다가 분열로 침몰할 듯. 가족부패, 당 분열, 본인 망언, 이렇게 삼종세트로 끝날 듯.
스마일
2021.11.30.
국민의힘에서 누가 이준석을 당대표로 인정하나?
그저 표가져오는 기계쯤으로 생각하지!
그래도 언론은 설마 윤석열지지율 떨어질까봐
국민의힘 분열이라고 절대로 헤드라인을 달지 않는다.
지금 국민의힘 상황은
윤석열과 김종인 분열
윤석열과 인준석 분열
문꼬리 3인방,
장제원과 진중권의 치고받기 등
셀 수 없는 잡음이 있지만
언론은 혹시라도 설마 윤석열의 지지율이 떨어지까봐 이런 내용은 절대 기사로 내지 않는다.
김동렬
2021.11.30.
원래 애니를 실사화 하면 다 망함.
한국사람이 일본 것을 올드보이 수준으로 뜯어고쳐야 겨우 생존.
한국영화 인랑이 망한게 대표적.
원작 인랑의 분위기를 실사로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포기해.
스타워즈도 한 두 편 빼고 다 망해야 정상.
듄도 망하는게 정상인데 아직 안 망했는지 몰것음.
사막의 분위기를 어떻게 살려. 가본 사람만 알아.
원작 작가가 사막에서 개죽을 뻔 하다가 살아와서 그 느낌을 옮기려고 용을 쓰는 거.
분위기를 잘 살리면 .. 블레이드 러너 .. 당연히 멸망
카우보이 비빔밥이라고 했으면 살았을지도
Beholder
2021.11.30.
이딴 팬메이드 코스프레물 말고 '아케인' 보십쇼들. 아주 제대로입니다. 구조론으로 다룰 소재가 넘칠 거라 확신합니다. 이 댓글 달려고 거진 10년만에 비번 찾아 로긴합니다. ㅎㅎ
준석아 똥밭에서 뒹구는 맛이 어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