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는 바지고 건희는 전달책, 은순이는 자금책

김한길 몫

김종인 몫

신지예 몫

이수정 몫

이리저리 다 나눠주고 이준석 몫까지는 견적이 안 나와.

대본이 없으면 한마디 말을 할 수 없는 윤석열.

윤석열은 흉내낼 수 없는 외국석학과의 대담.

윤석열의 집권계획은 현직대통령을 비난하면

대통령직이 윤석열한테 온다는 착각.

그래서 비전 없이 비난만 있다.

윤석열의 비전은 부자는 더 부자로

가난한 사람은 알아서 험한 세상을 살아내라!

좋은 부모 만나고 투기꾼 장모 만나면

세상살이 편해진다는 것이 윤석열의 살아온 과정

거기에 더해 공권력을 장모위해 쓰면

세상살이가 더 편해다는 것이 윤석열의 가치관.

한 배에 돌 두개 실으면 배가 가라앉는다.

윤석과 준석 중에 한 석은 치워라.

비닐 봉다리가 더 낫다. 

이준석을 찍어내는게 김한길의 목적

허블이 벌벌

진보는 이상한 사람을 영입하면 안 됩니다.

하나가 들어오면 반드시 하나가 나간다는 거지요.

그런데 보수는 이상한 사람을 영입해도 됩니다.

왜냐하면 보수는 원래 이상한 사람 집합체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20대 가짜 보수입니다.

20대는 보수가 될 수 없는 운명입니다.

정의당 성향의 20대 남자 일부가 

민주당과 딜을 치려고 보수인 척 훼이크를 건 거지요.

여기에 낚인 윤석열 캠프가 

이준석으로 20대 남자표를 잡고 신지예 이수정으로 20대 여자표를 잡아면

20대와 60대가 양쪽에서 협공하는 모양새가 되어 선거 이긴다는 계산.

문제는 성향이 극과 극인 20대와 60대를 갈라치기는 너무 쉽다는 것.

결국 얻어놓은 20대 남자표를 토해내고

20대 여자표는 원래 친문표라서 안 넘어가고

세대전쟁읃 명확해 버리는 것입니다.

협공이라는 것은 원래 실패하는 전술입니다.

영국은 14만명이 죽었습니다.

할배들 중에 죽을 사람은 다 죽고 이제 죽을 사람이 없다는 거지요.

영국은 젊은 사람이 마스크 안 쓰고 다니다가 코로나 걸리니까 안 죽는 것이고 

한국은 부스터 샷 안 맞은 노인들이 걸리니까 사망자가 많은 것이고.

최근 사망률이 높은 나라 러시아

계속 사망률이 높은 나라 멕시코 페루

대선용 얼굴마담이 선거 끝나고 며칠이나 가겠냐? 

대선 끝나고 죽으면 부활을 못하고 지금 죽으면 그래도 정치생명은 가늘게 연장.

깁종인 쵝오. 대선공약에 넣어라.

지겹다

장모가 무슨 죄냐? 사위가 실세인데.

김한길 출세용 발판으로 밟히는구나.

윤석열 드라마 나오는구나.

최순실처럼 징하게 가보자.

스폰서 뚜쟁이 벼락맞아 죽을 놈

녀석

궁하면 똥물인들 못 마시겠는가?

제 손으로 똥물을 마시는 자가 있다면 그 자가 궁한 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