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허위사실 유포 내역
윤우진에게 변호사 소개한 일 없다 뉴스타파 녹취
감찰 받은 사실 없다 오마이 뉴스 뉴시스 보도
장모 사기사건 모른다 정대택의 내용증명 등등등
윤석열의 처 양재택 모른다 외화 송금 유럽여행
윤석열 장모 요양병원운영 모른다 징역3년 구속
윤석열 대통령 예비 후보 처의 호적 상 이름은 김명신 이었고
김명신 이름으로 1999년 3월 28일경 노보텔 예식부에서 혼례식 한
얼마 후 헤어지고 쥴리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며 검사 양재택과 동거하며
모친 최은순과 나 정대택의 동업 사업에 개입하며 송사가 계속되던 때
김명신은 김건희라 개명하고 위 윤석열과 약 3년간 동거생활하다
나 정대택에게 발각되자 2012. 3. 11.경 대검찰청에서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하고 혼례식 한 것이다 조선일보 "위증믿고 수사재판"과 tv조선의
"윤석열 장모의 피해자" 검색해 보시길 바란다
선배검사 양재택의 애첩이며 나 정대택에게 고소당하여 도망 다니던 여자 김건희 아파트에서 동거 생활하다 들키자 백주 대낮에 경찰에 신변 보호 요청하고 혼례식 한 네가 양아치이고 범죄자다
윤석열은 사기꾼, 인사청문회 때 윤우진에게 변호사 소개 안 했다고 하다 뉴스타파 녹취에 나오자 소개는 했으나 선임이 안되었다고 하늘도 땅도 속이더니 이제 처 모녀 범죄 사실을 몰랐다고 한다.
결혼하며 왜? 서초경찰서에 신변 보호 요청하였느냐. 사기 치지 말 거라
검찰은 정대택이 보지도 못한 약정서를 윤석열 장모를 협박하여 작성하였다고 강요, 소송사기, 무고죄 등으로 5번 기소하고 13년 형을 구형한 만행은 헌법 제13조 죄형법정주의를 위배한 사실로 즉시 비상상고를 제기하라.
백주 대낮에 대검찰청 강당에서 혼례식 하며 나 정대택이 두려워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한
사실만으로도 처 모녀 범죄 사실을 알고 있었다.검사가 피의자 아파트에서 동거생활 한 것은 상식이냐 미치광이지
윤석열 네 처와 양재택이 10박11일 유럽여행 하였고 네 처 모녀가 미국에 거주하는 양재택의 처에게 us달러 송금한 사실도 허위사실이냐 부끄럽지 않느냐
김동렬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다.
쥴리의 비밀..
당시만 해도 법원에서 개명을 잘 허락해주지 않음
김명신 이름으로 사기치고 다니다가 피해자에게 추적당하자 신분을 감추려고 쥴리라는 예명으로 활동
정책이 바뀌어 법원에서 개명을 허락해주자 김건희로 개명.
아마 그때 누가 헌재에 소송해서 행복추구권 주장하며 개명을 쉽게 해주도록 요구했는 기억이 있는데
술집여자 이름으로 개명한 이유는 워낙 무식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