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이산

2020.10.18 (22:46:36)

[레벨:30]이산

2020.10.18 (22:46:51)

[레벨:30]이산

2020.10.18 (22:47:05)

[레벨:2]주유천하

2020.10.19 (00:30:02)

두타산 무릉계곡의 쌍폭포 + 용추폭포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20.10.19 (06:51:01)

[레벨:30]이산

2020.10.19 (09:28:07)

냥의 황당함

[레벨:30]솔숲길

2020.10.19 (07:59:51)

[레벨:30]이산

2020.10.19 (09:28:52)

[레벨:30]이산

2020.10.19 (09:29:07)

[레벨:30]이산

2020.10.19 (09:29:5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0.19 (09:38:22)

unnamed.jpg


아마존 여왕의 금관.. 옥으로 만든 여왕의 얼굴.. 신라금관 디자인의 뿌리.. 나무와 사슴뿔 장식이

신라 금관의 디자인으로 계승. 여성이 금관을 쓰는 전통도 아마존에서 나왔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아침별

2020.10.19 (14:22:33)

사마르티아 금관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0.19 (15:05:27)

사마르티아가 아마존과 관련이 있는 지역입니다.

제목 없음.jpg


무덤과 부장품으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사르마티아인은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높았으며, 여전사들도 다수 존재했던 모계사회로 추측된다. 이러한 사르마티아의 풍습이 그리스 신화의 아마존 전설의 기원으로 추정된다. 그리스인들이 사르마티아와 아마존을 동일시 한 기록도 많다. 헤로도토스는 사르마티아인이 아마존과 스키타이의 후손이라고 기록했으며, 폼페이우스는 미트라다테스 원정 때 만난 스키아티 전사들을 아마조네스라고 기록했다. 동로마의 역사가 요르다네스 역시 사르마티아인을 아마조네스와 동일시하여 기록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0.19 (15:17:25)

57dd55ab_resizedScaled_740to1305.gif


비둘기 잡는 틀


1. 새들은 동료가 모여 있으면 날아온다.

2. 먹이를 뿌려 덫으로 유인한다. 

3. 새는 동료의 곁으로 간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0.19 (15:19:38)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20.10.19 (15:25:34)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20.10.19 (15:25:44)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20.10.19 (15:25:54)

[레벨:30]솔숲길

2020.10.19 (17:26:09)

[레벨:30]솔숲길

2020.10.19 (17:26:45)

[레벨:30]솔숲길

2020.10.19 (17:27:08)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5041 쉬운 구조론 문제 image 3 김동렬 2021-09-02 3090
5040 흑화한 윤석열 image 6 김동렬 2021-09-01 3934
5039 푸른초원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9-01 3238
5038 탈레반 뺨치는 땅레반 image 4 김동렬 2021-09-01 5155
5037 가을이오는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8-31 4052
5036 침묵 윤석열 image 10 김동렬 2021-08-31 5084
5035 공중부양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1-08-30 3344
5034 양구에서는 image 2 김동렬 2021-08-30 2998
5033 기레기는 일본편 image 6 김동렬 2021-08-30 2966
5032 여행자의 오아시스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8-29 3155
5031 파키스탄의 전태일 image ahmoo 2021-08-29 2892
5030 익숙한 데자뷔 image 3 김동렬 2021-08-29 2869
5029 쇠빠진날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1-08-28 4477
5028 불법타령이 무법 image 2 김동렬 2021-08-28 4674
5027 다섯잎 출석부 image 33 universe 2021-08-27 3517
5026 대물 낚시 image 1 솔숲길 2021-08-27 3893
5025 가을소풍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1-08-26 3284
5024 주범은 김재련 image 3 김동렬 2021-08-26 4958
5023 세계 토질 지도 image 3 김동렬 2021-08-26 5869
5022 미라클 image 2 솔숲길 2021-08-26 3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