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매정하게 두고 떠나실 줄
어찌 알았을까만
평생 두리번거리지 않고
단단한 벽에 부딪던
당신의 뜨거움을 생각하면
그립단 말
부끄럽소
잘
계시오?
잠시 지나는 비에 새겨진 무지개 한 자락
봄볕에 하늘거리는 나비만 봐도
님 소식 담겼나
눈을 크게 떠보오.
![[레벨:2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2.gif "포인트:44417point (21%), 레벨:22/30"){kind=icon}
░담
.
![[레벨:1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7.gif "포인트:27183point (37%), 레벨:17/30"){kind=icon}
안단테
앗!^^ 퍼드득~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694675point, 레벨:30/30"){kind=icon}
김동렬
![[레벨:15]](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5.gif "포인트:21046point (28%), 레벨:15/30"){kind=icon}
aprilsnow
무엇이 진정 부끄러운 일인지...
그가 알게 해 주었소.
![[레벨:1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9465point (24%), 레벨:10/30"){kind=icon}
최호석
아침 여덟시에 수은주가 25도를 들이받고 있다.
욕 본다...
땀 닦고...
근무중 이상 없단다.
aprilsnow
남경은 이미 한여름 날씨라더니.
인공비는 언제부터 뿌려준답니까?
최호석
올림픽 개막식 정도는 돼야 뿌려줄까요? ㅠㅠ
이쟈 동원할 껀수도 없고...
자체 육수를 뿌리며 냉각 중입니더...ㅎㅎ
![[레벨: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271point (63%), 레벨:7/30"){kind=icon}
꼬레아
접속자가 많아 현재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knowhow.or.kr/main/main.php
그쪽은 안녕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