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read 5224 vote 0 2008.08.25 (20:12:00)

BOLT AND NUT = 미쳐 벼락 맞고 도망쳤읍니다.
그러기만 하면 될꺼 가타여.......

김동렬

2008.08.25 (20:31:00)

세상은 볼트와 너트, 작용과 반작용, 음과 양, 존재와 인식,
빛과 그림자, 원인과 결과, 입자와 파동인데
세상이 볼트와 너트라도 구녕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8441
38 언어 구조의 대강 image ░담 2010-05-19 11679
37 아라비아 숫자의 어원 image 2 김동렬 2014-06-17 11782
36 김동렬님께 강도 2005-11-29 11904
35 이현세의 헛소리 비판 17 김동렬 2013-04-09 12294
34 인터뷰 질문 모집 67 김동렬 2009-09-16 12304
33 '차길진' 이라는 재미있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1 송파노을 2006-02-22 12877
32 르네 마그리트 image 1 김동렬 2014-01-16 13129
31 빈도주의 vs 베이즈주의 7 오세 2014-09-17 13167
30 한비야의 40킬로가 무겁다? image 10 김동렬 2014-04-10 13412
29 모순과 역설. 5 아제 2010-03-08 13588
28 문제 - 돔 지붕의 딜레마 image 17 김동렬 2013-01-20 13629
27 악어새의 환상 image 10 김동렬 2012-12-26 14186
26 스노우보드 타는 요령 image 5 양을 쫓는 모험 2010-06-15 14385
25 깨달음을 그리다 영번역 첫 번째 image 1 ahmoo 2010-01-18 14531
24 [질문] 왜 죽었다는 뜻으로 '깨(께)팔러 갔다'고 하는지? 10 우야산인 2009-08-13 14745
23 감자탕은 감자뼈? 1 김동렬 2010-10-20 14864
22 인종별 웃는 모습 image 김동렬 2016-08-15 14913
21 좆의 어원 image 8 김동렬 2013-04-01 15008
20 김조광수 김승환 커플 image 5 김동렬 2013-10-02 15231
19 눈동자의 크기 image 18 김동렬 2014-04-11 15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