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세상과 기술은 앞으로 나아가는 데
1970년대 과거 마인드로 세상을 제어하려는 자들.
거기에 더해 윤석열은 1910년대 마인드로
21세기를 제어하려고 하니
어떻게 저런자가 대한민국 대통령을 꿈꾸는가?
지난 3월까지는 넘사벽 지지율1위로 대통령이 된 것을 확실하게 믿었다는 설도 돌던데
검사말고 해본 것이 없는 자가 대통령을 꿈꾸는 어이없는 현실.
윤석렬 눈에 국민이 국민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백성으로 보일 것이다.
스마일
기술변화로 빠르게 변해가는 과정에서 목표를 정해놓아도
이제는 그 목표조차 변하지 않는 고정된 목표가 아니라
오늘 어쩌면 내일 예상치 못하는 이벤트가 발생하면
그것을 대처하는 수단과 방법이 변하게 되고
그러면 목표조차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