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475 vote 0 2023.11.30 (17:48:01)

f25f496550924e21124ead63062ae480.jpeg


지금은 기사 짤리고 항의도 못하는 기자의 양심과 용기가 사라졌지만 다음에는 신체가 사라질 것이야. 윤두광의 폭주가 어디까지 갈지는 두고 볼 일.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836 바이크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1-12-13 2045
6835 후보 현수막이 이상하네요 1 다원이 2022-02-27 2046
6834 브레멘 음악대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2-05-15 2046
6833 부정풀이 떡 image 4 솔숲길 2022-12-18 2046
6832 횡령은 300억 이상 image 6 솔숲길 2022-04-25 2047
6831 천국에서 지옥으로 image 6 김동렬 2023-03-09 2047
6830 주어는 도망치고 image 5 김동렬 2023-04-26 2047
6829 팔자좋냥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1-30 2048
6828 국가소멸 image 4 솔숲길 2023-04-05 2048
6827 타오르는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7-09 2048
6826 검찰선진화 좋다 김동렬 2022-04-28 2049
6825 망언 받고 명언 image 3 김동렬 2023-04-23 2049
6824 새로운세상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09-12 2050
6823 김은경은 또 뭐야? image 1 김동렬 2023-08-03 2050
6822 하얀세상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3-03-16 2051
6821 환상의섬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3-24 2051
6820 딩동댕 출석부 image 20 이산 2022-08-26 2052
6819 찬란하게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2-11-05 2052
6818 벚꽃을 기다리며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3-14 2052
6817 바지대마왕 석열 image 2 김동렬 2022-07-08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