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 이번 주 구조론 모임은 취소 되었습니다.

오리

read 1870 vote 0 2020.12.09 (09: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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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구조론 모임은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코로나 확진자가 100명이상 되어 취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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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오리	2020-06-05	99751
1925	신기술 세력이 주종 관계를 극복해야 한다. 3	기준님하	2009-07-25	6561
1924	말이 참 많다 1	필부	2008-08-23	6550
1923	노무현은 아직도 할 일이 많다. 4	양을 쫓는 모험	2009-04-30	6540
1922	양영순도 세계진출? 3	김동렬	2012-12-26	6499
1921	인터넷, 인류 진보.	░담	2009-07-27	6487
1920	진보와 보수 1	레인3	2023-05-22	6480
1919	최상급의 칭찬은 인간의 존엄에 대한 모독이다(마음의 구조 리뷰) 5	오세	2011-02-21	6476
1918	책. 3	아제	2010-07-31	6473
1917	벌인척 하는 벌레 4	김동렬	2012-04-16	6460
1916	president = 대통령 ? 4	조영민	2010-05-08	6459
1915	검파형 암각화의 비밀 1	김동렬	2015-11-04	6455
1914	혜민을 특별히 베려하는 이유 9	김동렬	2016-02-23	6452
1913	맞다고 생각하시오? 11	김동렬	2013-07-31	6449
1912	돔지붕의 문제 8	김동렬	2013-01-21	6441
1911	에디슨과 잡스의 천재성 1	김동렬	2013-12-18	6440
1910	구조론적인 사고법 3	김동렬	2009-07-29	6429
1909	구조론으로 본 역사관 1. 현재주의 vs 역사주의 3	오세	2012-01-26	6428
1908	동이 트다? 2	김동렬	2015-08-15	6427
1907	사람무늬 그리고 구조론., 5	오세	2010-08-26	6421
1906	학폭예방법의 가장 큰 문제는 관계를 배울 기회를 실종시켜 버렸다는 점	이상우	2023-05-08	6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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