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훌쩍훌쩍 세계를 좀먹고 있는 '차이나 화이트' 펜타닐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36735


엄청나게 강력하고 저렴해, 이익과 리스크 측면에서 굳이 민간이 하지 않을법한 펜타닐 유통이 왜 일어나는가에 대해. 



슈카월드에서도 다루었네요

2022 미중 신(新) 아편전쟁

https://youtu.be/wmylIlmku20


[레벨:10]dksnow

2022.07.09 (13:30:33)

아편전쟁 이전에 청나라는 내부적으로 망해있었고,

21세기 초중반 미국사회 (서구)도 이미 내부적으로 망해 있는듯.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94037
1982 툰서방의 구조론 image 1 양을 쫓는 모험 2010-03-02 5451
1981 역시 보는 눈이 다르다- '자격증' 제도에 대한 칼 로저스의 언급을 중심으로 3 오세 2010-03-05 5646
1980 나랏말이.. 1 아제 2010-03-06 4949
1979 모순과 역설. 5 아제 2010-03-08 13680
1978 돈과 시간의 방정식 image 4 양을 쫓는 모험 2010-03-12 9696
1977 럭셔리 골드미스 청담녀 image 12 양을 쫓는 모험 2010-03-17 7987
1976 토요일 구조론 토론모임에 초청합니다. image 2 김동렬 2010-03-18 5929
1975 존재의 이유 image 13 양을 쫓는 모험 2010-03-18 6830
1974 구조론연구소 홍보동영상 12 기준님하 2010-03-22 6657
1973 스마스마에 출연한 고르바초프 image 양을 쫓는 모험 2010-03-23 7586
1972 사진 구조론 image 8 양을 쫓는 모험 2010-03-25 9011
1971 스타크래프트의 구조론적 해석 image 3 양을 쫓는 모험 2010-04-01 7238
1970 한국의 커뮤니티 눈내리는 마을 2010-04-04 6876
1969 전쟁의 기술. 3 오세 2010-04-13 4755
1968 상담자들에게 고함. 3 오세 2010-04-14 4764
1967 진실이 밝혀지는 원리를 묻습니다. 9 양을 쫓는 모험 2010-04-18 5663
1966 거짓과 진실의 작동원리 image 4 양을 쫓는 모험 2010-04-21 9258
1965 선거의 구조 ░담 2010-04-22 6522
1964 야심만만한 설정 ░담 2010-04-28 6012
1963 SK, 한국 프로야구의 최대한 image 6 양을 쫓는 모험 2010-04-29 5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