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자. 달려보자. 달려가보자. 끝도 없이 아득하게 펼쳐진 저 세상으로 나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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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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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monica belluci, 성녀와 창녀의 대칭. 정숙과 매혹을 같이 가진 보기드문 여자.
제길슨, 언젠간 만나볼수 있을거야...연습해둬야지. 떨지 안도록 말야.
https://www.youtube.com/watch?v=dzJxHw4JF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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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walking
완전 좋아함. ㅜ.ㅜ
영화 제목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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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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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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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
구조론여러분,,,매번 수고많습니다,
![[레벨:2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4.gif "포인트:52771point (21%), 레벨:24/30"){kind=icon}
꼬치가리
.jpg "IMG_6868(2).jpg")
솔숲길
자두자두자두
침 고이오.
김동렬
날이 가물어서 그런지 당도가 무척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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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김동렬
ahmoo
눈내리는 마을
남자들에게 애들을 맡기면 이렇게 됨 ㅠㅠ
김동렬
혹시 송아지인가? 아녀. 개여.
![[레벨:2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2.gif "포인트:46934point (83%), 레벨:22/30"){kind=icon}
의명
김동렬
장마는 제주도에 한달만 잡아놓으슈.
의명
헐! 지금 마당에 물 차서 외출도 못하는디
알겠소.기우제 꾸려보리다.ㅋㅋㅋ
![[레벨: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2178point (91%), 레벨:4/30"){kind=icon}
참바다
꼬치가리
주는 것 없이 미운 놈
진짜로 미운 놈
우야모 좋노?
김동렬
잠수함 해치에 낑겨죽을 위인.. 잠수함 내부는 통로가 비좁아서 안으로 못 들어가고 위로 밀려나온 상황일지도.
하나로
니들을 누가 받아주겠니? 엉?
그배 타고 고대로 아드로메다로 가라.
김동렬
다른건 그렇다치고
이 자의 패션은 절대 용서할 수 없소.
북한 인민들이 지난 10년동안 손바닥이 닳도록 열심히 기도한게 뭐겠소?
북한은 머리스타일이 수령님 스타일과, 장군님 스타일 둘 밖에 없다는 거.
정일이 넘이 빨리 죽어야 세 번째 머리 스타일이 생기는데
대실패.. 세번째 머리 스타일에 대한 기대는 산산이 부셔져 내리고 말았으니.
인민의 꿈을 좌절시킨 악당. 용서할 수 없다.
얌마 지금이라도 머리 스타일 좀 바꿔봐라.
차라리 할배 따라서 요렇게라도 좀 다듬어봐라. 정말 못봐주겠다.
호박..
지구는 보석
하나도 더 할 수 없다.
하나도 뺄 수 없다.
이대로 완벽한데
어디서 더 무엇을 찾는다 말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