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03.11.
어느 언론하나 이준석의 갈라치기를 비판한 적이 있나?
이준석의 젠더이슈로 인한 혐오와 4050고립을 위한 세대포위론을 어느 언론이 비판한 적이 있나?
여론조사는 10%이상 차이를 만들어 여론을 조작하여 대세론을 형성하려고
했는 데 어느 언론하나 비판한 적이 있나?
그저 여론조사기관의 나팔수가 언론 아니었나?
서울시장보궐선거때부터 지지자들 여론조사 훈련시켜서 특수부대로 만들어서
대선을 거져 먹으려고 대선막판까지 노력했지.
칸타코리아는 여론조사냐 여론을 만드는 회사냐?
리서뷰, 한국캘럽, 칸타코리아는 그만 문 닫아라!
공정, PNR 등 여론조사가 아니라 여론조작이었다.
선거기간에 한국갤럽이 맞은 적이 있었나?
한국갤럽은 그만 문 닫아라!
한국갤럽은 정치기관이냐? 대세론을 만들어주는 회사냐?
세계적인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은 세계적인 여론조작기관이냐?
스마일
2022.03.11.
방송3사 마지막 여론조사는 여론조사냐? 여론조작이냐?
이거보고 투표하러 안 간 사람 많다.
이상우
2022.03.11.
오마이뉴스만이 유일하게 밥값했지요. 방송사는 YTN과 MBC
스마일
2022.03.11.
상대후보가 문제가 아니라
그런 후보를 미화시켜주고
이쪽 후보는 악마시키는 보도량을 늘리면
이쪽 후보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반감을 가진 민심은 선거를 포기하게 한다.
사기업 언론과 여론조사 업체가 공익의 기능을 가졌지만
무슨 이권이 개입되어 있는 것 처럼 선거판을 교란시키고
바보도 영웅을 만들어주니 선거판이 제대로 작동을 할 수 없다.
그런면에서 리얼미터 이택수는 어떻게 생각하나?
리얼미터 이택수의 임무는 뭔가?
알고보니 여론조사기관이 갑이고
선거기간내내 갑질이 장난아니었다.
핵폐기물 같은 얼굴
안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