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04.03.
이 상황에서 모든 나라가 계산기 두드르기 바쁜 것 아닌가? 그중에서 미국은 전쟁장기화되면 러시아석유와 밀이 시장으로 못 나오고
미국 석유와 밀이 시장으로 더 풀리게 된다.
그러면 미국 밀지배 농민이 민주당에 표를 줄수도 있다.
다 자국 이익데로 움직이지만 세계여론 때문에 말을 돌려서 하는 건이나. 미국의 석유를 더 많이 팔기위하여 미국은 전쟁 장기화를 원합니다.라고 말을 못하는 것이다.
미국 석유와 밀이 시장으로 더 풀리게 된다.
그러면 미국 밀지배 농민이 민주당에 표를 줄수도 있다.
다 자국 이익데로 움직이지만 세계여론 때문에 말을 돌려서 하는 건이나. 미국의 석유를 더 많이 팔기위하여 미국은 전쟁 장기화를 원합니다.라고 말을 못하는 것이다.
스마일
2022.04.03.
청와대이전 찬성해주면 노동유연화를 해주기로 했나?
박용만 총리카드 접고 그 다음 나선 것이 청와대이전 찬성인가?
52시간폐지에 열정페이 인정해준다고 하나?
경제인들이 순수열정에서 움직이는 것이 어디있나?
경제인들의 어떤 문제점을 해결해 준다고 뒷거래가 오갔나?
박용만 총리카드 접고 그 다음 나선 것이 청와대이전 찬성인가?
52시간폐지에 열정페이 인정해준다고 하나?
경제인들이 순수열정에서 움직이는 것이 어디있나?
경제인들의 어떤 문제점을 해결해 준다고 뒷거래가 오갔나?
김동렬
2022.04.03.
1995년 유종근 전북지사가 '전북경제 살리기' 차원에서 전북 출신인 당시 한덕수 상공부 국장을 찾아가 도움을 부탁했으나, '나는 전북 출신이 아니니 앞으로 절대 나를 찾아오지 마라'고 냉대를 받았다고 한다"며 "1996년 YS 정권 말기 특허청장에 임명됐을 때에는 언론이 그의 출신지를 '전북'으로 쓰자, 해당 언론사에 일일히 연락해 자신의 본적이 '서울'이라며 정정을 요구한 적이 있었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dksnow
2022.04.03.
바지사장 체제로 가자는거 아닌가. 70살 넘은 관료를 들인다는건, 종편 중심으로 헤쳐모여서 공공기관장 국짐으로 메꾸자는것. 쩝....
386 운동권들은 자숙하고, 새피 수혈해야함. 특히 교수세력 경계하고.
베이징동계올림픽때문에 라스푸티차에도 불구하고 2주나 우크라이나공격은 늦추었는데도 이번 전쟁에 중국은 미국과 서방 눈치보고 도와주지 않았으니 푸틴이 아니 러시아입장에서 중국을 믿을 만한 나라라고 생각할까?
푸틴은 올림픽을 위해서 공격을 늦추었고
시진핑은 자국을 위해서 가만히 있었다라고 러시아에서 생각하면 두 나라의 앞으로 관계도 좋아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