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04.15.
이준석이나 박위원장이나 눈밭에 첫발을 내딛는 사람의 행동과 말은 천금의 가치가 있다.
눈밭에서 탭댄스를 추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 다음 젊은 사람들하테 기회가 가지 않는다.
이준석이 저렇게 날뛰면 누가 다음에 젊은 사람을 당대표로 올려주겠는가?
첫발 내딛는 사람은 아무말이나 할 수 없다.
스마일
2022.04.15.
독립운동가들은 먹고사는 문제인 민생이 중요했는 데
왜 독립운동을 했을까?
독립운동가들이 민생을 중요시 해서
민생을 첫번째로 두고
독립운동을 두번째의 우선순위로 뒀다면
지금 대한민국이 독립된 나라로 존재하고 있겠는가?
그 당시 친일파들이 외친 먹고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친일했다고 하는 데
일제식민시대에 친일파처럼 민생을 첫번째 순위로 두고
민생과 타협했다면 이 나라가 독립이 되었을까?
뭘해도 상상이상이고
설마하면 그 설마를 넘어가는 사람들이니.
핵관이라고 기사 나오는 사람들은 2선인듯.
권영세가 굥 입당시켰는 데 겨우 통일부장관으로 갔다.
통일부가 권력과 돈을 다루는 곳은 아니다.
권영세도 최측근은 아니듯.
핵관으로 알려진 사람들은 모두 2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