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04.18.
https://news.v.daum.net/v/20220418190155478
우상호한테는 실제 농사짓는 밭을 가지고도 문제를 삼더만.
검사님은 무서워서 그냥 문제 삼지 않는 건가?
스마일
2022.04.18.
육군도 옮기라면 옮기고
여가부를 폐지한다고 해도 공무원 단체행동이 없는 데
검사만 매일 여론전을 하면서 단체행동을 한다.
대한민국에 공무원이 검사만 있나?
검찰조사를 받다가 사망한 사람은 왜 많을까?
검찰의 강압수사에 의한 사망자 통계를 냈으면 좋겠다.
경찰조사를 받고 자살한 사람보다 검찰조사를 받고 자살한 사람이 많을 듯한다.
검찰조사를 받으며 사람이 죽음을 생각한다는 것은
검찰이 가진 힘이 얼마나 크고 무서운 지 잘 보여준다.
검찰이 법에 따라 지은 죄의 크기만큼만 수사를 했다면
누가 조사를 받다가 죽음을 생각하겠나?
윤석열이 조국에게 댔던 잣대가 그의 40년지기 정호영 보건 복지부 장관에게는 예외다. 그뿐인가? 조국에게 가혹했던 언론들도 감감 무소식이다. 윤석열 비판은 간데 없고 간간히 정호영 후보자만 언급할 뿐이다. 북한 때문에 정치가 기울어진 운동장인 줄 알았는데, 언론도 이에 못지 않다. 이래서 검찰 개혁, 언론개혁을 더 이상 멈출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