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슬이
오세
이미지로 승부하기~
지여
국민에 의한.... 노예아닌 주인으로 승부하기
ahmoo
김동렬
░담
글도 말도 이미지라오.
김동렬
꼬치가리
녀석들 주디가 마이 시리것다.
이상우
언감생신, 감먹다가 감떨어질 뻔했네.
젓가락으로 감을 찍고 나서야, 내가 외계인을 죽였음을 알아차렸소.
슬픈 눈빛으로 쳐다보는 저 얼굴에 미안함 마음이 절로 들 정도...
일부러 구멍을 뚫은 것도 아닌데, 눈과 콧구멍, 인중모양이 저렇게 나타날 수 있는 것인지.
앞으로 감을 자를 때는 심호흡이라도 할 판이오.
흥부네 터진 박을 능가하는 대박이 터질지도...
이상우
국민이 설명한 요건은 애초부터 모순된 요구였다는 거군요. 배가 산으로 올라가는...
아제
아란도
ㅋㅋ...국민은 타이어 그네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그 요구조건을 막 비툴어서 설명이 되거나 수수께끼 식으로 문제를 내었던 것이라고 보이오.
답을 찾아내는 것은 전적으로 너희들 몫이다. 잘 찾아내면 점수 주고 못 찾으면 점수 없고....
그림대로라면
요구조건에 대하여 전달을 잘못시킨 국민 잘못이오?
아니면 국민의 요구 조건이 개떡 같아도 찰떡같이 못알아 들은 정부 잘못이오?
못알아 들어서 배가 산으로 갔는데...
그러나 이렇게본다면 모든 정부에 대해서 역시나 국민의 요구 조건은 명확하지 않았다고 보오.
그러니 알아듣는 사람들이 찰떡같이 알아 들어야 한다는 것 아니겠소...?
결국 이 정부는 말귀를 알아듣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말이 되는 것인가...?
오리
그림에서 보듯이
소통만 제대로 하면
돈과 시간이 절약될 수 있소.
이 경우는 희망인지 절망인지 몰것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