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이 민주당에 있는 이유는 검찰당의 세작이기 때문일 것이다.

어제 언론중재법이 처리되지 못 했는 데 지켜보고 있다.

개돼지들은 듣기만하라. 짐의 말에 토를 달지 말고.

기자들은 질문을하지 마라. 내가는 하는 말 적어서 전달만 해라.

짐은 검찰은 수사실력이 없으니 경찰을 동원하여 공포정치를 시작하겠노라.

첫번째로 인터넷 댓글을 없애고

두번째로 세상을 시끄럽게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없애겠다.

개돼지들은 듣기만하고 침묵하라.

위와 같은 윤석열의 의지가 보인다.

공당이 토론은 하지 않고 발표형식으로 국민이 듣기만하게 하는 것이

앞으로 더욱더 국민의 말은 듣지 않겠다는 다짐인가?

윤석열캠프의 부동산투기자 5명은 특검으로 조사해야한다.

윤석열캠프에서 일어난 일이니 윤석열이 조치해야한다.

한국은행이 금리를 0.25%인상한 것으로

당장 아파트값이 내려가지 않는다.

한국은행이 앞으로 방향만 제시했을 뿐이다.

스폰서 없는 검사도 있나? 대한민국 모든 검사는 감옥에 가야 할 판이오.

반노동 엘리트 귀족주의 인맥놀음 살롱진보 사교정당

윤희숙여동생이 박근혜 청와대 비설행정관이었다는 데.

기사내용중: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이 부친의 '부동산 의혹'으로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가운데, 부동산 구매에 있어 '내부 정보'가 활용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됩니다. 윤 의원 여동생의 남편은 박근혜 청와대 비서실의 행정관을 지냈고, 부친의 토지 매입 당시인 2016년까지 최경환 당시 기획재정부장관의 보좌관을 맡는 등 '정권 실세'의 '핵심 측근'이었습니다.

국민의 힘 주특기:

울기, 협박하기, 거짓말하기, 부동산투기하기,

그중 제일 잘하는 굴러온 돌이 밖힌돌을 빼서 당을 협박하기

두번째로 잘하는 것은 부둥산투기하기

양이원영은 모친이 산 부동산 20평에 대해서 사과를 했고

연좌제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운희숙부친은 세종시에 만평이다. 한두평도 아니고 만평.

3300평이 20평하고 비교가되나?

윤희숙이 동의서를 제출하여 윤희숙부친 부동산을 조사한 것이고

윤희숙이 가족부동산조사를 싫어했으면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았으면 된다.

현역의원 사퇴는 불가능하다는데 눈물의 사퇴쇼

살인마의 인권도 인권이다. 류호정은 뭐하냐?

확실한 비교대상 경쟁대상이 있어야 국민의 마음을 움직이는 지렛대로 쓸 수 있소.

먼 곳의 친구는 따블로 반갑소이다.

예비고사 -> 학력고사 -> 수능 이렇게 변한 대입제도.

예나 지금이나 수능점수에 의해서 합격이 결정되는 것 아닌가요?

수능보다 하찮는 표창장이나 인턴활동으로 당락이 결정되나요?

진심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요즘 수능과 내신등급 보다 스펙이 중요하게 바뀐 건가요?

그리고 고대 정도 지원할 대부분의 학생들 기본 스펙 몇 장씩은 다 제출하는 것 아닌가요?

스펙없이 수능점수만 무척 높으면 불합격인가요?

국민의힘 허은아, 강민국 대변인이 가짜뉴스를 주면

유승민, 홍준표를 받아준다.

그러면 또 다시 서민이 또 받아준다.

가짜뉴스의 생산자는 국미의힘이고 허은아, 강민국이고

널리 퍼뜨리는 것은 국내언론사이다.

캠프의원은 부동산투기의혹에

대통령되면 검찰만으로 국민을 괴롭히기에 한계가 있으니

경찰을 고용해서 국민을 괴롭힐 생각을 하고 있나?

경찰대학 총동문회 홈페이지에 윤석열대선캠프 근무자를 모집한다는 광고를 냈다는 데

윤석열 당선되면 그날 부터 전투경찰과 육군이 광화문 접수하나?

오늘 예비역 2명이 윤석열한테로 간다는 데.

얼마나 국민을 괴롭힐 생각을 하고 있으면

근무자격이 수사, 정보경력자나 변호사자격소지자 우대라고 할까?

벌써 공포 조장하나?

국민의힘계열이 집권당일때 육군은 국민에게 총을 쐈다.

추미애가 막은 광화문에 탱크를 보내려고 했던 군인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정진석은 한국이 아프가시스탄처럼 되는 것이 무서우면서

미필이 윤석열은 미나?

군필이 뭐가 무서워서 미필에 기나?

지지율이 사람을 미치게 하는 구만.

휴게소 주차장에 세워놓으면 충전되겠소.

요금은 스마트폰 앱으로 지불하면 되겠고.

그들은 모두다 옳다. 다만 상황이 나쁜 것이다. 상황을 줘패야 답이 나온다. 진짜 범죄는 스크린 바깥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들은 스크린 바깥의 압력에 의해 춤을 추었을뿐. 자신들이 뭘 하고 있는줄도 모른다. 유일한 방법은 스크린을 깨부수고 탈출하는 것뿐. 여자는 어때야 한다. 살려면 어때야 한다. 군대란 어때야 한다는 온갖 규칙으로 문제를 정의해놓으면 배우들이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찾다보면 미투하고 자살하고 난리가 나는 것. 우리는 모두 배우이자 관객이자 또한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