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뉴스를 보자마자 동성애가 연관되어 있다는 느낌이 왔으나 게이에 대한 편견을 조장할 여지가 상당해서 아무 데도 쓰지 않았소. 이 사건이 가뜩이나 불타고 있는 한국의 동성애혐오에 휘발유를 끼얹을 듯....
게이는 더더욱 누구도 인정하지 않으려하는 핫이슈가 되고 멋도 모르고 게이와 결혼하게 되는 여자들도 줄지 않을 것...
이 여자 십몇 년 전에도 필리핀 출신인가 가정부에게 패악질부린게 들통나서 온 세계에 악명을 떨친 바 있었소.
김선생님 말씀마따나 생긴 거 보니 그럴 법도 하겠소.
받을 것은 받고
줄것은 줘야
일의 질이 올라간다.
받을 것을 안 받으면
조그마한 유혹에 그냥 넘어가서
국회에 더 비리가 넘칠지도 모른다.
세비 안 받으면
거기에 필요한 돈은 어떻게 만들 건데..
그 돈 못 만들면
다른 곳에 손 벌리거나
누군가 유혹하면 그냥 넘어간다.
한 달에 120만원인가 되는 국회의원 연금도 간찰스같은 돈많은 넘들이 질알해서 결국은 폐지된 걸로 아는데 이것도 잘못된 것이오. 어쨌든 밥은 안 굶는다는 확신이 있어야 삼성과도 싸울 수 있는건데 우리나라 경제규모로 봤을 때 벼룩이 간 만도 못한 국회의원 연금가지고 물고 늘어져서 의원들의 임기후 생계를 위태롭게 한 넘들은 다 지구를 떠나야...
지금은 다 잊혀졌지만 기명사미가 임기중에 청렴한 척 한답시고 청와대에서 칼국수만 쳐먹었는데...
가만히 앉아서 놀고먹는 기명사미는 칼국수 먹어도 괜찮지만 이리뛰고 저리뛰면서 노가다하는 나머지 사람들은 허기져서 죽을 뻔 했다고...ㅋㅋㅋㅋㅋ
아엠에프로 유출된 국부가 적게 잡아서 300조원이라고 하던데...순유출액만 그 정도면 실제로는 한 1,500조 쯤 될 듯...
기명사미가 임기 5년 동안 매일같이 하루에 천만원 어치씩 진수성찬 처먹으면서 정치를 잘해 아엠에프 없었다면 어땠을까 지금도 가끔 생각하오. 그래봤자 백팔십이억오천만원 밖에 안 되오.
칼국수에 고기 좀 들어가면 불호령을 내렸다고 하오. 당장 고기 빼라고....ㅎㅎㅎㅎㅎㅎㅎ
Dog'새끼----법대 갈 때는 "억울한 자 돕네---"
뭐 그랬지?
근데
검사되니
돈 냄새에만--- 킁킁 거렸어???
남이 지은 죄?----그 죄진 놈 때문에
네가 돈버네 ㅎㅎㅎ
주변 4자 외교는 두 노 대통령 이으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