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1.11.23.
국민의힘에서 홍준표와 유승민은 계속 선대위에 참여하지 않아도
국민의힘 분열이라고 기사를 쓰지 않는 언론.
윤석열이 예뻐죽는 구만.
윤석열이 잘 할 수 있는 것은 정지된 화면에 그대로 있는 것이다.
TV같은 동영상은 말을 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이고
SNS에 글을 올리는 것도 망언글을 올리는 것이 문제이니
윤석열이 존재할 곳은 움직이지 않는 사진말고는 없다.
윤석열이 가만히 있을 수 있는 곳은 사진 말고는 없다.
스마일
2021.11.23.
https://ko.wikipedia.org/wiki/%ED%97%88%EB%AC%B8%EB%8F%84
민족의 역적, 허문도는 조선일보출신으로 언론통폐합을 주도하여 전두환정부의 괴벨스로 불렸다고.
조선일보는 전두환때는 전두환을 밀고 지금은 윤석열을 밀고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민족의 역적이다. 일관성있게 민족의 역적인데 윤석열은 전두환 조문을 간다안간다하면서
왜이렇게 일관적이지 못한가?
국민의힘 사람 중에 스스로 큰 사람이 누가 있나? 다 언론이 띄워주었다.
김종인도 다 언론이 좋은 글만 써 줘서 저런 것이다. 김종인도 민주당사람만큼 언론이 다루었으면 벌써 정치판에서 떠났을 것이다.
언론이 국민의힘 인사를 과잉보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