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천은 꼴에 박사라고
아무 근거도 없이 그냥 입이 있으니까 나불거리는 것.
대중이 원하는 말로 청중에게 아부하는 쓰레기
마이크 주면 떠들어야 하는 직업이 박사
아기를 안 낳는 이유는 살기 어려워서가 아니라 살만해서 그런 것
이슬람 신도들은 뭐 지능이 낮아서 애를 낳는다는 말인가?
아프리카나 후진국이나 살기 어려울수록 애를 더 낳아.
동물이고 식물이고 마찬가지.
닭을 보름간 굶겨서 특대란을 생산한다는 말 못 들어봤냐?
죽을 상황이 되면 죽을 힘으로 아기를 만드는 것
아기를 가진다는 것은 집단 속에서 권력을 가지는 것이고
봉건시대는 아기가 있어야 주목을 받고 행세를 하는 시대인 것.
아기가 없으면 세력이 없고 세력이 없으면 사람으로 쳐주지도 않음.
현대에 와서 아기를 안 낳는 이유는 가족주의에서 개인주의로 바뀌면서
아기를 낳아도 본인에게 돌아오는 이득이 없기 때문.
진짜 이유는 아기가 바글거리던 시대에서 아기가 없는 환경으로 변화한 데 적응해서
다시 아기가 바글거리는 시대로 못 되돌아가는 것.
아기를 낳는 사람에게 권력을 줘야 다시 아기를 낳을 것.
미래사회에는 아기가 없으면 사람취급을 못 받을 것.
왜냐하면 그래야 집단이 생존할 수 있으므로.
남한은 땅이 좁아서 인구 3천만 까지는 어떻게든 버틸 것.
사실 널널하게 살려면 한국에 적당한 인구는 300만~800만명 정도일 것.
지금 전두환을 그리워하는 윤석열이 나와서
박근혜이명박을 풀어주고 문재인을 감옥보내겠다고 선거에 나왔다.
윤석열 머리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들어 있으리 만무하다.
윤석열이 할 수 있는 것은 칼춤뿐이라서
이명박근혜를 풀어주고 문재인을 감옥보내려고한다.
복수를 위해 미래를 짓밟고 과거로 회귀해서 문재인을 감옥보낼
윤석열에 표를 달라고 하는 것이 이번 대선의 윤석열 모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