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을 적으로 돌리고 열정페이의 부활을 꿈꾸는 윤석열.
부동산가진 고액자산가는 세금을 덜 내게해서 보호하고
집도 없고 월급만으로 살아가는 직장인들한테 세금도 더 걷고
일도 120시간해서 먹고살기 바뿌게해서 사회에 관심을 못 같게 하고
열정페이로 아르바이트비도 적게 받게해서
세금으로 더 경제적 부담을 지우려는 윤석열.
304050이 윤석열 눈에 가시인가보다.
윤석열한테 기성세대는 머리가 안좋고 젊은 세대는 쉬운 일만 하는 세대라고 하는 데
하루도 빠짐없이 망언이 나온다.
윤석열 기준에 한국에 제대로 된 세대가 없는데
요새 세계에서 한국이 제일 잘 나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나저나 기사의 사진 속 기자들은 윤석열을 받들려고 무릎을 꿀었나?
이준석이 부산으로 데리러 오라고 기사까지 내는 데
윤석열은 부산 안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