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감히 똥보인형이 의견을 말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11000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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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11

김종인이 말해야 윤석열이 말하고

김종인이 생각해야 윤석열이 생각을 전달 받고

김종인이 의지를 가져야 윤석열이 의지를 가질 수 있는데

감히 윤석열 똥보인형이 김종인이 말도 안했는 데

스스로 말을 한다면

오늘 윤석열은 김종인한테 정강이 맞는 거 아닌가?

감히 뚱보인형이 스스로 말을 해??



일본 요소수대란은 중국의 경제보복!?

원문기사 URL : https://rgbstance.com/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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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11

한국신문은 보도하지 않는 일본 요소수 대란.

미국이 베이징올림픽에 선수만 보내고

동맹에는 강요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미국만 바라보는 일본은 어떻게할까?

일본이 미국 따라하면 중국으로부터 바로 경제보복이 들어올 것이고

따라하지 않으면 미국이 중국을 가만두지 않을 것 같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윤석열의 모습이 보인다.




예술은 국민과 대통령이 손 잡고 사설권력 없애는 것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5bvkGN6XPM&t=65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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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11

요새 '옷소매 붉은 끝동'이라고 MBC드라마를 보고 있다.

정조의 첫 사랑이야기 이라고하지만

옳은 뜻을 세워 사설권력을 가졌다가 그 권력에 취해서

왕권을 위협하는 내용이 들어가 있다.

거기에는 각종 사설권력이 나온다.

왕을 위협하는 궁인권력, 귀족권력, 옹주까지.


정용진이나 최태원이 네티즌의 요구를 충실히 이행하는 것은

그룹의 리더리스크만 쌓아올리는 것이다.

이 둘의 헛짓이 예술인가 아닌가?

신세계와 SK라는 커다란 사설권력을 가지고 직원들의 밥줄을 쥐고 있는

정용진과 최태원한테 예술의 힘은 없다.


예술은 누구나 진입할 수 있는 진입장벽이 없는 카테고리이지만

누구나 성공할 수 없는 카테고리이다.

검찰이 인신을 구속할 권력을 사설권력으로 사용하여 시민을 괴롭히고

정용진과 최태원과 이재용은 많은 수의 직원의 생계를 움직일 권력을 가지고 있고

김종인은 무능한 허수아비만 골라 본인이 내각제총리하려는 야망이 있으며

이런 기득권 카르텔에 맞서 균형적인 힘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맨몸으로 아무나 뛰어 들 수 있는 예술의 힘이다.

귀족기득권의 힘과 예술의 힘의 대립이다.


예술의 힘은 이제 겨우 대통령하나 가졌을 뿐이다.

귀족과 기득권들은 그것이 못 마땅하여 밀실에서 권력을 나누어

무능한 허수아비를 방패삼아 사설권력으로 대한민국을 조종하려고 한다.

국민으로부터 선택된 힘의 부여가 아니라 룸싸롱에서 기득권끼리 히히닥거리면서

대한민국을 조종할 힘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귀족기득권들은 태어날때부터 금붙이가 아니라 다이아몬드를 물고 태어났다.

태어나면서부터 사설권력으로 휩싸여 태어나 안하무인이며

그 사설권력이 뭐가 잘못 되었는 지 귀족기득권들은 모르며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들은 국민이 어떻게 되든 나라가 어떻게 되든 부자에 만족하기 않고 사설권력을 휘두드려고 한다.


조선시대라면 왕과 평민이 손을 잡고 귀족을 치는 것이고

21세기라면 대통령과 국민이 손잡고 기득권을 치는 것이 예술이다.



윤석열의 선거공약, 법치

원문기사 URL :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mp;pc=U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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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11

홍준표에 경선에서 첫 공약이 사형제 부활과 법치를 부르짖으니

일베들이 흥분해서 준동했고

그 일베들이 지금은 이준석과 윤석열을 보고 그쪽으로 붙었다.

법치가 법데로 처리하겠다는 데

검찰과 윤석열이 하는 일이 법에 맞게 조작하여 사람을 감옥에 가두는 것 전문아닌가?

윤석열표는 문재인을 보복하겠다는 지지자에서 나오는 데

윤석열이 어떻게 보복을 안하겠는가?


그리고 문재인을 보복하겠다는 것은 문재인이 대통령 되던 첫해부터 나온 것이다.

종로거리에서 시위대가 주창하던 말이 문재인이 감옥보내기였다.

그 태극기들이 지금 윤석열을 밀고 있는 것이 안 보이나? 진중권!!



오세훈은 안 죽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106115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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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1

코로나 퍼뜨리기가 오세훈의 집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11.

오세훈이 시장되고 나서 한일은

부동산 띄우기와 코로나 퍼뜨리기.

지금 부동산은 전세계가 유례없은 저금리로 인해

부동산과 물가 오르니 금리인상으로 방향을 트니

오세훈도 어쩔 수 없지만

문재인정부를 골탕먹이는 방법은

전염병시대에 전염병을 더 널리 퍼뜨리는 것이다.

오세훈이 지금까지 부동산규제 푸는 것 말고 뭘 했나?

지금은 코로나 관리 컨트롤타워인 서울시청도 위협받고 있는데.



고립주의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1050104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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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1

심리적 지정학에 따라

섬나라들은 죄다 고립주의로 가는 경향이 있음

섬나라가 아니라도 과거 남아공과 아르헨티나처럼 

흑인 속의 백인, 메스티조 속의 백인으로 고립되면 고립을 지향함.

임진년과 병자년에 당한 조선과 미국에 매 맞은 북한도 마찬가지

영국 호주 뉴질랜드 대만 일본 모두 코로나 고립주의



거짓말은 들통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108022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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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1

윤석열이 검찰마피아의 힘을 보여줬지만 

검찰은 그 만큼 국민과 멀어졌다.



술꾼을 앉혀놔야 뒤에서 협잡이 쉽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0110204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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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10
이명박은 감옥가도 종편은 남아서 거짓뉴스를 생산하고
국민의힘은 그것을 받아 생명을 연명하고 있다.
종편이 윤석열을 그럴싸하게 묘사하여 정권을 잡으면
김종인이 민주당을 끌어들여 의원내각제를 하고
그 총리가 되어 대통령급의 권한을 행사하고 싶은 것이
김종인의 그림일 것이다.
김종인이 선거에 나와 국민의 선택으로 대통령이 될 수 없으니 윤석열을 이용해서 대통령을 만들고 민주당의원 몇명 빼가서 의원내각제로 초대총리가 김종인 꿈인것이다. 개돼지인 국민때문에 기득권인 귀족들이 부잣집에서 태어나도 정권을 잡아 제왕으로 군림할 수 없으니 김종인이 머리를 쓰고 있는 것이다.

김종인이 며칠전 민주당행사에 왜 나왔나?
누가 다리를 놨나?
민주당에서 다리를 놔준 사람은 의원내각제를 찬성하는 의원들인가?

김종인과 국민의힘이 나라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
그저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들이 반란을 일으켜 권력한번 잡고 싶은 것이다.
설마 그런일이 벌어질까 하지만 미국의 트럼프지지자의사당난입, 영국브렉시트를 보면 그게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한국도 정신차려야 한다.

정도전이 이성계 둘째부인의 둘째아들은 택한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기때문이다. 정도전이 제일 다루쉬운 왕자를 택한 것이다.
김종인 온종일 술만 생각하는 술꾼 윤석열을 택한 것은 바보이기 때문에 허수아비로 제격이기 때문이다.

김종인은 귀족집안에서 태어나 엘리트코스를 밟았는데 권력을 손에 쥐어보지 못 했는데
민주당은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은 개천에서 태어나 용이 되어 대통령이 되느냐 말이다. 이게 귀족과 기득권, 김종인의 불만 아닌가?
김종인은 자신이 민주당을 접수했다고 생각하고 있나?
국민의 눈과 귀는 이명박의 전리품 종편이 있으니 어리섞은 국민을 속이는 것은 쉽다고 생각하고 있나?

지금 지구상에 직접 민주주의가 운영되는 나라는 프랑스와 한국뿐이다. 미국은 선거인단제도로 트럼프가 나왔고 나머지국가는 다 일본같은 유사민주주의인 의원내각제로 의사결정이 안되는 제도이다. 우리는 계속 이제도를 유지시켜야하고 직접민주주의를 더 발전시켜 귀족과 기득권들의 반란을 제압해야한다.

김종인을 비롯한 국민의힘은 나라가 어떻게 되든 말든 그저 자신들의 권력과 재산늘리기에만 관심이 있을뿐이다. 우리는 정신차리고 있어야한다.


가짜 인생 김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017101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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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0

가짜들이 가짜 주변으로 몰리는구나.



매독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0161131095?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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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0
아직도 매독이 있나?


추악한 윤깡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015540153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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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0
윤가야 윤가야


감옥행 윤쥴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014152206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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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0
콜걸한테 성상납 받은 뇌물 범죄자가 사람행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10.
징계받은 대통령후보, 징계를 받고도 뻔뻔하게 다니는 윤석열. 대통령후보 사퇴하라.


수능 3회까지 늘려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012125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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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1.12.10

이런 기사는 80년대 학력고사 만점자 기사입니다. 40년지났으면 변할때가 된거죠.


수능  ,일년에 3회로 하고, 시험의 변별력 위험은 국가가 감수해야합니다. 언제까지 아이들한테 부담을 전가할건가요.   

교육 해결안되면, ....윤석열 계속 나타납니다. 끔찍하지만 사실이죠.  


40년전 수능 만점자는 원희룡이 됩니다...ㅠㅠ 사회의 낭비인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21.12.10.

보통 만점자가 많아서 이런 기사가 없는데, 올해가 특별하네요. 통합형 된 이후 계속 그렇게 되려나.  
수능 3회 저도 좋은 것 같습니다. 실수 만회하려면 1년이 필요하다는건 너무 가혹하네요.



중력의 묘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MkbUzfTq3w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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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2.10

의도를 벗어난 훌륭한 비유
고무막(좌표가 투사된)에 의해
중앙의 구체도 함께 (진동)회전하며
결과적으로 외곽의 구체가 타원을 그리고 있음.
근데 중력의 본질은 척력이라매?
잘 보면 척력이 보이는구만요.
고무막을 주어로 보면 결과적으로 척력

더 무거운 구체가 공간(고무판)과 더 많은 상호작용(파인 깊이)을 하는 것이 묘사되는 것

배후의 안 보이는 놈이 탄력!있게 당기고(거꾸로 보면 밀고) 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2.10.

고무막의 진동 = 공간의 진동=척력

중력은 자기력선처럼 뭔가 장을 이루는 선이 있는지

중력자처럼 뭔가 작은 입자를 주고받고 하는 건지

공간 그 자체의 진동인지 

그 밖의 또다른 무엇인지

밝혀져 있지 않지만 찍으라면 

공간의 진동을 찍을 텐데 그 경우 

공간이 뭐길래 진동하느냐 하는 문제가 생김.

공간은 공간이 아니고 무엇이다 하는.. 

인간의 상상력 한계를 넘어서는 문제

자기력선은 철가루를 뿌려 관찰할 수 있는데

중력선은 뭘 뿌리면 관찰되는가? 알 수 없음



정용진은 쪽팔려 죽겠네.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121009240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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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0

거지구단 키움 하나를 못 이기네.

이정후+푸이그+요키시+특급용병투수면 우승 예약이지.



올림픽이 정치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0074307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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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0

마크롱이 정치 좀 하네.

올림픽이 원래 정치였지.

정치인이 정치하는 것.

정치 안한다며 정치하는게 고급 정치라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12.10.

서구라는 하나의 입자도, 두개의 양날 (영미권 + 라틴권)으로 나뉘어져 있었고, 서구세력이 약화될때 두개는 갈라지는것.

중국이라는 하나의 입자도, 두개의 양날 (북경권+상해권)으로 나뉘어져 있었고, 동아시아가 약화될때 두개의 갈라짐은 선명해짐.



김어준 죽이면 강성범이 살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0025514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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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0

좌파 명망가 몇 빼와서 깨시민의 집단지성을 이길 수가 없다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10.

중요한 것은 집단지성이 잠들지 않아

젊어서 지치지도 않아


82세 김종인은 나오자마자 기력이 딸려서 어떨떨하고 있어.



외모평가 아닌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0063002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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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0

범죄자의 위장이지 



의대생은 숭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0060309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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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0

국졸생은 대학 나와도 씹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12.10.

지금 의대생들은 더이상 한국사회의 상위로 못올라감. 신분상승 욕구를 현실적으로 상쇄되었다는게 본질. 



슬픈 후진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005381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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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0

의대생이라면 환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