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21.12.16.
김건희 = 이연숙?
설마? 했는데, 소설같은 일이 실제 벌어진 걸까?
김건희의 이력과 거의 똑같은 사람이 존재한다. 이연숙 폴리텍 컴퓨터 게임학과 교수.
이연숙은 국민대학교, 국민대학교 대학원 시각디자인학과,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9년부터 9년간 (주)태평양 디자인연구센터에서 근무하고 ID CLUB 디자인 연구소를 4년간 운영했으며 '한국디자인진흥원' 지도위원으로 활동했다. 한국게임학회와 나리소프트의 이사로 있으며, 한국폴리텍대학 컴퓨터게임과 교수다.
김건희와 국민대 박사 동문이자 동저자, 코바나컨텐츠 초대 이사였는데, 2011년 사망한다.
*출처 : 송작가TV에서 펌
설마? 했는데, 소설같은 일이 실제 벌어진 걸까?
김건희의 이력과 거의 똑같은 사람이 존재한다. 이연숙 폴리텍 컴퓨터 게임학과 교수.
이연숙은 국민대학교, 국민대학교 대학원 시각디자인학과,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9년부터 9년간 (주)태평양 디자인연구센터에서 근무하고 ID CLUB 디자인 연구소를 4년간 운영했으며 '한국디자인진흥원' 지도위원으로 활동했다. 한국게임학회와 나리소프트의 이사로 있으며, 한국폴리텍대학 컴퓨터게임과 교수다.
김건희와 국민대 박사 동문이자 동저자, 코바나컨텐츠 초대 이사였는데, 2011년 사망한다.
*출처 : 송작가TV에서 펌
2021.12.16.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112162119369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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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가 직인위조를 했으니 다른 사람도 다 직인을 위조했다는 100%확신으로 수사했나보다. 그래서 검찰은 유죄추정의 원칙으로 수사하나보다. 그래서 검사들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다 범죄자로 보이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