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윤석열장모, 이준석, 국민의힘은 세금을 자신들이 통장에 넣어둔 저축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그 세금을 어떻게 하면 빼내 먹을까 궁리만 한다.
이준석은 10년전 이야기라고 하지만 정치인이 십년전이야기가 먼 과거 이야기라고
면죄부를 받은 정치인이 어디에 있나? 연예인보다 더 미세하게 마이크로현미경으로
과거를 검증 받는 것이 정치인이며 이 관례는 윤석열검찰과 국민의힘이 만들었다.
늘공들도 연차쌓이고 직급이 고위직으로 오라가면 늘공이 정치인으로 안다.
다른 나라에는 없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는 '늘공당'이 생겨서
야당이 부실하니 늘공들이 정부에 사사건건 대립각을 세우면서 정치를 하고
대통령후보가 된다. 그런 늘공들은 많이 배우고 학식이 높아도 언론이 띄워주면
붕 떠가지고 다들 자신이 뭐라도 된 듯한다.
언론이 띄워져서 안 넘어간 '늘공'이 없다.
언론의 펜끝에 안 놀아난 '늘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