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가 처음 선거운동 할 때 사형제부활과 법치주의를 내세웠을 때
일베표를 의식하고 강하게 나가나 싶었는 데
토론회때 홍준표는 이빨빠진 늙은이 모습을 보이니 일베와 극우의 목적인
'정치보복, 문재인감옥보내기'는 홍준표로는 부족하고
강하고 눈 부라리고 사람을 잡아 먹을 것 같은 윤석열이 적합하다고
일베극우가 홍준표보다 윤석열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초창기 조금 빠지던 윤석열 지지율이 요새 굳건 한 것은
국민의힘 경선을 앞두고 여론조사지지율이 포함되어서
일베와 극우가 윤석열에 초결집한 것일 것이다.
국민의힘은 조폭이 뒤에서 사주하는 정당이 되어 있고
국민의힘 1위경선후보는 일베와 극우가 결집된 것으로 보인다.
오늘도 국민의힘의 흘러간 썩은물이 윤석열한테 고이고 있는데
국민의힘에서는 대선후보를 윤석열로 기우는 것인가?
유승민이 힘을 좀 쓸 것 같더만 유승민은 찻잔속의 태풍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
국민의힘과 윤석열의 thinktank는 조폭, 일베, 극우가 뭉치는 것인가?
언론들은 윤석열을 전임검찰총장 예우차원에서 기사를 한꺼번에 쏟아내지 않고 한개씩 흘린다.
언론들이 윤석열을 죽이고 싶은 마음이 아직은 없나?
조국가족에 기사 내듯이 박근혜탄핵당시처럼 윤석열에 기사를 집중했다면
지금쯤 윤석열이 야권지지율1위를 했겠나? 벌써 가루가 되었지.
그런데 기사를 한개씩 띄엄띄엄 내니 윤석열이 아직까지는 살아남는다.
띄엄띄엄 내는 윤석열기사도 다음 메인에 걸리지 않고
검색해서 찾아봐야하니 일반대중은 기사가 나는 줄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