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우리나라 교수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301560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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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3

이런 자가 교수랍시고 앉아 있으니 암담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11.03.
우리나라 교직원 처우 너무 높아요. 9개월 연봉제로 가고 외부 강사료도 교통비 수준으로.

학계는 세계와 경쟁하는 축과 아닌축으로 나누고, 아닌쪽은 교육공무원 수준 연봉협상. 수도권 연구대학 ktx라인 지방이전.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1.03.

미친놈 윤가 옆의 더 미친놈 서민, 그 옆에 분노조절장애 원가

망하는 집안꼴.



외환보유 500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3060120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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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3

그래봤자 이걸로 알래스카도 못 사는데



일베 구애전쟁, 국민의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2201138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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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2
어차피 민주주의는 동원전쟁이다.
무당도 동원하고
일베도 동원하고
태극기도 동원하고
신천지도 동원하고.

이렇게 사람숫자되는 것은 다 동원했다가
나중에는 죽은 사람 주민번호까지 동원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


홍준표의 고향은 어디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undaytimes.kr/View.aspx?No=2099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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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11.02

대구가선 대구출신대통령이라고하고 부산가선 부산출신이라고하고 고향세탁좀그만해라 



원팀된 민주당, 압도적인 모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2154507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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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2

원팀되어 다 모이니 모처럼 힘이 난다.

내 가족 하나만 잘살려고 모인 것이다.

70년동안 어럽게 가꾼 공동체가 '귀신 믿는 사람'때문에 무너질 판이다.


전두환은 신군부쿠테타를 성공하고 체육관대통령이 되었다.  

쿠데타를 성공해야 대통령이 되었는 데

윤석열은 검찰쿠데타를 실패하고

자신의 한몸을 대통령직으로 피신해서 연명하고 있다.


우리보다 앞선 시대를 산 사람들은

일본과 싸워보고 군부와 싸워보고 이명박근혜와도 싸워봤는 데

시대를 아주 우습게 본 검찰한명이 귀신을 대통령선거에 끌어들였다.

이제는 싸움의 대상이 귀신이다. 지금 선사시대도 아닌데 하다하다 귀신과도 싸운다.


아이러니하게도 전세계에서 가장 정보화된 나라에서

유권자들이 귀신과 싸워야 하는 운명을 만든 윤석열이 참으로 한심한다.

지금 상계4동 무당들이 온갖 잡귀를 윤석열한테로 끌어들이고 있지 않을까싶다.

무당들이 윤석열한테 모여서 윤석열지지자들이 살을 날리고 있지 않을까?


상대방은 마음으로 감화되어 이쪽으로 넘어오는 일은 과거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없고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이겨보여야 넘어온다.

국민의힘 지지자나 윤석열지지자를 설득시켜 내편 만드는 일은 절대없고

민주당이 원팀되어 압도적으로 이겨보여야 저들이 제풀에 지쳐서 힘이 빠지는 것이다.





언론 탄압시작하는 오세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20843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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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2

서울시 비판한 한겨레에 공고주지 않고

김어준이 있는 TBS에 예산삭감하고

선거에 지면 이렇게 되는 것이다.



공수처, 손준성소환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14...349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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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2

손준성이 공수처 조사 받으러 나와도

다음메인은 조용하구나!

민주당인사가 공수처 조사 받으러 가면

다음메인이 난리가 났을 텐데

검언유착으로 다음이 손준성은 대우해주나?



조작과 협박이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는 윤석열캠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214295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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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2

윤석열이 검찰조직 말고 다른 곳에서는 일한 적이 없어서

검찰에서 하던 방법으로 선거에 적용하려고 하는 데

그게 말데로 되나?


이제까지의 삶이 협박과 조작으로만 이루어져서

윤석열캠프도 협박과 조작만 일삼나?



누가 망치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embed/7zwAEIYo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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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1.02
또 누가 튀어나온 못인가
그때그때 다른 거.


쉬운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2101556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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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2

이명박근혜 구속에 대한 꼴통들의 분노에 편승해서 지갑주우려는 얌체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1.02.

홍준표는 스파링 파트너급도 안되지.  홍준표에게도 탈탈 털렸는데.

단 심삼정 안철수 깽판이 좀 걱정되긴 함. 지지율 10% 이하는 토론에 참여 못하게 해야 함.

깐부 3명과 1 : 3 매치를 해야 하는 이재명의 운명



주변보다 5~6억 비싼 아파트는 통정매매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TUYH7A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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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2

천안, 대전은 주변시세보다 5~6억 높은 아파트가 그 시에 딱 한 곳 만 있다.

천안과 대전에 아파트 가격이 뛰었다고 해서 찾아보면

모든 아파트가 뛴 것이 아니라 특정한곳만 주변시보다 5~6억 높다.

이런 곳은 매수자와 매도자가 정해진 통정매매일까?

매수자와 매도자가 짜고 매매를 하는 것 말이다.

김건희주가조작의혹을 보면 가능 할 것 같다.


서울경제의 단독보도에서 윤석열처와 윤석열장모가 주식매매 시간과 가격이 일치해서

주가조작이 의심된다고 하는 데, 이런 매매기법이 지방의 나홀로 고가아파트에 적용되어

매수자와 매도자가 사전에 가격담합을 해서 고가로 뛰어놓고

신문에서 '아파트가격 폭등'이라는 기사를 내면서 대장주라고 떠들면 

조급증이 발동한 2030이 영끌을 유도하는 것 아닌지 의심스럽다.


윤석열장모는 저승갈 때 노잣돈을 얼마나 가져가려고

돈만 보면 정신을 못 차리고 뛰어드나?

윤석열장모가 저승의 관문에서 저승에 들어가기 싫어서

저승사자와 담판용으로 수백억원이 필요한가?



대학을 갈려고 과외를 초등학생부터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209501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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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2

초등학생이 과외를 하고 학원에 가는 것은 좋은 대학을 가려고 하는 것이다.

고3 8월부터 과외를 시작하여 좋은 대학을 가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초등학생때부터 이미 대학입학에 초점을 맞추고 공부를 하고 있다.

그 기간이 12년동안이다. 대학입학 준비시기가 말이다.


그러나 윤석열은 국가업무의 1%밖에 안 되는 검찰사무 밖에 하지 않고

고작 4개월 대선과외로 대통령이 되겠다고 한다.

박근혜도 국회의원, 당대표 등 정치경험을 통과했다.

대통령이 되기전까지 약 15년동안 정치생황를 했다.


그러나 윤석열이 한 것은 무엇인가?

고작 국가업무 1%의 검찰밖에 하지 않고 대통령 도전인가?

윤석열한테 대한민국 대통령자리가 그리 우습나?

윤석열은 대한민국 국민을 우습게 보고 있나?



부여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2090118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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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2

징기스칸의 징기스는 투르크어로 바다Deňiz라는 뜻이다. 

그런데 몽골에는 바다가 없다.


제국의 위엄을 과시하려면 이름을 되도록 먼 곳에서 주워와야 한다고 여긴다.

바다가 있는 데까지 다 내 땅이다. 캬캬캬


왕과 관련한 이름은 꽤 멀리 간다.

무굴은 몽골도 아니면서 몽골이라고 우긴다.


티무르도 마찬가지다.

사돈의 팔촌까지 뒤져서 연고를 만들어낸다.


러시아의 짜르는 카이사르와 아무 관계도 없는데 멋대로 카이사르를 칭한다.

벨로루시는 백러시아인데 서쪽의 러시아라는 뜻이다.


백은 몽골의 오방색으로 서쪽인데 

몽골제국의 지배를 받던 시대의 관습을 아직 버리지 못하고 있다. 


도대체 몽골에서 벨로루시까지 거리가 얼마나 되냐고.

물경 5200킬로다. 


있어보이려고 눈꼽만한 근거라도 있으면 가져다 붙인다.

청나라가 신라의 후예라고 주장하는 것이 그렇다.

 

누르하치도 임진왜란 때 

조상의 나라 조선에 군대를 보내 일본과 싸우겠다고 제안한 적이 있다. 


족보세탁인데 금나라의 금이라는 국명 자체가 신라김씨와 연결시키려는 의도에서 나왔거나

실낱같은 연결이 실제로 있거나 둘 중 하나다.


완안함보의 보는 신라에 많은 이사부 거칠부의 부와 같은데 

뚱보 곰보 먹보 깐부 흥부 놀부의 부 혹은 보와 같다.


흉노선우 묵돌의 이름에서 바야토르라는 말이 나왔고 

그게 울란바토르의 바토르다.


용사라고 하지만 묵돌에서 나온 이름이다.

용사의 나라? 이상하잖아.


울란바토르는 바토르의 나라다.

용사라는 말은 후대에 부여된 의미고 바토르는 고유명사다.


묵돌의 아버지는 투멘 혹은 두만인데 

부여와 고구려의 건국자가 이름이 같아서 많은 혼란을 야기한다.


동명왕, 추모왕, 도모왕, 주몽 등으로 표기되지만

모두 투멘에서 나온 이름으로 봐야 한다.


투멘을 만인장으로 해설하는 것은 역시 후대에 부여된 의미다.

당시에 부하가 만 명 쯤 되면 고구려든 부여든 건국할 수 있다.


투멘은 당시 유목민 세계의 유행어였다.

잘 나가는 사람들은 투멘을 자처했다. 



주가조작은 석열이처럼 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2060237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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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2

윤석열 가족 범죄단 대단하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1.02.

김건희는 무소불위인가?

김건희는 왜 소환을 하지 않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1.02.


김건희가 아직 소환 안되는 이유 : 몸통이라서


원래 복잡한 집단의 범죄수사는 꼬리를 드러낸 끄나풀부터 조사하고 차례로 위로 올라가 결국 최종적으로 몸통을 드러내는 것. 김건희는 몸통이라서 가장 나중에 소환되는 듯.



인플레이션 해결하려면 [유투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embed/1np9FOmMf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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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1.02

화폐의 0 개수를 줄이고 금리를 올린다고 하여

내부의 인플레 문제가 해결되는 게 아니죠. 

외부에서 발생한 문제를 내부에서 자가발전으로 해결하기는 불가능.

외국과 교역을 늘여서 국가신뢰도를 높여야 자국 화폐가 종이가 안 되는데

그걸 할 수 있는 건 미중뿐.

베네수엘라가 망하면 장기적으로는 세계 경제, 그리고 미국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미국이 마셜플랜 하면 해결 되겠지만

글쎄, 미국민 설득하기도 어렵고, 베네수엘라 사람들도 문제가 있고.

중국이 손 안 뻗는 건, 베네수엘라가 미국과 지리적으로 너무 가까워서 그럴 거고.



테슬라는 글렀네 [유투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embed/2tlnWDV34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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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1.02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은데 꼴랑 하나만 인식하는 게 뭔가 이상하죠.

여차저차 해서 주차를 성공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여러 공간 중에서 왜 하필이면 저걸 인식했는지를 밝히지 않고 대충 넘어가는 게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겁니다.


형사가 주어진 증거를 취합해서 용의자가 너무 많이 나온다면, 

추가로 증거를 찾아서 최종적으로 범인을 특정하는게 정상인데

엥? 추가 조건이 없는데도 범인을 특정한다면

날라차기로 자백을 받아내는 송강호와 다를 게 뭡니까?


그리고 여태 완전자율주행이 출시 안 되는 것도 요상하죠.

관련 기술이 있는데도, 그걸 써먹질 못하니 환장할 노릇.

지식을 양적으로만 늘리고 질적으로 쌓지를 못해서 실패하는 건데,

질적으로 쌓는 기술은 이미 있지만, 그걸 여기에 써먹을 수 있다는 걸 몰라.


괜히 빅데이터라는 말이 나오는 게 아닌게

양으로 잘 때려박으면 어떻게 해보려다보니

데이터만 열라게 모은 결과가 빅데이터

머신러닝은 빅데이터부터 시작된다는 당연한 컨셉 자체를 뜯어고치라고.


설마 번역기를 이런 데 쓸 거라고 생각을 못하는 게 당연하지만.

미국에 사는 넘이라 멱살 잡고 알려줄 수도 없고.

자율주행 나온다고 한 지가 언젠데, 주차를 저따구 밖에 못하냐.



베르나르 형이 좀 알지 [유투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embed/gO19MGG6F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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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1.02

소설 "개미"는 관점 이동만으로 이야기가 재밌게 느껴질 수 있다는 걸 잘 보여주는 사례이고

그의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에는 거의 잡지식으로 채워졌는데, 다만 한 구절은 괜찮습니다.

"힘이란 당신이 지닌 것이 아니라, 당신이 지니고 있다고 주위에서 믿고 있는 것이다"

알카포네 밑에서 일했던 '솔 알린스키'가 한 말이라나.

당시에는 뭔가 묘하게만 느끼고 그 느낌의 이유를 잘 모르고 있다가

20대 초반에 공자의 글귀에서 그리고 나중에 구조론에 와서 저 구절을 이해했습니다.



고담 도쿄 [유투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embed/Wmfqaj2pb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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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1.02
고담시티가 원래 7, 80년대 양극화가 극심해진 뉴욕을 배경하는데
도쿄의 또라이 들도 뭔가를 느끼고 흥분한 거.
조커가 있으면 배트맨도 있어야 할 텐데, 갑부라면 혹시?


완판녀, 김정숙 여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1175948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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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1
BTS나 김정숙여사나 해외주요 행사에
국산브랜드를 당당하게 사용한다.
둘다 멋지다.

한지가죽이라는 것이 있는 지는 이번에 처음 알았다.
이제는 우리가 우리 것을 당당하게 들면
세계가 관심을 가지는 시대다.


한류가 일본을 궁지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119000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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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1

한류가 뜰수록 일본은 오기로 더 나쁜 선택을 합니다.


일본정부가 합리적인 결정을 할 경우 - 일본 국민이 밟아버려서 내부분열

일본 정부가 나쁜 결정을 할 경우 - 일본은 이류국가로 조용한 침몰. 단합은 유지.


일본에 위대한 지도자가 합리적인 결정을 하는 경우 - 완전히 망해야 그런 지도자가 나타나는데 

일본은 아주 망하지도 않음. 골골대며 계속 살아버려.


일본은 내분이 일어나서 더 크게 망하는 것보다 단합을 유지하면서 조용하게 망하기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