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세계에 가르쳐 준 것은 의리이다.
세계에 없는 새로운 개념을 전파한 것이 문재인이다.
70년전에 한국전에 참전한 군인과 나라에 마스크와 진단키드를 보내고
미국의 참전군인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예우를 다하였다.
이런 것은 중국이나 일본은 흉내낼 수 없는 외교이며 문재인만이 할 수 있다.
코로나팬데믹 초기에 문재인이 의리를 보여주어서
그때에 진단키드와 마스크를 받은 나라들이 한국이 요소수로 어려움에 처했다고 하니
도와주는 것이다.
러시아는 이번에 한국과 군사교류까지 하는 것 같은 데
이런 것은 군대를 다녀온 문재인만 할 수 없다.
몸이 멀쩡하고도 군대를 다녀오지 않는 윤석열머리에서 절대 나올 수 없는 아이디어이다.
민주당이 신바람을 일으켜야한다.
민주당이 신바람을 일으켜야 이상한 집단이 나오지 않는다.
윤석열과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선출직을 자신들의 재산증식수단으로 움직인다면
민주당과 이재명지지자는 신바람만 일으켜 주면 알아서 움직인다.
누가 움직이지 말라고 해도 신바람만 나면 누가 돈을 주지 않아도 신이나서
엉덩이을 의자에 붙히고 앉아 있을 수 없다.
세상에 신바람을 전파하려고 안달이 나는 것이 민주당 지지자이다.
신바람을 일으키자. 민주당아!!
오늘부터 1일 1개 이재명 장점을 발굴하여 널리 전파시키자!!
아자아자 힘을 내자!! 신바람을 내자!!
언제는 언론이 도와주었나?
우리가 언론이 되어서 스스로 신바람을 일으키자!
민주당은 새시대의 새인물을 영입하여 새롭게 가자!
윤석열이 흠이 많다고 쉬운 상대로 생각하지 않는다.
윤석열이 흠이 많다고 쉽게 생각하면 민주당이 오만일 수 있다.
민주당은 흠결 많다고 윤석열을 쉬운상대로 보지 말자.
민주당이 지금 해야할 일을 지금부터 해서 지지자들의 기를 살려줘라!
국민의힘의 40%는 상수이며 변하지 않으므로
민주당의 지지자가 선거에 참여하나 안 하나에 따라 선거결과가 나온다.
민주당이 지금부터 열심히 해서 민주당 지지자를 신바람나게해야한다.
이재명도 이제는 큰 공약이 나와야한다.
큰 공약이 나와서 모든 사람이 그쪽을 바라보게 해야한다.
아자 아자 힘을 내서 민주당이 할일을 착실히 하자.
서구 지식인의 경우, 서구권 전체 (영미, 유럽, 호주, 일본, 동아시아의 최상위 엘리트들)와 경쟁하는데 반해,
한반도의 자칭 엘리트들은, 자신들과 동종교배되어, 룸싸롱에서 양주 먹는 윤석열들이 술에 취해 있으니 쓰레기가 되는것. 좌파 엘리트들은 호프집/전통주점에서 노가리에 막걸리 먹는것만 틀릴뿐.
한국의 재벌들은 기민하게 움직여서, 장학생 만들고, 떡값 조금씩 넣어주면 (반면 좌파 엘리트들은 살살 굴려서 홍사장이 대접해주면), 상대적으로 늦게 사회에 진출하는 한국 기득권들은, 재벌에 권력의 시녀가 될 확율이 높음.
전지구적 인간의 영향의 가장 큰 부분은 질소비료로 인한 바다로의 부영양화라고 보아야 할겁니다.
하지만, 위의 기사들은, 서구 귀족들이 즐기는 고기후학의 지식 놀음이 될 확율이 높죠.
그보다는, 탄소중립이라든가, 이 상태 (중국과 인도의 가세)로 가면, 공멸한다는 전인류 전체 브레이크가 더 시급합니다.
제 개인적 의견이지만, 지난 20년간 노력해온 빌게이츠도 하다하다, 코로나로라도 끓어들여, 우선, 출퇴근으로 인한 대기 탄소 오염과 물동량 (컨테이너선) 감소라도 밀어붙여봤다는 쪽에 좀 신빙성이 갑니다.
고기후학자들 공상 소설은, 21세기에는 너무 나이브하네요....
인류는, 18세기 증기기관 이후, 하다하다, 1-2차대전, 냉전 소멸, 세계화 그리고, 여기까지 왔고, 급기야, 지구를 삼키게 되는 수준에 왔으니, 이젠, 지구의 주인으로 스스로를 slow down할때가 온겁니다. 물론, 중국은 기어코 중국 서부 개발을 하겠지만요. 곧, 중국 티벳지역의 값싼 와인을 GS-25에서 맛보게 될 날이 올겁니다.
문재인 보복에 관심있는 윤석열.
5년전에도 반문 빅텐트
5년후에도 반문 빅텐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