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1.12.06.
기득권들은 지금 한국에 IMF가 안와서
금융시장이 크게 출렁여야 돈을 버는 데
경제가 너무 안정적이서 윤석열을 밀고 있는 가보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어야 윤석열이 헛소리 여러번으로
미국제재 받고 제2의 IMF가 오는 게 기득권의 꿈 일것이다.
그러나 기득권의 머리수가 많나? 서민의 머리수가 많나?
wisemo
2021.12.06.
서민들에 평균의 함정을 잘 설명해야겠죠,
두집 마을에서 옆집 소득 3억이고 우리소득 3천이면 평균이 1억7천인데... 그러면 다 잘사는 꼴이라는 것이죠. 딱 우리가 이꼴이고 10프로 수출 대박이 90프로 벌어드리니... 이것이 그 10프로만의 힘인가? 국민 전체의 힘인가 한류의 힘인가 같이 분석해야겠지요. 산소 소비하며 숨만쉬어도 경제에 기여하는 것 아닌가 하고요^^
스마일
2021.12.06.
그 성범죄에 앞장서던 변호사와 이수정은 지금 뭐하고 있나?
토마스
2021.12.06.
부부간에 벌어졌던 일은 당사자들간의 문제이고 전 남편이 나서서 억울하다고 하소연하거나 소리치지 않는 한 이미 사퇴한 사람을 따라다니며 사생활을 들추고 해명을 요구하는 행위 자체가 잘못 된 것이지요. 개인사 하나하나, 깊은 사연들은 제 3자가 어찌 알겠습니까. 아이를 키우는 여자의 입장에서 과거의 성폭행 당한 사실을 끄집어내서 고백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이 따랐을 것입니다.
이번 일은 여권도 책임이 있다고 봐요. 무리하게 조르고 졸라서 누굴 영입할때는 그 사람이 정치권에 오게 되면서 무너질 사생활이나 아픈 과거가 있는지도 헤아려야 할 듯 합니다. 이번 해프닝은 모두가 패자인 게임이 되어 버렸습니다.
엠박 코스를 창조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