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진보와 보수의 대결이 아니라
상식과 비상식
정상과 비정상의 대결로 보인다.
국민의힘이 보수인가?
민주당이 진정한 보수인가?
누가 보수고 누가 진보인지 그런 것은 모르겠다.
그러나 민주당은 상식적으로 움직이려고 하고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 놓으려고 노력은 하나
국민의힘이 하는 행동은 비상식, 몰염치, 비정상의 행동으로
이것은 국익과 관계없는 국민의힘 의원 개개인의 사익에 연결되어 있는 것이며
그런 행동들이 보수는 아니다.
차라리 환경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문화재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환경단체
문화재단체가 진정한 보수일 것이다.
나경원이 국회의원을 하지 않으니
카메라기자들을 만나지 않아서 그런지
피부관리를 하지 않는구만.
검찰, 판사, 육군은 권력을 가지고 있는 관료들로
민주당을 착하고 약하게보니 이들이 서로 대통령이 되겠다 난리이다.
민주당이 위엄을 보여야하고 할일을 해야 관료들이 조용해진다.
착하다는 말은 욕이다.
사람을 평가할 때 내세울 것이 없을 때 마지막에 하는 말이
사람은 착한데 모든 조건은 맘에 들지 않다는 것이다.
착하다는 무능이다라는 욕이므로
이제는 민주당도 독해지고 국민도 독해져야한다.
검찰청 출두 예행연습까지 한 쥴리. 그런데 수행원이 자격없네. 목잡고 끌고 갈 줄만 알지 제대로 가려주지 못했네. 그렇게 해서 검찰청 출두할 때 기자들 제대로 따돌리겠나. 도망치는데는 안철수가 한 수위지. 비상계단으로 백팩 둘러메고 잽사게 도망치던데. 쥴리는 안철수 초빙해서 기자 피해서 도망치는 법 좀 배워라.
검사는 검사와 검사가족이 아니면
대한민국 모든 사람을 범죄인으로 본다고 봐야한다.
윤석열은 자신의 삶이 대한민국 표준삶 인줄 알고
김건희가 직인위조를 했으니 다른 사람도 다 직인을 위조했다는 100%확신으로 수사했나보다. 그래서 검찰은 유죄추정의 원칙으로 수사하나보다. 그래서 검사들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다 범죄자로 보이나보다.
설마? 했는데, 소설같은 일이 실제 벌어진 걸까?
김건희의 이력과 거의 똑같은 사람이 존재한다. 이연숙 폴리텍 컴퓨터 게임학과 교수.
이연숙은 국민대학교, 국민대학교 대학원 시각디자인학과,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9년부터 9년간 (주)태평양 디자인연구센터에서 근무하고 ID CLUB 디자인 연구소를 4년간 운영했으며 '한국디자인진흥원' 지도위원으로 활동했다. 한국게임학회와 나리소프트의 이사로 있으며, 한국폴리텍대학 컴퓨터게임과 교수다.
김건희와 국민대 박사 동문이자 동저자, 코바나컨텐츠 초대 이사였는데, 2011년 사망한다.
*출처 : 송작가TV에서 펌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112162119369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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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80년대 이건희가 40대 이하의 세계 인재들을 삼성 전자에 스카우트 하던 기세네요. 현기차 토요타를 꺾을겁니다.
지금, 정의선에게 발탁된 40대 이사들은, 앞으로 20년간 한국차의 세계시장 석권에 기여하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