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가 무슨 죄냐? 사위가 실세인데.

김한길 출세용 발판으로 밟히는구나.

윤석열 드라마 나오는구나.

최순실처럼 징하게 가보자.

스폰서 뚜쟁이 벼락맞아 죽을 놈

녀석

궁하면 똥물인들 못 마시겠는가?

제 손으로 똥물을 마시는 자가 있다면 그 자가 궁한 자다.

하루에 한건만 하라니깐. 그 새를 못 참고

영혼을 팔아먹는 악마의 무리들이다.

하루에 한건씩만 해라. 

그 다음 한국콘텐츠는 한국이 알아서 만들어라. 제작에는 관여하기 않겠다.

이 넷플릭스전략이 세계에 통했고 이것은 김대중과 같은 전략이다.

디즈니 플러스에는 돈도 대주고 콘텐츠도 내용을 감시하는 사람이 있을까?

디즈니가 넷플릭스 따라 잡으려고 한국콘테츠 제작에 관여하다가

디즈니가 골로 가는 건가? 디즈니 뒤에 중국이 있을까?

왜냐하면 중국은 한국드라마 제작에 돈을 대준 한국드라마는

중국이 콘텐츠에 관여하여 하거나 드라마가 중국ppl로 가득차서 눈쌀을 찌부리게 만든다.

아니면 JTBC는 중앙일보 홍석현이 오너이니 의도적으로 콘테츠내용을 왜곡하는 것인가?

윤석열이 이기면 

'이건 다 나의 인재영입 덕분이지. 내가 일등공신이야.'

지면 

'모르쇠.'

세상에 머저리가 많은 이유는

머저리들이 기어코 머저리 짓을 하기 때문이다.

왜 머저리들은 한사코 머저리짓을 할까? 

머저리가 권력을 잡는 방법은 머저리짓 밖에 없기 때문이다.

머저리가 머저리짓을 하는데 왜 권력이 생겨날까?

머저리모다 더 머저리인 똥머저리들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구들은 단지 자기보다 더 멍청한 사람을 찾기만 하면 승리자가 된다.

어떤 머저리가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을 머저리짓으로 이겨먹을 확률은?

50 퍼센트다. 머저리에게 50퍼센트 승산은 매우 높은 승률이다.

결론 .. 인간은 이겨먹고 싶으며 머저리가 이겨먹는 방법은 머저리짓을 하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하자.

귀신이 없다치고 그래도 인간 중에 누군가가 귀신을 지어낼 확률은? 백 퍼센트.

초능력이 없다치고 그래도 인간 중에 어떤 자가 초능력을 꾸며낼 확률은? 백 퍼센트

괴력난신이 다 거짓말이라 치고 그래도 인간 중에 어떤 머저리가 괴력난신을 지어낼 확률은? 백 퍼센트

UFO가 거짓말이라 치고 그래도 인간 중에 어떤 자가 지어낼 확률은? 백 퍼센트

음모론이 거짓이라 치고 그래도 어떤 넘이 개소리를 할 확률은? 백 퍼센트

인간은 반드시 그런 짓을 한다. 왜? 수요가 공급을 능가하므로.

인류가 가난한 이유는? 화폐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조선이 가난한 이유는? 화폐가 부족해서.

인류 역사상 화폐는 언제나 부족했다.

수요는 언제나 공급을 초과한다.

화페를 마구잡이로 찍어내면? 그건 종이다. 화폐가 아니다. 

물건은 놔두면 썩기 때문에 사용되어야 하고 그러려면 화폐가 필요하며 화폐는 언제나 부족하다.

땅값이 오르고 코인값이 오르는 이유는 화폐가 부족하므로 화폐대용으로 쓰이기 때문이다.

시장에는 화폐가 부족하고 사회에는 권력이 부족하다.

권력의 수요는 언제나 공급을 능가한다.

권력을 만드는 방법은? 

1. 거짓말 .. 공산주의가 쓰는 방법

2. 생산력 .. 자본주의가 쓰는 방법

권력은 언제나 부족하고 

인간은 거짓말의 방법과 생산력의 방법으로 권력을 생산한다.

머저리들이 머지리짓을 하는 이유는 그게 먹히기 때문이고 먹히는 이유는 

언제나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기 때문이고 

생산력으로 이겨먹지 못하므로 거짓말로 이겨먹는 것이다.

생산력으로 이겨먹는 방법은? 

- 더 많은 생산을 하는 것이다.

- 더 높은 등수에 오르는 것이다.

- 더 많은 추종자를 모으는 것이다.

거짓말로 이겨먹는 방법은?

자기보다 띨한 사람을 찾으면 된다.

거짓말을 들키면 어떻게 하나?

다른 거짓말로 갈아타면 된다.

왜 윤석열은 매일 거짓말을 하는데도 먹힐까?

시장에 그만한 수요가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 중에 다수는 간절히 거짓말을 한다.

그러다가 제 발등을 찍지 않을까?

그 발등을 찍는 조중동은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

왜 조중동은 노상 제 발등을 찍으면서도 고통을 느끼지 않을까?

고통을 느껴야 할 독자들이 계속 죽기 때문이다.

조중동에 피해배상을 요구해야 할 독자들은 모두 저 세상에 가 있다.

조중동의 거짓말 사업은 수지 맞는 장사다.

그들은 계속 거짓말을 하고 보수집권을 방해하고 

그들의 지지자를 고통 속으로 몰아넣어 저 세상으로 보낸다.

그리고 새로운 머저리를 발굴해낸다. 

이 악순환을 끝내는 방법은?

외부에서 만만한 적을 발견하여 그들을 이겨먹는 재미에 중독시키는 것이다.

이기는 재미를 알게 되면 똑똑한 지휘관을 선출한다.

외부의 이겨먹을 만만한 대상은 누구인가?

과거에는 북한인데 망했고 지금은 일본이다.

조중동은 북한을 이겨먹는 재미로 50년 보수집권을 성공시켰고

지금은 일본을 이겨먹는 재미에 중독시켜 민주당이 50년 집권해야 한다.

하루라도 쥴리하지 않으면 옴에 걸리냐?

열심히 싸워라! 싸워야 큰다.

선거 무경험자들이 얼마나

선거운전을 잘 하는지 보자!

선거 유경험자 김종인은 내각제 타령

선거 무경험자 이준석 조수진 말싸움

당을 위해 희생할 사람은 한명도 보이지 않고

얻게 될 전리품만 생각하는 국민의힘

국민의힘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자.

국민 팔아서 이익을 취하는 정체성이 같다.

고비는 넘겼소. 이틀 연속 지난주보다 500명 감소.

녹색당은 몸값 높이기용. 

진중권이 좋은거 가르쳤네.

일본군이 되기 위해 독립운동 하는 배신자도 있었지.

어떻게든 명성을 얻기만 하면 스카웃 제의가 들어온다는 거.

비싼 값에 자신을 팔아먹어야 산다는 지식창녀가 진중권.

이런 식이면 아무도 페미니즘을 신뢰하지 않을 것

사람을 해치는 자는 의사가 아니다

남의 것 공개하지 말고 김건희 것을 공개해야한다.

설기환은 김건희와 무슨관계인가?

김건희이력을 공개하는 데 왜 설기환이라는 사람의 certificate를 공개하나?

김건희와 윤석열은 고학력중심사회인 한국을 조롱하고 있나?

윤석열을 취재하는 기자들도 뉴스화면에 잡히는 거 보면 이십대 중반에서 삼심대로 보이던데

한국의 높은 경쟁사회를 뚫고 올라왔을 것이다.

기자들이 경쟁의 순간에 놓일 때마다 김건희처럼 이력을 위조하여

그 경쟁의 순간을 통과하였는가?

기자들이 김건희나 윤석열을 옹호한다면

대한민국에 기자는 1명도 없는 것이다.

기자들이 지나온 삶을 되돌아봐라!!

대한민국 검찰이 다 윤석열같은 사람만 있나?

평검사들은 왜 조용한가?

평검사들이 들고 일어나서 스스로 자정작용을 좀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