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벼야 지킬 수 있는게 있다'
민주당이 개혁을 하고 싶어도 조중동, 국민의힘의 독재프레임에 수긍하여 덤비지 않으면
조중동, 국민의힘의 민주당을 아주 우습고 보고 심지어 관료까지 민주당을 우습게봐서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 왜 관료당이라는 말이 나왔을까?
관료가 민주당을 만만이 보기 때문이다.
통계학적으로 대한민국에 일베가 몇명인지 궁금하다.
아! 일베뿐만 아니라 태극기부대도 있지!
태극기부대도 일관되게 문재인구속을 외치고 있으니 말이다.
이들이 인구의 반은 넘어서 국민의힘이 문재인과 이재명 구속을 외치나?
국민의힘은 왜 증오 아니면 할 줄 아는 게 없나?
대한민국의 미래에 할일이 정치보복 말고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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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읍소는 주로 지고 있는 사람들이 하는 것인데 윤석열은 스스로 홍준표에게 지고 있다는 걸 인정했군요.
그런데 요즘은 홍준표보다 윤석열이 후보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홍준표는 토론에서 보니 잘 모르겠는 질문은 적당히 딴청을 하고 능구렁이 같이 넘어가는데 윤석열은 그냥 어버버 하더군요. 야당후보끼리는 서로 좀 봐주지만(특히 유승민은 정말 많이 봐주더군요) 이재명과의 토론에서는 어림없죠. 토론의 재미가 있고 나무에 올려놓고 놀려먹으려면 윤석열이 후보가 되어야 그런 재미가 있겠더군요. 그리고 약점도 아주 많고. 오히려 요즘은 본선에서 가장 쉬운 후보가 윤석열이 아닐까 싶네요.
야당 후보 토론을 보니 유승민은 여유로움과 상대편에 대한 약간의 배려, 홍준표는 윤석열보다는 내가 낫지 하는 자만, 원희룡은 엄청 잘난척과 어려운 질문 가져와서 상대방 궁지에 몰아넣기를 즐기고, 윤석열은 그냥 아무 생각없는 어버버... 더군요. 유승민이 준비는 가장 잘했고, 잡지식은 분노조절 장애인 원희룡이 제일 많더군요.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029060001272
머니투데이 신희은기자가 쓰는 이런 기사는
김만배전머니투데이기자 부터 내려오는 회사전통인가?
날 추원지니 까페에서 유튜브 검색해서 기사쓰나?
머니투데이기자들은 회사자정작용을 위해서
김만배전머니투데이기자가 어떻게 화천대유와 관계를 맺고
부동산불로소득을 일삼았느니 파헤쳐봐라.
같은 회사니까 잘 알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