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만점자가 많아서 이런 기사가 없는데, 올해가 특별하네요. 통합형 된 이후 계속 그렇게 되려나.
수능 3회 저도 좋은 것 같습니다. 실수 만회하려면 1년이 필요하다는건 너무 가혹하네요.
고무막의 진동 = 공간의 진동=척력
중력은 자기력선처럼 뭔가 장을 이루는 선이 있는지
중력자처럼 뭔가 작은 입자를 주고받고 하는 건지
공간 그 자체의 진동인지
그 밖의 또다른 무엇인지
밝혀져 있지 않지만 찍으라면
공간의 진동을 찍을 텐데 그 경우
공간이 뭐길래 진동하느냐 하는 문제가 생김.
공간은 공간이 아니고 무엇이다 하는..
인간의 상상력 한계를 넘어서는 문제
자기력선은 철가루를 뿌려 관찰할 수 있는데
중력선은 뭘 뿌리면 관찰되는가? 알 수 없음
서구라는 하나의 입자도, 두개의 양날 (영미권 + 라틴권)으로 나뉘어져 있었고, 서구세력이 약화될때 두개는 갈라지는것.
중국이라는 하나의 입자도, 두개의 양날 (북경권+상해권)으로 나뉘어져 있었고, 동아시아가 약화될때 두개의 갈라짐은 선명해짐.
지금 김종인은 대한민국 정치가 김종인에게 고개숙이고 있다는 대단한 착각에 빠쪄있다.
82세노인 김종인이 어제한 인터뷰에 민주통합정부라고 밝힌 것이 그 증거다.
82세노인 김종인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자기를 실질적인 대한민국 리더로 보고 있다는
대단한 착각에 빠져있다. 욕도 아까운 노인네.
홍석현이 그림자 리더로 음지의 제왕이라면
김종인은 태양 리더로 양지의 제왕이라 여기나?
김종인은 국민의힘도 아니고 민주당도 아니고
이 두당은 자신의 발 아래 두었다고 생각하고
홍석현을 이기고 싶은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