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한 방에 가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3173407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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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3

일본 적군도 한 방에 갔지.



세번째 비단주머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315305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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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3

이준석 대선출마 쵝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21.12.23.
당이 안정적으로 돌아간다는게 너무나 중요하네요. 문재인도 한때 엄청 고생했죠.


순천가서 군부찬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314381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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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23

윤석열 1명때문에 대한민국검사들이 다 바보로 보이며

검사들의 롤모델이 전두환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80년대 민주화운동은 누구를 위해서 했나?

전두환노태우를 몰아내기 위해서 했나?

우민한 국민에 권력을 줄 수 없다고 민주화운동을 했나?


민주화운동을 해서 군부를 몰아내고 문민화 되었지

민주화가 문민화를 발목 잡은 것도 아니고

민주화가 정치민주화를 이룬 것인데

아래문장은 말이 안되는 소리이다.


'그러나 실제 문민화가 되고 우리나라 정치에서 민주화가 이뤄지고

전체적으로 고도 선진 사회로 발전하는 데 발목을 잡아왔고 지금도 그렇다'

라는 것은 민주화된 것이 대한민국 발전에 장애물이 되었다는 것인가?


김건희논문의 지도교수는 국민대교수가 아니라

윤석열이 아닌지 의심해봐야한다.

윤석열 말이 김건희 논문 수준이다.


윤석열은 군부가 연장되어 반대목소리는 무참히 짓밟아

의사결정이 빨리 되는 그런 사회를 원하나보다.

윤석열부친이 연희동에서 전두환과 교류를 한 것이 아닌가 의심해 본다.


윤석열의 뇌는 1960년도 정지되어 더이상 발전이 안되고 있다.

외출할 때 뇌를 집에 고이 간직하고 외출하는 것도 아니고

하는 말마다 왜 50년씩 뒤로 가는 말만하나?


윤석열뇌에는 0.5%상위만 자유를 가진 사람이며

99.5%는 가난해서 자유를 누릴 자격이 없는 사람으로 보는 것이나

오늘도 순천가서 군부찬양하는 것이나

윤석열의 망언이 아니라 윤석열의 진심으로 봐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23.

이재명은 혹시라도 윤석열을 보고 윤석열보다 1%만 잘하겠다 이런 생각가지면 안된다.

남을 비난하고 남의 일을 훼방놓고 잘 되는 나라나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일본을 봐라! 맨날 한국 제재할 생각에 한국 욕만 하니

일본이라는 나라의 명운이 기울어서 지금은 나라가 위태롭다.

윤석열도 조국과 문재인 비난만하다가 본인이 수렁으로 빠지고 있다.


국민의힘이 아무리 바보이고 윤석열의 뇌가 60년대에 머물러 있어도

윤석열보다 잘하는 것이 아니라 윤석열보다 만배는 뛰어나야 나라가 발전한다.


민주당이 국민의힘과 윤석열을 보고가다는 다 바보가 될 판이다.

윤석열이 바보도 정도 것 이어야지!



문재인 잘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314242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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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3

객관적으로 잘한 것은 인정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23.

문재인이 한국의 '의리'를 전세계에 보여줬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1.12.23.
수구 보수 신문 이데일리가 웬일로 진실보도를 하는지 신기하네요. 선거판 뒤집어진 걸 알아차렸나 봅니다.


최은순은 억울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3133000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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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3

조남욱사단이 모든 범죄의 주범. 

쥴리 목덜미 잡은 자가 조남욱 졸개라는데.

조남욱 부동산 투기단이 기획하고 최씨는 명의만 빌려준 하수인.


서열 1위 조남욱

서열 X위 쥴리 목덜미 잡은 쥴리 친척?

서열 XX위 쥴리

서열 XXX위 최은순

서열 XXXX위 윤석열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1.12.23.

목덜미 잡을 때부터 알아봤다. 



할배의 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313540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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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3

김한길 김종인 김병준 신삼김시대



윤석열장모 통장잔고위조 347억원은 겨우 1년

원문기사 URL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223...;pID=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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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23

347억원 통장을 위조한 윤석열장모 범죄가 겨우 1년뿐인가?

인생은 선택의 게임이고 모든 범죄는 무거움의 문제이다.

범죄를 저울 달았는 데 동양대 표창장위조의 무게와

347억원 잔고 위조 문제 중에 어는 것이 무게가 더 나가는가?


이익에서는 큰 것을 취하고 작은 것을 버리고

손해에서는 작은 것을 취하고 큰 것을 버리고

형량에서는 죄의 무게에따라 형량이 결정된다면

347억원 통장위조하고 행사한 것이

동양대 표창장보다 죄의 무게가 덜 나가나?


그나저나 최은순은 오늘 감옥으로 직행해야 하는 거 아니야?

보석은 다른 건으로 나와있지만

오늘은 통장위조로 선고를 받았는데도 집으로 간다면

법원이 윤석열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겠다.

법원이 무책임한 것으로 보겠다.


 



축차투입도 모르는 자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3094605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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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3

축차투입도 모른다면 양심적으로 죽어야 된다.

어디 가서 내로라 하고 명함 내밀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문방구 아저씨도 축차투입은 알건데 기자라는 사람이 축차투입을 모른다?

읍참마속은 아냐?


이준석도 삼국지 만화보고 선거 하는 수준

전략이고 나발이고 죄다 개소리.

이쪽을 공략하고 저쪽을 뺏어오고 웃긴 소리.

만화와 현실은 다른데.

선거는 에너지를 관리하는 게임.

에너지는 모아야지 흩어지면 안돼.

외부를 바라보면 모이고 내부를 바라보면 흩어지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1.12.23.

축차투입은 저도 몰랐네요. 저도 나름 전쟁에 대해서 관심갖고 찾아보는 게 취미니 용어 자체를 전에 본 적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이번 기사 언급하실 때 알지는 못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chow   2021.12.23.

내로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2.23.

고쳤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2.23.

축차투입을 모르면 전쟁을 거의 알 수 없습니다.

그것은 거의 주식하는 사람이 손절매를 모르는 것과 같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1.12.23.

예비 병력 투입의 중요성을 이전부터 동렬님의 칼럼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외부 에너지가 없으면, 에너지 투입여부에 대한 판단이 틀리면, 투입을 결정한 뒤 판단이 필요할 때 그 타이밍을 모르면 이길 수가 없지요. 더군다나 인간은 말을 잘 안듣는 존재고, 말 잘 듣는 사람은 능력이 없고, 능력이 있는 사람은 말을 안들으니 모순에 빠집니다. 결론은 말듣는 것이 우선이긴 하구요.   
용어 자체를 기억 못했던 것이지, 내용을 모른 것은 아니었습니만, 다시 한 번 모름을 전제로 구조론에 근거해서 공부하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chow   2021.12.23.
축차투입은 철수가 전문인데, 그의 축차투입은 간보기로 표현되지요. 그럼 철수는 왜 그러는가? 이길 수 없다는 걸 그의 뇌가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밀당과는 차별이 있는데 인력과 척력의 차이입니다. 밀당은 인력이고 간보기는 척력에 의한 거죠. 둘의 겉보기는 같지만 배후의 에너지와 그에 따른 포지션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정지화면으로는 구분할 수 없고 다만 동영상으로만 구분이 됩니다.


쥴리 또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30403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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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3

오만가지 사기를 다 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1.12.23.

요즘 그나마 cbs와 오마이가 기본은 하는군요.
뉴스1은 계속 김건희 쉴드쳐줘서 찾아보니 보수신문에 노조도 없었군요.

앞으로 계속 걸러야겠습니다.



내부에 적을 만드는건 인간의 본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309030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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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3

아마추어가 날뛰고 

좋은 지도자가 없으면 백 퍼센트 망합니다.


진보진영도 내부총질 많이 합니다.

왜 총질할까?


흥분해 있기 때문입니다.

격앙되어 있고 흥분한 개처럼 아무나 물어버립니다.


뭔가 해서 공을 세워야 한다는 조바심이 들면 

사방이 다 적으로 보이고 모든 사람이 음모를 꾸미고 방해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부자들이 절약한다는건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306365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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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3

원래 부자들은 자기 신발은 10년씩 고쳐서 신고

과소비는 자식들이나 주변인들에게 맡기는 거지요.


백화점 다니기도 귀찮은 일인데. 분리수거도 해야 하고.

정주영이 구두쇠라도 주변에 대신 소비해주는 사람이 소대병력으로 있습니다.


빈자 - 물건을 소유한다.

부자 - 물건을 소유한 사람을 소유한다.



칼로 찔러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303011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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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3

말로 찔러봤자 귀에 들어가지도 않어.



굳은뇌와 손 잡은 알코홀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3071003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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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23

82세 김종인 굳은뇌는 기력딸려서 말에 힘도 없고 곧 쓰러질 것 같은

82세 김종인 늙은뇌가 얼마나 강하게 그립감을 져서 사분오열된 당을 끌고 갈 것이며

 

61세 윤석열 알코홀뇌는 무능, 무식이 최대강점으로

무능해도 그냥 나 찍어로 버티는 데

늙은뇌와 알코홀뇌가 손 잡으면 결과는 어떻게 되는가?

 

나 진짜 대한민국 검찰관료가 저렇게 사회와 동떨어지고

바보인것을 자랑스럽게 내세운 것을 보고

관료집단이 얼마나 무식한지 그리고 그런 무식이

창피하지 않고 자랑스럽다는 것이 놀랍다.



김건희는 진짜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30403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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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23

이력이 다 허위이니 김건희자체도 진짜인지 의심이간다.

김건희가 사실인 김건희사람이고 여자이고 숨을 쉰다. 이 3가지 뿐인가?


서울대생은 왜 조용할까?

김건희가 서울대프로그램을 학력으로 기재했으면

서울대생들이 들고 일어나야 할텐데말이다.



진화의 시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2120426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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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3

원숭폭주



다 죽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3000258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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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3

대선후보를 김종인으로 교체하라.



1주일 전과 비교해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2190908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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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2

전날 동시간대와 비교는 오류.

첫째 날은 갑자기 검사가 늘어나므로 다른 날보다 1시간씩 늦게 반영됨.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코로나 라이브 기준 600명 감소..

코로나 라이브도 숫자 반영에 시차가 있으므로 대략 지난주보다 500명 감소로 봄이 타당


지난주 7622에서 500명 빼면 7천 언저리. 



윤석열, 가난하면 자유를 몰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216590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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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22

윤석열은 오늘도 전북방문에 지각을 했다는 데

서울대 나오고 부잣집 도련님이면

국민을 무시하고 지각하는 것이 자유인가?

룸싸롱에서 검찰이 술마시는 것이 자유인가?

권력을 가진 기득권들이 국민과 약속을 버리는 것이 자유인가?


이제는 윤석열 머릿속에 필터가 사라져서

아무말이나 나오는 데로 하는 구만.


윤석열 눈에는 부자가 아니면

가난한 사람이면 사람으로 보이지도 않는구나!

뼈속까지 '부자예찬론자' 윤석열.


그나저나 이준석과 조수진이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김건희이력 허위의혹을 가려주면 뭐하나?

윤석열 입자체가 문제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22.

민주주의는 동원력이라고 생각한다.

예수가 하층민을 끌어않고 일깨워(?)

1800년후에는 프랑스에서 시민혁명이 일어나 시민이 전제군주를 죽였다.

지금 권력은 계속 '제사장 --> 그리스로마왕 --> 구교 --> 전제군주 --> 부루즈아  --> 시민' 순으로

아래로 내려오는 것을 윤석열은 모르나?

윤석열은 가난한 민중이 왕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을 모르나? 

권력도 물처럼 아래로 흐르는 것이다.

윤석열은 국민의힘이 전대통령선배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역사를 살펴봐라.


지구상에서 도시국가 아테네에서 싹튼 민주주의는

약 이천오백년후에 대한민국에서 완성될 것이다.


지금 주위를 둘러봐라!

제대로 민주주의를 하는 나라가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2.22.

윤씨는 노동자들은 사회주의를 원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듯.

자유는 부르주아 계급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은 공산당들이 하는 생각인데.


돈 많고 많이 배운 사람만 자유를 누리고

못 배우고 가난한 사람은 전체주의 방법으로 통제해야 한다는 생각.



알공룡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21516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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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2

멋져버려.



미필이 안보타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2144343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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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22

그저 윤석열은 카리스마 있게 나온 사진한장이 필요할 뿐이다.

유권자들이 윤석열이 한 말이나 행동은 잊어버려도

사진은 영원히 남아 써먹을 수 있지 않는가?


군대도 안 갔고 정치 입문 5개월에 접어드는 윤석열이

안보에 대해서 아는 것이 무엇인가?

잘 나온 사진 한장이 필요할 뿐이지.

준비안된 대통령후보의 욕심이 여기저기에서 목격되고 있다.


그나저나 10월에 현직육군이 윤석열사단과 대화한 톡방이 있었는 데

그 육군들은 처벌을 받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