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추워라.
집도 없고 절도 없고 노숙이라네.
2010.12.23 (09:54:02)
따뜻해서 좋겠네.
일등석이라서 좋겠네.
2010.12.23 (10:14:57)
출석하고 자러가도 되오?
2010.12.23 (10:19:02)
아직 안 자고 머했소?
얼릉 자오.
2010.12.23 (10:24:48)
말 좀 들어라..고얀~
2010.12.23 (11:04:22)
1천166만km 거리에서 본 달과 지구.
64억 킬로미터 떨어진 지구가 보이시오?
2010.12.23 (11:29:12)
쥐잡으러 출격이닷
2010.12.23 (12:53:36)
다 떨어진다.
2010.12.23 (14:03:32)
원숭이는 털,
인간 벌거숭이는 집을 택했소.
2010.12.23 (15:35:08)
2010.12.23 (16:46:03)
아뵤..
2010.12.23 (22:02:15)
꽁꽁 추위를 감기의 마취상태로 견디고 있소.
ㅇㅇㅇㅇㅇㅇㅇㅇ ㅏ ㅋ
감기가 이러라고 있는거였을까?
2010.12.23 (23:13:23)
'꽁꽁 추위를' 꼭꼭 단속하고 주무세요.^^
2010.12.24 (00:08:22)
오늘의 명플.. 파리바게트 생쥐사건
따뜻해서 좋겠네.
일등석이라서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