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물가안정 목표인 2%를 넘어선 물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7075246139?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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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8.17

돌아오는 8월에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있겠는가?


대출도 조인다고 언론에 얘기할 뿐 실제로는 조이지 않으니

가계대출은 계속 늘어나고 물가도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를 넘어 섰으나

말로만 경고를 할 뿐 실제로 한국은행이나 금융위원회나 아무 일을 하지 않으니

자산가격이 계속 올라가고 있는 것이다.


금융당국과 한국은행이 거품을 키우고 있다.

둘다 입만 일하고 실제행동이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17.

홍남기과 김동연, 한국은행의 공통점은 TV나와서 국민의 감정에 호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21.08.17.

물가는 장기간 너무 하다 싶을 정도로 안정되어 왔고, 그만큼 크게 오를 가능성이 있네요.
주가 오르고 집값 올랐는데, 물가가 안 오르면 이상하잖아요.

소득은 오르는 사람만 오르는 거고.



토트넘의 비결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sJoevuInxFc&t=2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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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8.17

전체적으로 보면 토트넘이 맨시티에 비해 단기전을 선택

맨시티가 공격형(중앙)미들을 바꾸는 공격적인 실험 -> 잭 그릴리쉬 등

토트넘은 수비형 미들을 바꾸는 소극적인 실험 -> 올리버 스킵 만


손흥민의 골도 잘 분석해보면

손흥민이 수비와 골키퍼 사이로 잘 차기도 했지만(의사결정 방해) 그것보다는

맨시티의 수비와 골키퍼 사이에 미스커뮤니케이션이 원인

골키퍼는 수비 몸에 공이 반사될 것을 예측했지만

수비가 갑자기 몸을 피해버려

골키퍼 당황

이 순간에 부조화를 느꼈다면, 뭔가 아는 사람.

지난 시즌 손흥민의 이런 골이 어느 팀을 상대로도 거의 들어가지 않았다는 걸 기억하기 바람


이게 당연한 결과인 게, 맨시티는 공격적인 실험을 했으니깐.

시즌 초반에는 수비라인에서 호흡이 잘 안 맞는 거


또 한가지는 토트넘이 빌드업을 버리고 뻥축구로 회귀한 거.

이건 긍정적.


그럼 토트넘의 감독은 왜 이런 선택을 하는가?

단장이 뒤에서 쪼나 보지.


초반에는 토트넘이 잘하겠지만

종반에는 맨시티가 리그 우승할 것

당연하잖아? 당구만 쳐봐도 아는구만

이런 팀은 조루한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1.08.17.

동의합니다. 역습해서 겨우 겨우 골 넣는 것은 없어보이죠.

약자임을 증명하는 것. 살 방법이 그것밖에 없으니 이해는 가지만.



만질 수 없으니깐 더 과감하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7003126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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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8.17

만진다는 말을 꼭 그렇게 받아들이지 말고

비유적으로 쓴 표현으로 이해하길 바랍니다.

코로나가 헬창을 유행시켰듯이

사람 사이의 거리가 멀어지면 오히려 더 잘 보이는 방법을 찾는 겁니다.

코로나로 인해 가능한 상호작용량은 줄었지만

필요한 상호작용 총량은 그대로이기 때문.

얼굴을 가리니깐 몸매를 드러내 > 헬창 유행

모일 수 없으니깐 몸매를 드러내 > 수영복 유행

이는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내는 진화의 본질입니다.



미국이 떠난게 원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7000736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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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7

한국에서는 왜 안 떠나고 걸치적대고 있냐?



독종이 당선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7073308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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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7

죽을 놈이 죽어야 나라가 바로 선다.

친일파가 사라져야 나라가 바로 선다.


검찰, 기레기, 관료가 처단되어야 할 3적이다.

보도연맹으로 몰아서 생사람을 죽인 데는 이유가 있다.


이제는 죽인 자가 죽어서 정리되어야 한다.

역사는 원래 이렇게 비틀거리면서 간다.





이준석의 오삼계 정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7083326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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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7

이자성의 농민군을 토벌하려고 산해관을 열고 여진족을 끌어들인 한간 오삼계.

급하다가 박근혜 때려잡은 원수를 끌어들이다니 한심한.



오해왕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7004555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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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7

자신이 일본인인줄 오해하고 있나벼.



경찰은 바디캠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IgZr_wyyU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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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1.08.17

수술실은 CCTV


결국은 권력의 문제라는것.  사건의 현장에서, 메스대는 순간에서.



10년뒤 부산이 물에잠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6203716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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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8.16

형준이 또 머해쳐먹을려고



윤석열, 연쇄망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6193012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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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8.16
하루에 한번 망언을 하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듣는다.
자신의 무식이 드러나도 얼굴이 철면피라서 부끄러움을 모른다.


일본이 잘못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413290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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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6

물병을 다닥다닥 붙여놓은 일본이 잘못했소.



또다른 배신자등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614300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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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8.16
영패타령하며 노통괴롭히던넘이 아예대놓고 영패당에가려하네


명망가 정치의 실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6162846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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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6

카리스마 없는 학자 출신이 

미국 입장에서는 꼭두각시로 쓸만했지.


명성만 보고 진중권을 대통령 시켜준 꼴.

자기 세력이 없는 학자 출신은 


상대방 세력도 부정하므로 누구도 세력을 안 가지는 구조를 만들어

권력공백 사태 초래하는 것. 그 결과는 멸망


이승만도 해외파라서 권력공백 발생.. 

일할 사람이 없어 친일파 등용 멸망





친문팔이 중에 친문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61736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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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6

문재인 팔아서 장사하려는 자들일 뿐



새로운 게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6160006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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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6

잘 모르겠소이다만



정치는 덧셈이 뺄셈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6154930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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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6

덧셈정치 해서 망하지 않은 정당이 없다.

정치는 국민의 권력을 정당에 위임하는 제도인데

정당이 그것을 뒤로 나눠먹으면 피해는 유권자가 본다.




코로나는 독감보다 위험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22186/?sc=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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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8.16

코로나는 아직 인간의 통제범위 밖에 있다.

코로나가 독감수준으로 내려오려면 집단면역이 이루어진 뒤의 이야기이다.

인류가 집단면역이 되었다고 해서 코로가 지구에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인류가 코로나에 감염되어도 치료제나 백신으로 코로나를 컨트롤 할 수 있다는 말이 될 것이다.


홍역이 통제가능한 수준으로 간 것은

태어나서 어릴 때에 일정한 가격에 맞게 백신을 맞기 때문이다.


지금 코로나는 독감보다 훨씬 위험하여

백신 미접종연령대인 20대에서도 사망자가 나왔으며 지금은 30~50대 중증환자가 계속나오고 있다.

젊다고 건강을 자신하지 마라!!



중언부언 오명돈

원문기사 URL : https://news.joins.com/article/24126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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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8.16

전문가이고 장의 자리에 앉았으면 전문가다운 말을 내와야 한다.

오명돈이 집단면역이 불가능하다고 하는 데

그럼 지금 집단면역이 불가능하니

아무것도 하지 말고 바이러스가 퍼져나가는 것을 지켜만 보고 있어야 하나?


전문가라면 무증상감염자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관리할 지를 말해야한다.

중증과 사망자만 관리하겠다면 

약육강식, 건강한자만 살아남고 약한사람은 죽는 심하게 말하면

'자연적 인간청소'를 오명돈이 원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작년부터 도움되는 말을 한 적이 있는가?

세금으로 월급을 받으면 세금값을 해야한다.

관료당의 일원으로 관료의 난에 편승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야하나?


증상이 발현한 사람은 무증상감염자로부터 전파되어 중증이나 사망자로

발전할 수 있다.

이 무증상감염자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방법을 오명돈이 내놔라.

사망자와 중증환자만 관리하면 무증상감염자로인해 더 사망자와 중증환자가 더 늘어나고

병원의 병상수는 더 부족해 질 것이다.




혼자사는 연예인 관찰프로그램이 인기다.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5094914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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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8.16

인구가 늘지 않아도 가구수가 늘어나는 것은

집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1인가구 증가에 결혼하는 가구가 해마다 생기때문에

인구가 늘지 않아도 집을 필요하는 수는 자연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므로

집은 인구수와 관계없이 꾸준히 공급되어야 한다.


요새는 또 TV예능 중에 연예인들이 혼자사는 것을

관찰하면서 혼자사는 집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이 인기이다.

이런영향으로 1인인가구가 늘어나는 지는 모르겠지만

어째든 2020년에도 1인가구는 꾸준히 늘었고

집공급에 1인가구대책이 들어가야 된다.


거기다가 임대차3법이 집값을 안정하는 것 같지 않다.

임대차3법이 전세를 끌어올리고 그 전세가 대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것이 집값을 끌어올리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민주당은 대출을 더 늘려줄 생각은 그만하고 이 전세대출을 이대로 둬도 되는지 생각해봐야한고

임대차3법도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16.

기사에 나오는 1인가구 증가:

2018년엔 30만5000가구가 늘었는데 2019년 36만4000가구, 작년에는 58만가구가 급증했다.



탈레반은 중국이 잡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614455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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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6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치욕을 당한 것은 상성이 안 맞기 때문이다.

소련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선전했고 미국의 무자헤딘 지원이 없었다면 진작에 평화가 왔다.

중국은 탈레반을 쉽게 잡는다.

위구르 운운 하며 중국에 불똥이 튄다는 주장은 그냥 막연히 하는 소리다.


소련이 당했고 

미국이 당했으니

이제는 중국차례다.. 그런게 어딨어?


국가간의 상성을 보면 

아프간에서 미군이 고전한 이유는 일단 문맹율 90퍼센트.

같은 아프간 사람끼리도 말이 안 통함.

원래 사회주의 국가들이 교육을 통해 이런 문제를 잘 해결함

한때는 아랍과 아프리카 전체가 소련으로 넘어간 적이 있었지.


자본주의는 돈으로 줄 세우고

공산주의는 교육으로 줄 세우므로 아프간 문제는 중국이 잘 해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