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손님 불러놓고 뭐하는 줄 모르겠다.
골판지침대, 식당은 음식도 잘 안나오고, 숙소에 에어콘과 냉장고는 유료라고 하고.
이렇게하려면 올림픽을 왜 하나?
한국에서 손님이 오면
안쓰고 고이모셔둔 새것에 맛있는 음식을 담아내고
좋은 잠자리를 내어주는 데
일본에서 손님은 불청액인가?
아주 막대하는 구만!!
그래서 누가 일본가고 싶겠나?
운석이라면 훨씬 속도가 빨라서 긴 선으로 보일텐데요.
깜박이는 것은 초당 프레임이 적어서 그렇게 보이는듯 하고
9시 30분이라는 시간대를 감안하면 비행기나 인공위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외는 항상 있으니까 알 수 없지만요.
고고도로 날아가는 인공위성이 일몰후 1만미터 이상 고고도에서
햇볕에 반짝이면 유에프오 신고가 많이 들어옵니다.
지상에는 해가 졌기 때문에 특이한 관측이 일어납니다.
비행기와 인공위성은 패턴이 좀 다릅니다.
일단 둘다 훨씬 더 작아 보여요.
저 정도로 불빛이 크면 비행기는 불빛이 여러 개로 보이고
날개 끝에 붉은 빛이라던지. 깜빡인다던지.
소음도 동반할 거고
그리고 인공위성은 중간 밝기 별빛으로 뚜렷하게 지평서에서 지평선까지 쭈우욱 날아갑니다.
그래서 보통은 별이 움직이나?라고 느낍니다.
별똥별도 티가 납니다. 뭔가 스치는듯한 궤적이죠.
드론을 날리다가 어둑해져서 조명을 켠게 아닌가 추정.
위성이 쪼매해도 각도가 맞으면 졸라 크게 보입니다.
이리듐 위성 (Iridium Satellite)이 잠시 밝게 빛나는 경우 (안테나에 태양빛이 반사될 경우)가 있는데 이를 이리듐 플레어 (Iridium Flare)라고 부릅니다. 매우 밝은 경우는 대략 30초 정도 맨눈으로 볼 수 있고, 대부분은 5-15초 정도 맨눈으로 관측이 가능합니다. 이 이리듐 플레어는 밝기가 -6등급으로서 대략 30초 정도 맨눈으로 관측이 가능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최대 밝기는 대략 -8등급 정도됩니다. 밤에 천체 사진 촬영시 종종 유성으로 오인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시간대와 각도가 맞으면 충분히 UFO로 오인할 수 있소.
Iss일 가능성도 있을거같네요
Iss 맞을듯요.
우희종 수의학과교수
믿을수없는 강단 무뇌
개인적으로 교수들한테 악감정이 있는건 아니고, 뭐 그럴 나이도 지나갔고.
또 개인적이지만, 박사까지 공부를 오래하다보니, 정상적인 월급을 가질나이가 40가까이에서 부터라는점.
중간에 결혼하고, 아이들까지 생기면, 아이들 10살까지는 정신없이 맞벌이 하지 않으면, 딱 경제적 하층민된다는 점. 근데, 교수라는 지위는 한국사회에서 갑질. 경제적으로는 하층민인데, 사회적으로 갑질이니, 이상한 복수심이 생긴다는 점. 이 문제는, 한국의 대부분의 엘리트들에게서 공통으로 나타남. 검사-의사-기자-교수 등등.
일본이나 미국의 교수들이 우희종같은 폴리페서를 할수 있을까? 한나라당쪽이야, 워낙 교수들이 많고, 기득권들이니, 어느정도 검증이라도 되는데, 좌파쪽 따라다니던 교수들 층도 얇은데, 좌파쪽에서 한자리 주는것도 아니고, 그런거 아니라면 자문비 줄 돈도 없는 쪽인데.
이게 권력 문제라는것. 게다가, 우희종 이사람 4대강 반대운동, 서울대 불자회장.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이고.
황우석 사태를 봐도, 학자로서 부끄러운게 있어야하는거 아닌가. 수의학이 얼마나 중요한 학문이고, 인간-동물간 바이러스 침투등 해야할 일들이 얼마나 많고, 젊은 학자들이 비정규직으로 고된 생활을 하는지 아는 학자라면, 저런 행동 하지 않을것.
우희종 스스로는 진보인양, 으례 훈수를 두고 싶은것. 할말이 없으니, 이석기석방이라도 해야한다는 이상한 소리 하는것. 게다가, 최근에, 어린 제자하고 결혼했다는 말이 있더만. 제자나 포닥 연구원등 자기가 고용한 사람과 사적관계를 갖는건 권력의 사적 남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