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진단키드로 위음성받은 사람들(pcr검사에서는 양성일 수 있다.)이 전염병추척경로에서 벗어나있어서
감염자추적이 애를 먹고 있다는데 작년부터 자가진단키드에 대해서
진달율때문에 말이 많았는 데 오세훈은 시장이 되자마자 자가진단키드보급에
앞장섰다. 오세훈이 이정도이면 윤석열은 오세훈보다 더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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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한국이나 지급 감염되고 있는 층은 백신을 맞지않는 사람들이
많이 이동하여 감염을 퍼뜨리고 실제감염된 사람도 많이 나오고있으며
이 연령층이 한국은 30~50세사이이다.
기사에서 교수님도 얘기하시지만 이 연령때는 가정에서는 가장이고
회사에는 중추인데 이 연령층이 중증환자가 되면
가장을 잃은 가정은 경제가 휘정하고 회사는 경험이 많은 인재가 빠져나가는 것이다.
8.14~15일에도 많은 차량이 강원도나가도 휴가지도 가고 있던데
휴가지에서 돌아오는 즉시 코로나검사를 받고
백신접종예약에도 적극적으로 응해야한다.
국제적으로 해적질 하던 영국에서 잘 살아보자고 도망나오더니,
국제 깡패 미국이 20세기의 세계적 민폐끼치던 시대를 지나,
21세기에도 변함없이 깡패질이네요.
개판오분전 상황만 만들어놓고 개판하니 슬쩍 도망가는 모습에 당한 나라들만 억울하게 생겼습니다.
21세기는 국가간 전쟁이 아닌 내전 시대가 되었습니다.
국가대 국가 전쟁도 무섭지만, 내전은 더 무섭습니다.
우짜꼬!
한반도도 지들이 맘대로 38선 갈라놓고,
싸우다 안되니 휴전선 갈라놓고, 70년을 꽉채워 사네요.
안타깝습니다.
저도, 동아시아로 눈을 돌리는 이유가, 미국이 싫어서 좋아서가 아니라, 서구권이 명확하게 한계를 드러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영어와 그들이 표준화한 과학과 외교 시스템 (이건 여행이나 여권 선박 보험에도 명확히 적용)은 갖고 가야합니다. 그 위에서 발전된 공자의 동아시아 사상이 업그레이드해야하는거죠. 이기본조건이 안갖춰지면 드루킹 같은 자들이 진보안에서 권력을 잡게 됩니다. 곧죽어도 이과쪽이 갖고 있는 서양과학기술 (실은 그리스-로마+ 아랍의 기술) 에 기초한 진보여야, 다음 단계가 나옵니다.
서구권은, 마치 청나라 말기처럼, 내부 분열로 서로 총질하고 있는것. 동아시아엔 기회인건데, 중국 독재를 견제하고 견인할 나라는 한반도밖에 없다는것.
기사에 나오는 1인가구 증가:
2018년엔 30만5000가구가 늘었는데 2019년 36만4000가구, 작년에는 58만가구가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