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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출제도가 있어야 하는 지 생각해 봐야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Y&r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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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8.25

공급도 중요하지만 전세대출제도가 필요한지도 생각해 봐야한다.

박근혜가 대출을 풀면서 집값이 오르기 시작했고

거기에 투기꾼과 언론이 맞장구를 치면서

지금은 영혼까지 끌어모아 집만 사는 것이 아니라 전세도 대출로 들어간다.


2008년 미국 금융위기의 발단이 된 서브프라임모기지는 집값의 100%이상을

대출해주는 제도가 문제가 되어 시작되었다.

지금 대한민국도 '주택담보대출 + 전세대출' 제도로 집주인이 자기돈을 아파트가격의

20%안 주고 살 수 있는 논리가 형성되어 있다.

집주인이 청약을 받으면 주택담보대출을 받고 전세를 놔주면 전세입자는 또 전세대출을 받아서

그 집의 실제 대출이 원래집값의 몇%가 된지 계산을 해보면 

지금 대출이 얼마나 집값을 떠 받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내집을 사는 것은 대출이 허용되더라도 전세대출은 서서히 낮추어서 없애는 것이 낫을 지도 모른다.

전세대출이 언제 시작되었는지 모르나 전세대출과 집값(아파트)의 상관관계를 조사해보면

분명 전세대출은 집값상승에 기여을 했을 것이다.


오늘 아침 KBS는 정부가 대출을 조이면 실수요자 피해가 난다고 취재를 말초신경만 하는데

뭐든 새로운 제도를 변경하면 피해를 입는 집단은 생길 수 밖에 없다.


KBS기자들 다 고학력자에 많이 배운 사람들 아닌가?

문제의 근본을 취재해서 시청자에게 알려줘라.

말초신경만 취재서 제도의 변경 (또는 변경할)에 저항하는 모습을 보이지 말고.... 



文정부 첫 육참·공참, 尹캠프 합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505002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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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8.25

미필안보관을 믿냐? 근데 저런것들이 문통밑에있었다는것자체도 참 암울하다. 그리 사람이 없나 



허세뜨는 윤희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510325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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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8.25

잘한것도 없는주제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25.

https://news.v.daum.net/v/20210825015408445?f=o

윤희숙부친이 농지법 위반에 주민등록법위반의혹이라는 데

윤희숙부친도 꼭 경찰조사를 받길 바란다.


기사중 "윤 의원이 사퇴 의사를 밝히면 국회 본회의 표결을 거치게 되는데, 가결 가능성이 크지 않은 점을 고려할 때 정치적 수사에 그치거나, 대선 불출마 선언을 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이라는 데

계속 국회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어서 윤희숙이 떠들석하게 대응하나?


집2채가진 사람이 '나는 임차인입니다'라는 연설을 하고 국회의원사태쇼를 하는 것을 보면

윤희숙이 쇼맨심이 아주 큰 듯.

윤희숙이 더 쌔냐? 나경원이 더 쌔냐?

나경원 가니 윤희숙이 왔나?



곽상도가 조국을 조지려하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507141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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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8.25

조국은 결국 정치할수밖에 없는운명인듯 상도야 조국이 정치입문하면 니가 무사할거같으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25.

그동나 부모님 상중이라 조용하더만

이제는 상중이 끝나니 다시 본업으로 돌아갔나?

아니면 입법의 힘으로 돈 벌어서 아무막말이나 하나?



윤희숙 의원직 사퇴 및 대선 불출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510390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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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8.25

희숙아 꼭 의원직 사퇴해라 대선불출마야 어차피 니가 될일없으니 빤스런한거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25.

윤희숙은 부동산문제에 가족이 관련되어 있는 것 같은데

윤희숙이 사퇴를 하던말던 윤희숙과 가족은 꼭 경찰조사를 받길 바란다.



어디서 건방지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4223147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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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25

기득권이 국민을 보는 태도

윤석열이 친노친문을 보는 태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25.

윤석열이나 권성동을 막말을 해도 기자들이 기사를 내준다.

막말한 권성동은 다음 국회의원 공천 확정인가?



이스라엘의 실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5071453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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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25

인구가 860만 명인데 하루 1만 명이라니. 한국이라면 하루 6만 명 감염된 정도.. 1년이면 2400만..2년이면 전국민이 확진.. 이미 맞을 사람은 백신을 다 맞았는데도. 이것이 조중동이 꿈꾸는 세상이란 말인가?



테슬라의 허와 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500590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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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25

데이터는 별 의미없음.

다른 회사가 순식간에 따라잡을 수 있음.

결정적으로 데이터는 문제를 해결하는게 아니라 발견하는 것.

학습은 그냥 독자들 비위 맞춰주려고 하는 소리.

기레기가 데이터를 강조하는 이유는 다른 사람이 반박할 수 없기 때문.

잘 팔리는 책 제목에는 항상 숫자가 들어가는 이치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 안 팔림

마음을 열어주는 101 가지 이야기 -> 불티나게 팔림.. 그런데 같은 책


1만 시간의 법칙.. 숫자 나왔으므로 책이 팔림 

숫자 장난.. 서점가에 졸라리 많음.


테슬라의 성공은 자체 설계한 컴퓨터와 반도체 덕분

일론 머스크가 에디슨과 비슷하다는 말도 맞는 말


구조론은 에디슨을 높이 평가하는 입장.

그 이유는 노력 때문이 아니라 본질을 파고 들기 때문.


그런데 본질을 낚아챈 사람은 주변에서 말려도 노력을 하게 됨.

왜냐하면 끝장을 봐야 직성이 풀리기 때문. 


반대로 노는 사람은 본질을 잡지 못한 것.

게을러서 노는게 아니고 뭘 해야할지 몰라서 머뭇거리고 있는 것.


과학자들은 책장사들의 숫자놀음처럼 대중을 꼬드길 목적의 

현학적인 과학용어로 설명하려는 경향이 있음.


에디슨은 정직하게 진실을 말하는 사람.

지푸라기를 과학적으로 찾아내는 사람이 존경을 받지만 


노가다로 찾아내는 사람은 그 노가다를 절약하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음

노가다의 절약이 우주의 본질이므로 노가다를 효율적으로 잘하는 사람이 성공확률이 높음.


노가다 할 일이 있으면 내게 맡겨라.. 이런 사람은 훌륭한 직원일 확률이 높음.

노가다는 줄이는 방법이 있기 때문.


어떤 증권투자사가 천재 수학자를 4조 원 들여 영입했는데

과연 4조 원 이상의 돈을 벌어주었다고.


그는 어떤 비법을 썼을까? 랜선을 개량하여 뉴스를 경쟁사보다 0.1초 빨리 받았다고.

그게 비결이었어. 근데 초딩도 할 수 있는 거. 그걸 하는 사람이 천재.


경쟁자보다 0.1초만 앞서면 세상이 모두 내거라는 말씀.

에디슨은 그걸 해낸 사람.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대개 말을 빙빙 돌리고 본질과 무관한 것을 이야기하며 잘난체 함.

잘난 것은 맞는데 그건 진실이 아니고 단지 말하기 좋은 것을 말하는 것.


완전자율주행은 가능한가? - 불가능. 단 방법은 있음. 말로 선언하면 끝. 이게 완전자율주행이라고 선언하면 완전자율주행. 먼저 선언하는 넘이 다 먹는 거. 간 큰 넘이 먹는 법칙. 진실은? 가성비가 존재할 뿐. 가성비가 좋으면 되는 거. 1200만 원짜리 자율주행 시스템이 비싸면 할부로 판다는게 먹힐 것. 


5단계 자율주행은 가능한가? - 자율주행 단계설은 개소리. 2단계에서 시작되고 2단계로 끝나고 나머지는 말장난.


테슬라가 수집한 데이터는 초격차를 만들어내는가? - 별 의미없음. 선전용. 그러나 문제를 찾아내는 데는 도움이 됨. 후발주자는 똑같은 방법을 쓸 필요가 없다는 것.


테슬라는 성공할 것인가? - 자체 개발한 컴퓨터와 반도체의 성능+원가절감노력에 달려있음


결론.. 가성비가 좋으면 좋은 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8.25.

역사적으로 보면 와꾸를 정해놓고

완벽한걸 만들자고 했던 사람은 항상 실패했습니다.

가성비를 추구하는 사람이 성공했습니다.

독일의 티거 전차가 완벽했지만 소련의 T34의 가성비가 괜찮았습니다.

소련은 전차를 소모품으로 보므로 고장나면 고치지도 않고 신차를 투입

독일은 어떻게든 고쳐서 재사용하므로 겉으로 보면 독일이 압도적 우세.. 

사실은 파괴된걸 고쳐쓴거. 소련은 그냥 버리므로 통계로는 독일이 압도적 우세

좋은 걸로 한 방에 해결한 것은 원자폭탄 하나뿐이고 대부분 저글링이 먹힙니다.

테슬라와 에디슨 누가 훌륭한 위인이냐? 이런건 구조론의 관점이 아닙니다.

그건 위인전 작가들이나 하는 말이고 책장사에 먹히는 거고 

구조론의 관점은 일원론이고 사업의 일원은 원가라는 거지요.

포드가 대단한 시스템을 만든게 아니고 그냥 비용절감

아마존이 대단한 시스템을 만든게 아니고 그냥 비용절감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정주영 자서전 따위에 나오는 기가 막힌 아이디어 이런건 전부 개소리

사업을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하면 안 됩니다.

근데 책장사는 아이디어가 먹히기 때문에 자서전은 아이디어 위주로 쓰는 거.

잡스든 머스크든 사람들은 아이디어와 스토리에 열광하기 때문에

그건 언론이 좋아하는 대로 이미지를 맞춰준 것이고 본질은 노가다를 절약해서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노가다를 하는 것입니다.

대기업이 하청업체 쥐어짜는 것을 보면

짜고 짜고 또 짰는데도 더 짤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하청업체 - 백배로 짜다니 이럴수가

원청업체 - 열배로 만족하려고 했는데 의외로 먹히니까 혹시나 해서 백배로 함 밀어본거지.

혹시 천배로 짤 수 있는데 우리가 몰랐던거 아냐?

그러다가 사고가 터지면 아 우리가 너무 짰구나. 근데 어디까지 짜도 되는지는 누구도 모름.

황당한건 항상 생각보다 더 짤 수 있다는 점



기레기는 아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50521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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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25

심판이 뒤로 선수와 짬짜미 하면 퇴출이 정답



배신자의 얼굴

원문기사 URL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25468/?sc=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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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1.08.24

일타 삼피 라는 말도 있지만 하나의 하찮은 기사 하나 서너가지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걸 악용하고 즐기는게 기레기의 고약한 악취미지요.


이 기사를 보세요.


1. '친노'라는 단어를 앞세우고 있습니다.  즉 국짐이 아닌 니네편에서조차 반대하고 있는 악법이야 효과가 있죠. 그놈의 '친노' '친문'타령


2. 기사의 최상단은 다 늙고 죽어가는 초라한 할배의 모습처럼 최대한 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이게 친노의 수준이야'라고 대놓고 광고하는 효과죠.


3. 이렇게 여론은 언론중재법에 반대다 라는 논리를 내세우는 것이죠.


친노의 수준이 저렇고, 그런 친노마저 반대하는 악법, 언론탄압.  이런 효과.


하지만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건 질투심에 배신한 늙은 여우의 발악입니다.

저렇게 해서라도 TV 나오고 사진찍히고 하는 걸 즐기는 거죠.


노무현 대통령때 여러 사람이 청와대에 들어갔습니다.  그중 문재인이 가장 편애를 받았고, 노무현은 문재인이 곁에 있는 걸 자랑스러워했죠.  정치권 선배인 유인태, 문희상이 딱 질투하기 좋은 포지션입니다.


그때 질투를 이렇게 뒤끝작렬 배신으로 때리고 있네요.  문재인이 당을 장악하고 유인태는 공천 탈락을 했지만 그때 쿨하게 승복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사실은 승복이 아니었죠.  어차피 승복안해도 안될거 뒤통수칠 준비를 한 거고, 이런식으로 심심하면 한번씩 뒤통수를 치고, 그 덕에 사진찍히고 언론에 나옵니다.


많은 배신자들은 지금 화가 나 있습니다.  배신자 스타 자리를 진중권이 선점해서.

배신자가 왜 개새끼인지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군요.


언론 중재법이 본회의 통과되느냐 마느냐의 여부가 민주당이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지

아니면 하찮은 개새끼 하나 못 처리하는지 여부가 결정되는 결과입니다.


아, 오늘따라 왜 이리 별의별 뉴스들이 다 나올까.

죄송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세렝게티   2021.08.25.

오늘 본회의 결과와 상관없이 비슷한 뉴스가 끊임없이 나오겠지요..



저쪽은 목숨을 거는데 우린 뭘 걸 수 있을까?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900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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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1.08.24


오래전부터 한 이야기지만 우리의 상대는 '국짐' 같은 약하고 한심한 집단 나부랭이가 아니요.

국민의 짐은 제 4야당, 제 5 야당쯤 되니.


검찰장, 언론당, 재벌당, 사학비리당 등 국짐보다 훨씬 쎈, 상왕, 태상왕들이 존재합니다.

그들은 국짐을 얼굴마담으로 내세워 자신들의 비리, 기득권 카르텔을 지키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대한민국 건국 역사상 최대의 위기가 왔습니다.

순둥이인줄 알았던 문재인이 은근 많은 걸 했죠.

180석으로 국회장악,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장악, 일본과 맞짱, 이번에 징벌적 손해배상 언론중재법가지 처리하려고 합니다.


얼굴마담인 한나라당, 새누리당, 국민의짐 정도로 가볍게 상대하던 때와는 다르지요.

진보정당이 이렇게 쪽수가 많은 경우가 없었죠.


그런데 대한민국 건국후 70년 이상을 장악한 기득권 적폐들이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물러날 리가 없죠.

기울어진 운동장이 이제 경우 입법부, 행정부, 지자체 정도가 균형을 맞춘 정도입니다.


그런 상황이다 보니 저쪽에서는 이번 대선에 목숨을 걸고 있습니다.

자기네 상징적 보스 잡아간 윤석열까지 앞에워서 총력전을 펼치고 있지요.


즉 목숨을 걸고 있습니다.  지금 보수들 목숨걸고 덤비는거 안느껴져요?

오래전부터 느꼈습니다.  의사가 되어야 할 한 성인여성과 그 가족을 완전히 국민대역죄인으로 몰고가서 난도질하는 걸 우린 똑똑히 보았습니다.  거기는 검찰당, 언론당, 사학비리당 의 합작품이 있었습니다.  이건 살인보다 더 큰 죄에요.


저쪽이 목숨걸고 덤비면 우린 죽을 수 밖에 없죠.  이미 죽었죠.


노무현, 노회찬, 박원순,  그 이후 이젠 누굴까요?


저쪽은 목숨걸고 덤비는데 우린 뭘 걸었을까요?

저쪽은 목숨걸고 덤비고, 우린 몇 사람이 목숨을 잃었는데 우린 뭐하고 있을까요?


윤석열 비웃고 놀리는 재미 쏠쏠하지만 단지 재미뿐만이 아니에요.

조국은 윤석열과 목숨걸고 싸웠고, 그 결과가 지금 멸문지화입니다.  혼자 죽은게 아니라 가족이 같이 죽었어요. 그리고 그 죽음의 과정은 아직도 '진행중'이란 것입니다.


조국 하나 죽고 끝날까요? 문재인, 추미애는 윤석열과의 대전에 이미 목숨을 걸었습니다.  목숨을 걸었기 때문에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서운할 수도 있고, 추미애가 이낙연에게 대선토론에서 자꾸 땡깡을 부리는 이유도 그런 서운함 때문이지요.   난 목숨을 걸었는데 이낙연, 넌 뭘 걸었니? 이런 항변이지요.


이재명은? 이재명같이 뒷배경없고 흙수저 출신에 민주당 비주류 출신은 이미 대선출마 자체가 목숨을 건 것입니다.

낙선하면 낙선해서 죽고, 당선되면 당선되는 순간부터 죽음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죠.  혼자 목숨걸고 싸워야 할 겁니다.

다들 대선승리의 전리품만 챙기기에 급급할 순간 이재명은 홀로 목숨건 싸움을 5년간 해야겠죠.  그에겐 좌희정, 우광재 같은 인물도 없어요. 


지금은 태평성대가 아닙니다.  몇 사람이 죽어나갔고 저쪽도 목숨걸고 덤비고 있습니다.  몇 사람이 더 죽어나갈지 모르지요.


혹시 옛날 마징가 Z 봤나요? 그 마지막회는 거의 기억 못하시죠?


마징가 Z 에는 헬박사와 아수라 백작이 메인 악역이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회 다 되어서 둘은 죽습니다.  이겼고, 끝났고 승리했죠..... 라고 알았는데 둘은 그냥 바지사장, 얼굴마담이었죠.  더 무서운 악의 마왕이 있었고, 그들이 내세운 기계수가 마징가 Z를 공격했고 거의 목숨이 끝어지기 직전이었죠.  그때 그레이트 마징가가 나타나 마징가를 구해주었죠. 그레이트 마징가가 없었다면? 마징가와 광자력 연구소는 승리의 축배를 들었지만 그건 착각이었습니다.


이명박근혜 감옥 보냈다고 축배를 들 때가 아니라 사실상 진짜 전쟁이 시작된 겁니다.  목숨을 걸어야 할 전쟁이.


박원순은 자살했으니 죄를 인정한거다? 이런 단순무식한 생각하는 사람 구조론 회원분중에서도 혹시 있나요?


자살안하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노무현, 노회찬, 박원순은 죽었습니다.

살면 조국처럼 되는 것이죠.  일가족 몰살


조국은 일개 법무장관이었습니다. 그것도 한두달 했나? 멸문지화는 가족 몇 명 입니다.


노무현은 대통령이었고, 박원순은 서울시장이었는데 그럼 몇 명이 멸문지화했을까요? 그들이  악착같이 버티고 살았다면/

박원순은 알았던 겁니다.  아마 피해자를 성폭행한(성추행했나?) 서울시 공무원은 언론에 박원순 최측근으로 둔갑하여 도배되었을 것이고 시장과 시장 최측근이 돌아가면서 성범죄를 저지른게 되었겠죠.  그게 끝이 아니라 줄줄이 서울시 유력 공무원 최소 10명이상은 검찰조사에 시달렸을테고 수십명, 수백명의 관련 직원을 언제 피의자로 둔갑될지 모르는 참고인으로 괴롭힘을 당했겠죠.  한 명 죽고 끝나는걸 택하느냐 목숨걸고 다같이 싸우느냐를 택해느냐 하는 상황에서 뭘 택해야 할까요?


다 같인 목숨걸고 싸우면 이길텐데, 젠장, 아무도 목숨을 안 걸고 태평성대라고 생각하잖아요.


구조론 사이트에 찌그레기 같은 회원 몇이 등장해서 야권 이간질을 해도 멍하니 보는 상황이고.

이따위 회원 쫓아내는게 굳이 운영자가 나설 필요도 없지만 운영자가 알아서 해주겠지 하고 중립기어 넣고 좋은게 좋은거다 라고 몸사리고 있고. 


이런 경우 우리가 나서서 꾸짖고 쫓아내 달라고 땡깡이라도 부려야 바쁜 운영자님이 회원들 요구때문에 마지 못해서 처리하는 구색이라도 내실텐데.


아무튼 지금은 태평성대가 아니라 비상시국입니다.  총칼만 들어야 계엄령이 아니죠.  총칼은 눈에 훤히 보이기 때문에 저놈 총 들었어 라고 알려줄 수 있지만 총칼보다 더 무서운 검찰의 칼춤, 법원의 장단춤, 언론의 글춤에 추풍낙엽이 되어 가는 사람들이 즐비한 지금입니다.  우리같은 민초들이야 하찮으니까 신경도 안쓰니 태평성대처럼 느껴지지요.  총칼든 전쟁은 민초들이 희생하여 지배당하는 것이지만 지금은 민초들에겐 태평성대처럼 느끼게 하고 위쪽의 지식인들 쳐내면 되는 일이라 더 쉬워졌죠.  그렇게 노무현이 죽었고, 노회찬이 죽었고, 박원순이 죽었고, 산 조국은 살아있는게 아닌 상황이 되었죠.


전쟁은 계속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목양   2021.08.24.

좋은글이네요.

엄중한 시국

저쪽은 목숨걸고 싸우는데

조금더 긴장해야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24.
국민의힘이 문제가 아니라
진짜기득권이 문제고 그들이 문재인5년안에 사라질 수 없고 앞으로도 계속 저항을 할 것입니다. 긴장해야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세렝게티   2021.08.25.

좋은 글입니다. 아직도 갈 길이 머네요..  



쓰레기와 개새끼의 차이

원문기사 URL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urce=d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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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1.08.24


쓰레기와 개새끼의 차이가 뭘까요?


개새끼에게 줄서면 똑같은 개새끼입니다.

그냥 한심하고 멍청한 자는 쓰레기입니다.


개새끼 하나가 쓰레기 열개보다 더 세상을 망하게 합니다


이번에 국짐 대선출마자들중 출마를 미끼로 윤석열에게 줄선자가 있고

그냥 자신을 위해서 출마한 자들이 있죠.


원희룡, 윤희숙은 윤석열에게 이미 줄 서 있으면서 대선출마한척 하는 개새끼종자이고

윤석열 비판하고 나는 나다 하는 자들인 홍준표, 유승민, 하태경, 이준석은 쓰레기 입니다.


물론 쓰레기는 언제든 개새끼가 될 수 있지요.


뒤통수치는 넘 개새씨고

배신한는 자 개새끼고

그런 개새끼들에게 줄서는 자 역시 개새끼입니다.


쓰레기는 걸려내면 되지만 개새끼는 쳐죽여야 하는 것이죠.


개새끼나 쓰레기 안보고 사는 세상은 제 평생 안올것 같지만

최소한 줄여나갈 수는 있다는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부동산으로 뜬 자 부동산으로 망한다.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_CD=E002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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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1.08.24


'나는 임차인입니다' 그 하나로 일약 스타의원이 된 윤희숙


저는 이 의원을 볼때마다 분노합니다.

그건 민주당 180석에 분노하는 것이기도 하고

한경오 기자들에 대해서 분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상대가 강하면 우리가 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가 알아서 바보짓을 하는데 왜 한방에 못 보낼까요?


오래전부터 저는 윤희숙을 가짜 세입자라고 그를 거론하는 사람들에게 목청 높이며 이야기했습니다.

근데 이게 목청 높일 일인가요?


윤희숙이 의사진행발언으로 확 뜨고, 모처럼 국짐에서 발굴한 스타의원이 되었는데

집을 두 채가 갖고 있는 가짜 세입자인것이 밝혀졌으면 최소한 윤미향 이상으로 두들겨 맞아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멀쩡하고 여전히 더 명성을 얻고 있고 여전히 더 발언권을 세게 갖고 있고

심지어 대선출마까지 했습니다.  대선출마 목적이 뭐겠습니까? 말발이 쎄니까 시청율 나오는 경선토론회를 통해서 좀 더 뜨려고 나온 것이죠.  대통령 되려고 나온게 아니라.


임차인임을 주장했다가 집 두채 소유자란게 밝혀졌으면 사기꾼으로 발칵 뒤집어 졌어야 하는데

민주당 바보 180명과 언론 바보 들은 이런 천치 바보짓을 한 인물을

스스로 자살골을 헌납한 인물을 살려두고 있습니다.


이 사람 스펙좋고 가만 놔두면 알아서 제 2의 나경원 될거에요.  골치아픈 존재입니다.

말 많이 하고 언론이 많이 받아써주고. 


더구나 이 멍청이는 국회를 세종시로 옮기면 국회의원 회관 헐어서 여의도에 아파트 짓자고 주장한 꼴통입니다.

즉 인기얻으려는 야망만 크지 실력은 쥐뿔도 없습니다. 


한심하고 황당한 짓을 계속하는 건 윤석열 혼자가 아닌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살아있는 시체가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스타의원, 유력정치인으로 뜨고 있는 이유는

언론이나 180석 민주당이 무능해서지요.  초등학생도 알아들을 만한 바보짓을 했는데 골로 보내지 못한다면 크게 문제있는 것입니다.


"어떤 정치인이 자기도 세입자라서 세입자의 설움을 잘 알고 문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조리있게 비판하여 스타가 되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는 집을 두 채나 가진 가짜 세입자였다. 완전 위선적인 인물이었다"


이 쉬운 말 못알아 듣는 사람?

표창장 위조했느니 마느니로 국민 대역죄인을 만드는 시대에 알아서 자살꼴 넣는 사기꾼들이 활개치고 다니는 세상이라면 이건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 민주당 의원 170석인지 180석인지 뭐 그렇다지만 솔직히 제대로 일하는 사람은 김용민 의원 딱 한 명 같아요. 나머지 사람들은 구조론 사이트 회원들처럼 몸사리고 알아서 중립기어 넣고 윗대가리가 알아서 해주겠지만 바라고 이미지 관리만 합니다.  김용민 의원같은 사람 열명만 있었어도 국짐당은 벌써 사라졌고, 윤석열, 윤희숙같이 스팩만 좋은 돌머리들은 벌써 국민 대역죄인이 되었습니다.  저는 김용민이 대변인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최고위원이더군요.  대변인이 제대로 논평을 못하니 최고위원이 나서서 스피커 역할을 해야 하고, 딴 사람들은 제대로 지적도 비판도 못합니다.  좋은게 좋은거다 라고.  이런식으로 김용민처럼 할말 늘 잘하는 사람은 언론에서 뭐라 할까요? 네, '민주당 강경파'라고 부르게 될겁니다.  그냥 지극히 당연한 한말 하면 강경파가 되는 것이지요.


세상이 답답하네요.  윤미향이나 정경심보다 백배 천배 개새끼고 개쌍년인 윤석열이나 윤희숙이(둘다 윤씨군요.  요즘 윤씨들이 왜 이래) 설쳐대는 세상을 눈뜨고 봐야 하다니. 오죽하면 홍준표 대표 시대가 그리울까죠.  180석이 18석 역할도  못하는게 뭔 의미가 있을까요?



민주당하는 거 따라하고 싶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415470415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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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8.24
이준석에 무슨 창의가 있나?
남이 하는 거 따라하지.


미국은 선거가 망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415594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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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24

민주국가는 대통령이 

자기 인기를 위해 언제든 정치적 도박을 한다.


문제는 꽝이 10년 후에 확인된다는 점. 

부시가 묻은 지뢰를 바이든이 밟았다.


아테네 시절부터 그랬다.

엘리트들이 스파르타와 평화를 합의를 해놓으면 


민중이 들고 일어나서 엎어버렸다. 

스파르타는 육군이 강하고 아테네는 해군이 강한데


젊은 선동꾼 야심가들은 

대본영을 엿먹인 일본의 정치군인들처럼 


자기네의 이익을 위해 장군을 죽이고 전쟁을 선택했다.

스파르타가 평화를 말하자 겁먹은줄 알고 도박을 한 것이다. 


그 결과는 멸망.

한국은 주로 김어준에게 열등감 느끼는 자칭 문빠들이 


김어준을 까는 수단으로 이재명을 까는 것.

아테네의 야심가들이 도편추방을 남발하여 자멸한 것과 같다.


좋은 것을 못하니까 나쁜 것을 하는 것이다.

큰 틀에서 보면 긍정적 요소도 있다.


김어준도 비판되어야 하고

참주의 등장도 막아야 하고 


잠복한 리스크를 드러내려면 미국이 총대를 매고 일을 저질러줘야 한다.

미국이 삽질하는 바람에 소련과 중국의 더 큰 위험이 방지된 것이다.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삽질하지 않았다면 진작에 페르시아에 먹혔을 것이다.

결국 알렉산더에게 먹히긴 했지만.


결론


민주국가는 야심가들이 명성을 위해 개수작을 한다.

젊은 야심가의 개수작은 잠복한 리스크를 드러내는 긍정적 측면과 그러다가 자멸하는 부정적 측면이 있다.


이재명 까는 3류 논객들은 김어준의 과도한 영향력에 열등감 느끼고 뿔이 난 것이다.

3류 논객의 활동은 김어준 리스크를 드러내는 긍정적 측면과 아군끼리 내전으로 자멸하는 부정적 측면이 있다.


미국의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베트남, 침략은  

소련과 중국의 잠재적 위험을 드러내는 긍정적 측면과 아군끼리 분열되는 부정적 측면이 있다.


큰 틀에서는 미국이 인류를 위해 총대를 매는 긍정적 요소가 있지만

대통령과 후보가 명성을 얻으려고 개수작을 부리는 과오는 분명히 지적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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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는 도편추방으로 엘리트를 소탕하고 평화합의를 무효화시키고 

전쟁일변도의 개삽질로 망했는데 왜 그랬을까?

왜 민주주의가 나쁜 결정을 내리는 것일까?


정답 - 민주주의는 기술발전과 나란한 것이며 

민중이 두각을 드러낼 때 항해술, 해전술 등이 발전했으며

그 발전이 정체되어 멸망.


즉 민중이 총을 들 때 총기제작술이 발전하는 것이며

민중이 총을 들었는데 총기제작술, 사격술이 더 발전하지 않으면 멸망.


프랑스는 민중이 총을 들었는데 화약을 영국이 독점하는 바람에 멸망

민중이 전면에 나섰을 때는 산업의 변화가 받쳐주면 흥하고 그렇지 않으면 멸망


일본의 소장파 군인들이 쿠데타로 하극상을 벌일 때

항공모함, 전차, 전투기와 같은 신무기가 속속 등장했고


러일전쟁 할배들은 씨바 전차를 몰줄 알아야 말리지

항공모함을 운용할줄 알아야 젊은 것들을 말리지


신무기를 다룰줄 모르는 퇴물들은 젊은 애들 앞에서 아닥이 정답

결론.. 신무기 신기술 신산업이 뜨면 민주주의 도박이 흥하고 그런게 받쳐주지 않으면


차라리 페르시아 같은 전제정치가 더 흥한다는 것.

민주주의는 산업과 나란히 가야 한다는 것.


김어준도 인터넷 때문에 뜬 것.

또 뭐가 나와줘야 우리가 여기서 한 걸음 더 전진한다는 것.



윤석열의 개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4134736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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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24

국힘 중에도 악질들만 모았네.



검찰개혁하면 멸문지화를 당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4134249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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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8.24

조국 힘내라!!


조선 건국이래 600년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번도 바꿔보지 못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 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래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은 전부

죽임을 당했다.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했다. 패가망신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있어도,

어떤 불의가 눈앞에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척하고 고개숙이고 외면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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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을 건들면 3족을 멸하겠다는 검찰의 포부!!

개혁을 하면 다 죽이겠다는 기득권의 포부!!



사기꾼 쥴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413240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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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24

태연하게 사기를 치는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24.

허위학력 쥴리가 하루 속히 구속되길바란다.



빚투 폭주

원문기사 URL :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5&t=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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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8.24

아파트 영끌 (대출), 가상화폐 빚투, 주식 빚투로 거품을 만들고 있다.

2003년통계작성이래 가계신용 증가폭이 지난 2분기에 가장 컸다는 데 대출 관리해야 한다.

활활 타는 불에 대출이라는 연료를 계속 넣고 줄이지 않는 이유는

기재부와 한국은행이 지금 이 상황을 즐기고 있어서 그런가?

아파트 가격이 호가를 하루 2억씩 올라가는 지금 이상황이 홍남기와 이주열은 즐거워서 가만히 있나?

어차피 새정부 들어오면 물러나니 말이다.


국민은 개돼지들이라 홍남기가 TV 나와서 울어주면

국민이 측은지심 발동해 홍남기를 이해해 줄거라고 생각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나?

홍남기와 노형욱이 TV나와서 대본을 읽으면 집값이 내려갈 거라 생각하고 가많이 있나?

지금 주위에 집값이 내려갈 거라 믿은 사람이 한명도 없다.

홍남기와 노형욱의 TV호소가 안 먹힌다는 뜻이다.


집값이 집이 적에 지어서도 문제지만 대출이 풀어져서도 문제다.

경제지들은 주택공급만 잡고 늘어지는 데

그 것을 사는 연료인 돈의량을 말하지 않는다.

'상품가격 = 물건 갯수 X 돈의량' 이다.

기재부, 국토부, 한국은행은 제발 일좀 해라.

입으로만 일을 하지 말고 실제 좀 일을 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24.
투자는 자기결정하에 하는 것이다.
남의말에 현혹이 되어서 대출을 받아서 투자하는 것도 자기결정이고 거기에 따른 피해는 자기결정에 따른 결과이다. 투자한 사람이 투자수익을 얻으면 내가 잘 한 것이고 투자손해를 보면 정부 탓인가?
손해를 보던 이익을 보던 다 투자자책임이다.


역시나 그렇치 뭐.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Y&r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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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8.24

주호영이나 곽상도는 법을 바꿔서 재산이 느는 것은

합법이니 투기 명단에서 빠지는 것인가?

이해상충법은 언제부터 발효되나?

이해상충법에 입법의 힘이 작동 안 되는 거 맞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24.

전봉민도 입법의 힘인가? 로비의힘인가?

전 용인시장, 정찬민은 지금 수사를 받고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