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는 벌써 다음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지 계속 재개발 완화를 내세우고 있다.
이번은 잔여임기 1년이니 시간면 가면 되고 노리는 것은 다음 선거인가?
오세훈이 대통령후보 지지율조사에 등장하지 않으니 말이다.
뉴시스1은 기사중간에
'강남구 0.16% 서초구 0.18% 송파구 0.19%도 서울 평균치인 0.11%를 웃돌았다. 도봉구(0.14%), 마포구 (0.15%), 관악구(0.12%) 등도 평균보다 높은 변동률을 나타내 아파트값 상승의 확산 조짐을 방증했다. '으로 아파트 값을 띄우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이십억아파트 0.19% 오르면 평균 삼백팔십만원 오른 건데
복덕방중개수수료보다 적게 오른 이런 금액은 어떻게 계산이 되는 건가?
2,000,000,000(이십억) * 0.0019 (0.19%) = 3,800,000
오세훈과 뉴스1이 다시 '영끌'을 노리고 있는건가?
오세훈과 뉴스1이 아파트시장이 다시 투기판으로 되길 바라고 있나?
오세훈은 부동산가격을 안정시킨다고 선거운동기간 내내 한 말을 책임져야한다!!
오세훈이 아파트가격을 올리는 것이 시대정신 '공정'인가?
윤석열장모는 남에게 십원한장 피해준 적이 없었을지도 모른다.
남의 재산을 가로챈 것이 아니고(?) '세금이 곧 다 내돈이다'라는 신조로
윤석열장모는 세금은 자신이 저금한 돈으로 생각하고
어떻게하면 한푼이라도 더 세금을 윤석열장모 주머니로 가져갈까에 골몰했을 것이다.
박근혜때 삼성에 열받은 것은 삼성이 국민연금을 동원하여 삼성과 제일모직 합병을 했기 때문이다.
왜 민간기업이 국가공적기관을 이용하여 합병하려하나?
왜 윤석열장모는 세금을 빼내기에만 골몰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