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공무원 월급 뻔하고.
특별활동비라는 예산은 어떻게 잡히는지도 모르겠고,
고시공부 4-5년 더하고, 법무관마치고, 30대중반에 사회생활하고,
승진하면, 지방근무가고, 그렇게 떨어져 사느니, 미국으로 처자식 보내고,
송금 제이슨 김건희 모든 말들이 거짓말이고... 제이슨은 정체불명인데, 김건희와 셋이서 해외여행도 가고, 자기는 기억도 못하고...
개인적으로도, 대학원에 있다가, 10년쯤 무직 (학생)으로 지낸 경험이 있어서,
경제관념은 확실히 하자고 마음을 먹는 쪽이다.
조금만, 경제적으로 세상돌아가는 것 (IT 인터넷)에 무지해져 버리고, 영감님 박사님 교수님 놀이 하다보면,
바로, 칼 들어온다는 사실이 나를 긴장하게 하더라.
검사 영감님, 접대부, 뚜쟁이, 재벌 칼 제대로 드셨네...
검사들끼리 뭉쳐서 '상관 들이받기'에 올인하려고 하는가?
윤석열의 주특기는 '상관 들이받기'가 아니가?
그러니 상관인 법무장관과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들이받은 것 아닌가?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면 이제는 민주주의 최정점인
국민을 치려고 하는가?
윤석열은 국민이 뭔가 조금 불만만 표시하면
바로 계엄령을 발포할 것 같다.
금태섭검사가 갈곳은 윤석열검사를 찾아 가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