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년간 버스타고 전국을 돌며 지방의 중요도시의 집값을 들었다놨다한 곳이
대장동개발 멤버인가 아닌가?
문재인의 아킬레스건은 부동산이고 아파트가격을 하루아침에 2~3억씩 올려서
부동산으로인해 민심이 문재인한테 떠나게 한 다음 윤석열이 대통령 되는 것이
대장동멤버의 큰 그림이었을까?
작년에 이맘때만해도 부산 집값이 뛰면 조금있다가 울산 뛰고 또 조금 있다가
전주 뛰고, 그 다음 세종에서 광주로 강원도로 정말 골고루 지긋지긋하게 온 나라 부동산을
들어다가 놨다가 하면서 언론들이 난리였는 데 그 핵심멤버는 대장동멤버인가 아닌가?
중심도시의 집값을 현지인이 올린 것이 아니라 외부인이 올렸다고 기사는 항상 나왔었다.
버스대절로 돌아다녔다는 데....... 도대체 누구야??
영토가 좁은 나라이고 소문이 쉽게 퍼지고 행동이 빠른 국민이다.
대장동멤버가 그 지역 중개사무소와 짜고 아니면
중개사를 데리고 다니면서 입질로 소문 내면 그 지역 유지들이 달라들어 샀을까?
아니먄 자기들끼리 자전거래해서 올렸을까?
작년에 전주에 갑자기 집값이 4억씩 호가가 뛰었었고
역시 지역주민이 아니라 외부인이 올린 것 이었다.
지금은 천안에 84m2가 15억이라던데 여기에는 대장동 멤버가 있는가? 없는가?
천안에 왜 15억짜리 아파트가 그것도 한 곳에만 나왔는가?
세종시돈이 천안으로 갔다는 데 믿어야 하나 말아야하나?
대장동멤버는 나라를 어디까지 어지럽혀 놨는가?
나는 박영수특검이 아주 죄를 달게 받기를 원한다.
도적을 잡으랬더니 도적과 한패야.
곽병채이어 박영수딸이름은 뭔가?
아빠찬스가 아주 대단한 데
대한민국 3040은 아빠가 박영수특검이 아닌 것을 원망하며 살아야하나?